━━ 감성을 위한 ━━/명언격언

Kahlil Gibran 명언모음

Joyfule 2021. 9. 1. 09:25


 Kahlil Gibran 명언모음 

81. 어제의 장부를 살펴보면 그대는 아직도 사람들과 삶에 빚을 지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칼릴 지브란 
82. 언어를 살려놓는 수단은 시인의 심성과, 그의 입술과, 그의 손가락들 사이에 존재한다. 
시인이란 창조적인 힘과 사람들 사이를 연결하는 중개자이다. 
그는 영혼의 세계에 대한 소식을 연구의 세계로 전달하는 전보이다. 
시인은 그가 가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따라 가는 언어의 아버지요 어머니이다.
그가 죽으면 언어는 뒤에 남아 그의 무덤 위에 몸을 던지고는 
다른 어떤 시인이 와서 일으켜 세워 줄 때까지 슬피 흐느껴 운다. -칼릴 지브란 
83. 여섯 번 째 감각이라고 할 용기는 승리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을 찾아내는 기능을 갖추었다. -칼릴 지브란 
84. 여인이 그대에게 말을 할 때가 아니라, 그대를 쳐다보고 있을 때 그녀에게 귀를 기울이라. -칼릴 지브란 
85. 여자를 동정하는 사람은 여자를 깔보는 사람이다. 
사회의 악들을 여자에게 결부시키는 사람은 여자를 압박하는 사람이다. 
여자의 선량함이 즉 자신의 선량함이요, 
여자의 사악함이 자신의 사악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의 거짓된 면모에 대해서 부끄러워할 줄을 모른다. 
그러나 여자를 신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여자에게 올바른 대우를 해 주는 사람이다. -칼릴 지브란 
86. 역사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머리 속에서 이외에는 역사란 반복되는 것이 아니다. -칼릴 지브란 
87. 열성이란 그 위에서 머뭇거림의 잡초가 결코 자랄 수 없는 화산이다. -칼릴 지브란 
88. 영감(靈感)은 진리의 어버이며, 분석과 토론은 사람들로 하여금 진리로부터 멀어지게 한다. -칼릴 지브란 
89. 영감(靈感)이란 그대 내면에 존재하는 전체성의 일부를 통하여 전체의 일부를 보는 능력이다. -칼릴 지브란 
90. 영혼과 육신 사이에 유대가 존재하듯이, 육신은 그것이 처한 환경과 연결이 되어 있다. -칼릴 지브란 

'━━ 감성을 위한 ━━ > 명언격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Kahlil Gibran 명언모음  (0) 2021.09.03
Kahlil Gibran 명언모음  (0) 2021.09.02
Kahlil Gibran 명언모음  (0) 2021.08.31
Kahlil Gibran 명언모음  (0) 2021.08.30
Kahlil Gibran 명언모음  (0) 2021.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