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관 자료 ━━/박 신목사

깨어질수록 심히 더 좋은 것은?

Joyfule 2017. 11. 29. 23:15

 

 

깨어질수록 심히 더 좋은 것은?


- 좋은 것이 깨지면 나쁘지만, 나쁜 것은 깨질수록 좋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죄, 사탄, 사망 권세를 깨트리셨지만 다 깨지 않고 인간에게 맡긴 것이 하나 있다.

바로 만물 가운데 심히 부패한 마음이다.

인간 마음은 심히 깨어질수록 심히 더 좋아진다. (8/23/12)  

- 하나님이 신자 모두를 걸작으로 만들었다고 해서 최상품이 되었다는 뜻이 아니다.

하나님은 각자에게 가장 적합하되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은혜를 베푼다는 것이다,

또 신자가 그 은혜를 누리고 그분께 찬양 드리는 방식도 각기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8/22/12)

- 기도란 자신의 인생을 하나님께서 거룩하고 아름답게 통치해달라는 요청이다.

내일의 풍성하며 선한 삶을 갈망하는 것이다.

그럼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의 내일이 피폐하고 악해져도 좋다는 뜻이다. (8/21/12)

- 부흥은 하나님의 은혜와 권능이 신자와 그 공동체에 넘치도록 실현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루시지 인간 노력으로 실현되지 않는다.

부흥을 소망한다면 그분의 은혜와 권능에 거침이 되는 것 모두를 신자와 그 공동체에서 제거부터 해야 한다.

 (8/19/12)  

- 유혹과 시험이 닥쳐야만 영적전투는 시작되고 또 성령의 인도를 받아 말씀과 기도로 승리할 수 있다.

신자가 유혹과 시험이 두려워 타락한 세상과 맞서지 않고 교회 안에만 머물면

믿음의 승리도, 기독교의 미래도 없다. (8/14/12)    

- 믿음, 소망, 사랑 가운데 사랑이 최고인 이유

셋째: 믿음의 궁극적 본질은 천국의 영광을 소망하는 것인데,

천국에는 더 이상 믿음과 소망은 필요 없고 오직 사랑만 있기 때문이다. (8/13/12)

- 믿음, 소망, 사랑 가운데 사랑이 최고인 이유

둘째: 믿음이란 최악의 상태에서도 결코 주님을 향한 소망을 잃어버리지 않는 것인데,

그럴 수 있는 근거가 주님이 생명을 주시기까지 나를 사랑하셨기 때문이다. (8/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