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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이슬람을 혼합한 신흥 이단종교, 크리슬람(Chrislam)

Joyfule 2017. 7. 5. 14:52

 

 

기독교와 이슬람을 혼합한 이단종교,크리슬람(Chrislam)과 맞서 싸워라!

 : 릭 조이너 (2011년 9월 15일)

 

 

 올해 2011년 초, 제가 신년집회에서도 나누었었던 것처럼, 주님께서는 이단사설과 거짓교리를 대항할 사람들을 일으키실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올 초에 그 말씀을 처음 받았을 때 들었던 생각은, '커다란 이단 종교가 일어나겠구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어떤 것도 짐작할 수 없었지만, 그 '이단 사설이 기승을 부리면 굉장히 사악한 영향을 끼치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단 사설 중에 하나는 크리슬람(Chrislam, 기독교와 이슬람을 혼합한 이단 종교)이었습니다. 너무 어처구니 없는 주장 아닙니까?. 저는 코란을 읽어 보았습니다. 그 코란에 나온 예수님은 우리가 믿는 바로 그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알라에게 우상숭배하라고 기독교인들을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하시려고 다시 오시는 그런 분이 아니십니다! 그그런 자는 우리가 믿는 예수님이 아니며, 알라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알라는 우리의 경배를 받은 존재가 아닙니다! 알라는 여호와가 아니며, 유대교의 하나님도 아니고, 기독교인들의 하나님도 아닙니다!

 

그것은 거짓 교리이며 거짓 가르침입니다! 거의 100여개의 미국에 있는 교회들이 이 크리슬람의 이단사설을 받아 들였습니다. 미국의 메카처치들 중에 이 이단 사설을 받아들인 교회도 있습니다. 그들 교회의 주일 설교 제목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예수는 물러가고 모하메드가 오고 있다.(Move over Jesus, Muhammad's coming in)”입니다.

 

저는 담대하게 외칩니다! 예수님이 그분의 자리를 모하메드에게 물려주는 일은 결단코 없습니다!! 예수님은 그 누구에도 그분의 자리를 물려주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것에서 뛰어난 분이시며 만유를 강력하게 통치하십니다. 우리는 어떤 철학적 주장이나 어떤 종교 앞에서도 겁먹지 않고 담대히 맞설 수 있습니다. 아무리 우리를 위협하고 협박할 지라도 두려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위협에 맞서 왔습니다. 우린 상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뜻을 거역하기 보다, 차라리 하나님 뜻대로 살다가 사람들 손에 죽기 원합니다.

 

주님이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육체를 죽일 수 있는 사람들을 두려워 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멸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말씀셨습니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10:28)

 

코란을 한번 읽어보십시오. 저는 그렇게 황당한 내용의 책은 처음 보았습니다. 특별이 여성에 대해서 묘사한 부분을 읽어보십시오. 한마디로 여성이 노예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무슬림으로 인해 미국의 노예제도도 페지되기 전보다 더 많은 노예들이 지금 미국에서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런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는 코란을 한번 읽어 보십시오.

 

한마디로 기독교와 이슬람 간에 연합이란 결코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는 많은 무슬림들을 만났고 심지어 많은 이슬람 리더들과 대화를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슬람 리더들조차도 무슬림의 코란에 기초한 샤리아 법’ (Sharia Law)에 대해서 대단히 무서워하고 있습니다. 반가운 사실은 미국 내 여러 곳에서 샤리아 법을 적용해서 이슬람교도들이 다른 사람을 처벌할 경우에는 미국 현형법에서 중범으로 간주하겠다는 입장들이 나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웹사이트나 우리 TV 프로그램과 인터뷰 등 많은 자료들을 수집해 왔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슬람 세력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를 제대로 알 수 없습니다. 전 국가안보정책 센터(Center of Security Policy) 이사를 역임했던 반이슬람주의를 펼치는 프랭크 게프니(Frank Gaffney)의 이슬람의 전략에 대한 인터뷰 등에서 소개한 것처럼, 여러분은 이슬람 세력의 공격을 알아야지만 지금 이 시기를 분별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슬람의 움직임을 알아야만 합니다. 우리는 사단의 음모를 꿰뚫어 보고 있어야 합니다. 빛은 어두움을 몰아냅니다. 우리는 지금 일어나는 그 어떤 일도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선두에 선 사람들은 불처럼 빛을 뿜아내야 하는데, 선두에 선 우리가 두려워서 숨는다면 그 다음엔 어떤 일이 벌어지겠습니까? 가장 최악의 결과는 무엇이겠습니까? 그들이 우리를 죽인다고 칩시다. 그러면 우리는 천국에 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손해 보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두려워만 하고 있을 것입니까? 기독교 안에는 겁쟁이란 없습니다. 우리는 다가오는 이런 어처구니없는 사단의 공격에 맞서 담대히 싸워야 합니다. 그것 중에 하나는 이단 종교와의 싸움입니다.

 

그런데 세계적인 사도로 알려진 사람들조차 이 일은 좌시할 뿐, 언급하려 들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하시겠습니까? 그들은 이일에 관여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이런 공격들이 교회에 침투하도록 좌시하고 있고, 자신들이 돌봐야 하는 양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도 이 일을 수수 방관하고만 있습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자신들을 사도라고 지칭할 수 있단 말입니까? 여러분이 진정한 사도라면 이 문제를 지적하고 양들을 보호해야만 합니다. 공격이 왔는데도 경고하지 않은 파수꾼들이 어찌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당당히 서겠습니까?

 

양들을 보호하지 않은 목자들이여, 하나님의 심판대에서 어떻게 반응하시렵니까? 우리가 진정으로 두려워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는 일이지 적들의 공격이 아닙니다. 이 땅에서 그 무엇도 그것만큼 두렵게 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거룩한 두려움을 가져야 합니다. 그 외엔 그 어떤 것도 우리를 두럽게 할 순 없습니다. 그 누구도 두려워 하며 살아선 안됩니다. 경제 몰락도 두려워 할 일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일어날 그 어떤 일도 우리를 두렵게 할 순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흔들림이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통치하시는 만왕의 왕을 모시고 있습니다. 오직 그분 앞에서만 우리의 삶을 살아가야만 합니다.

 

[추가 자료]  

  

1. 이단종교 : 크리슬람(Chrislam)이란 무엇인가?

 

크리슬람“(Chrislam)은 기독교와 이슬람을 혼합한  명칭으로, 기독교와 이슬람 간의 갈등을 해소 시키고, 대화와 친교, 교류, 평화를 이루려는 종교 운동이다. 더 나아가 기독교인들과 무슬림들이 함께 연합하여 예배도 드리는 것으로 미주에서 교파를 초월하여 전국으로 퍼져나가는 이단 사설이다.

 

크리슬람(Chrislam)의 발단

 

크리슬람의 발단은 1980년대 나이지리아 라고스(Lagos)에서 이다. 나이지리아는 기독교와 이슬람이 반반인 지역으로 갈등과 투쟁이 극심한 지역이다. “크리슬람은 신흥종파 지도자인 틀라 텔라(Tela Tella)와 삼손 삼수딘 사카(Shamsuddin Saka)에 의해 서로 다른 두 방면으로 시작된 운동이다. 이것은 성경(Bible)과 코란(Qur'an)을 동등한 위치에 놓고 하나의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들의 주장은 얼핏 듣기에는 그럴듯해 보이지만, 진리는 결코 그렇지 않다. 진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세주이시오 하나님의 독생자이시다. 그러나 코란은 이 진리를 부정하고 있다. 코란에서는 모하메드와 모세와 예수님을 동등한 선상에서 놓고 예수님을 많은 선지자들 중에 하나라는 허황된 이단사설을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예배 시간에 성경과 쿠란을 같이 읽으며, ”하나님알라의 이름을 소리쳐 부르짖는다.

 

틀라 텔라는 산기도하는 중 하나님께서 가브리엘과 미카엘 천사를 통해 기독교와 이슬람 간의 평화를 위한 사명을 받았고, 이 사명을 감당할 이펠루와”(Ifeoluwa) 명칭도 지어 주셨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오늘날의 크리슬람(Chrislam)운동은 1999년 삼수딘 사카(Shamsuddin Saka)에 의해 설립되었다. 무슬림 가정에서 출생한 자칭 예언자라는 삼수딘 사카는 알라를 믿고 메카를 4번 순례한 하지”(Haji)였다. 사카가 두 번째 메카 순례할 때 기독교인들과 무슬림들 사이에 평화를 이루라는 영감을 받고, 나이지리아 라고스((Lagos) 사람들의 평화를 위해 크리슬람”(Chrislam)을 설립하였고 주장한다. “기독교와 이슬람의 신은 동일한 하나님이니 함께 예배드리라는 계시를 받았다고 한다. 사카는 이때부터 기독교인들과 무슬림 간의 융합과 평화 위해 일하였고, 나이지리아 사람들은 삶의 고난과 시련에서 크리슬람이 기적과 구원으로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는 영적인 길로 믿었고, ”크리슬람이 아프리카, 중동 지역으로 퍼져 나갔다.

 

사카의 집회처는 코란 암송과 기도로 시작하고, 기독교 찬송과 무슬림 찬양을 요란하게 부르며 예배를 드린다. 삼수딘 사카는 설립 때부터 그 명칭을 크리슬람이라 하였고, 종교 갈등을 치유하는 허발리스트”(herbalist)라 불렸다. 틀라 텔라는 자신의 아이디어인 이펠루아”(Ifeoluwa) 운동을 삼수딘 사카가 크리슬람”(Chrislam) 운동으로 도용하였다고 주장한다.

 

크리슬람운동, 미주로 확산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Christian Science monitor)지가 2006126일 자에 크리슬람 운동을 소개하며, 사카를 무슬림과 기독교인들을 치유하는 약초허브”(herbalist)라 소개 하였다. 사카는 미주 방송에 코란과 성경을 사용하는 사제로 그의 설교가 전파되었고, “크리슬람 운동이 미주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다.

 

테네시 주, 코르도바의 하트송 침례교회“(Heartsong Baptist Church), 버지니아 주의 올더스케이트 연합감리교회“(Aldersgate United Methodist Church) 등에서 무슬림들에게 예배장소로 교회를 개방하였고, 추수감사절 등 절기에는 이웃 무슬림들을 초청하는 축제를 열었다. ”컴버랜드 장로교회“(Cumberland Presbyterian Church)는 교회입구 간판에 크리슬람집회를 알리고, 아랍어와 함께 표기하여 광고하고 있다. 즉 무슬림들을 위해 금요예배로 모이며, 첫 크리슬람 집회처“(Friday Prayers Our Specially, Salat Al Jummah; First Chrislamic Congregation Baptisms)라고 교회 간판에 표기하고 있다.

 

크리슬람은 교회가 크리스천과 무슬림들을 위한 교회로 여기고 있으며, 주일에는 목회자 가운입고 예배 인도하며, 금요일에는 교회를 개방하여 검은 스카프를 쓴 무슬림들과 예배드리고 있다. 또한 기독교와 이슬람은 기본적으로 차이가 없다고 여긴다. 기독교인들과 무슬림들이 같은 장소에서 함께 모이기도 한다. 그들에게 거슬리는 용어와 표시는 사용치 않고 서로 평화를 기원하고 있다.

 

크리슬람”, 정치권에도 등장해

 

릭 워렌 목사는 20091월 버락 오마바 대통령의 취임식 때 예수아, 이사(Isa), 헤수스, 그리고 지져스 이름으로 아멘하고 기도하여 복음주의 교회들에 충격을 주고, 세계 기독교계의 주목 받고, 논란을 일으킨 지도자이기도 하다. 그 논란은 이사“(Isa)에서 일어났다. ”이사“(Isa)는 아랍어로 예수이다. 테러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에서 대통령 취임식 축복기도에 이슬람 쿠란의 이사(Isa) 이름으로 기도한 것이다. 오마바는 크리슬람"(Christlam)을 이슬람과 평화 정책으로 삼아 교회와 정치사회로 퍼져 나갔다.

 

크리슬람 운동은 새들백교회의 릭 워렌(Rick Warren) 목사와 수정(크리스털) 교회 로버트 슐러(Robert Schuller) 목사, 방송인 잭 벤 임프(Jack Van Impe)가 선도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릭 워렌 목사는 목적으로 이끄는 삶의 저자로, 로버트 슐러목사는 적극적 사고방식으로 한국인들도 익히 알고 있다.

크리슬람 운동은 라디오, TV 전파매체와 전산, 언론매체로도 파급되고 있다. 휴스톤, 애틀랜타, 시애틀, 디트로이트 등 미주와 캐나다로 퍼지고 있다.  크리슬람 운동은 이슬람과의 평화를 이루려는 조지 부시 대통령(George W. Bush) 정책에도 들어있고, 오바마 대통령은 적극적으로 기독교계와 무슬림단체, 정치사회에 이 운동을 일으키도록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서 미국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기독교계에서도 논란과 반발이 일어나고 있다.

 

크리슬람 운동은 적그리스도의 영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한다. “크리슬람운동은 오늘날 교회를 혼란시키며, 교회와 교인들을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멀어지게 하고 떠나게 하는 적그리스도의 영인 것을 알아야 한다. 적그리스도는 누구인가? 이슬람은 예수님이 그리스도(구세주)이심을 부인하며,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을 부인하고, 십자가도 부인하고 있다.

 

데이비드 돌린스(David Dollins)는 논설에서 명쾌하게 크리슬람이 적그리스도의 영이라고 지적하고 있다.(크리스천 포스트 2011.7.20.일자) 돌린스는 사도 요한서를 중심으로 적그리스도의 영을 밝히면서, 오늘날 교회들이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의 길임을 선포해야하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지키며, 교회의 순결을 거짓 교훈에서 지키자고 간곡히 권하면서, “왜 우리는 초대교회 교부들과 같이 교회를 옹호하지 못하는가?” 묻고 있다.

 

2. '샤리아 법'을  현행 법에 흡수시키려는 이슬람의 움직임

 

(편집자주: '샤리아 법'은 이슬람 종교법으로,‘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이슬람 율법에 따른 가혹한 처벌을 가능케 하는 반인륜적 법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빵을 훔친 어린아이의 팔을 자르거나, 배교한 사람들 죽일 수 있다는 규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근 이슬람 단체들이 자신들의 샤리아 법은 기존의 법제로 반영하려는 움직임이 있어왔고 일부 나라들에서는 독재를 강화하기 위한 방편으로 샤리아법에 기초해서 그들의 헌법을 수정하기도 하였습니다.

 

놀랍게도 이슬람의 샤리아법을 그들 법원에 적용시켜서는 안된다고 미국의 극히 일부 주에서 금지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그 움직임이 시작된 것은 루이지애나, 아리조나, 오클라호마 3개 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루이지애나에서는 우톤스 법안이라 하여 미국헌법에 위배되는 외국법이 루이지애나 법원에서 적용되는 케이스를 막았습니다. 또한 그 법률은 공중에게 혐오감을 주는 외국의 판결은 적용되어서는 안된다는 점도 부언했는데 이런 것은 명료하게 샤리아법으로 밝히지는 않았어도 샤리아법을 대상으로 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20115]

 

오클라호마에서는 투표로써 외국의 법이나 이슬람의 법을 오클라호마 법원에서 고려하는 짓을 금지하게 하는 법을 통과시켰습니다. 그 법안을 낸 공화당 렉스 던칸 의원은 그것을 (샤리아법의 적용을 법제화하려는 집단움직임을 차단할 ) "선제공격"이라 불렀습니다.

 

현재 한국에서도 이슬람단체들이 샤리아 법을 한국 국내법에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무슬림들은 샤리아 법에 따라 자신들이 처벌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입니다. 한국 내 이슬람의 금융 도입 추진과 이슬람 측의 요구로 수정된 세계사 교과서를 발간하는 일, 그리고 이슬람 미화 서적을 추천서적으로 판매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한국에 이슬람을 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또한 이슬람 종교 포교를 위해 아랍어를 수능 정규과목으로 책정하려는 등 교육선교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유치원 등을 이슬람 화하고, 이슬람 선교대학원을 건립 추진하며, 이슬람 초등학교 건설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한국에 50만 불을 지원하기도 하는 등 캠퍼스로 이슬람 포교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