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5 23

안개가 걷히고 길이 보이기 시작했다/'尹 탄핵' 진실공방 국면에 어떤 일이/문형배 난리났다 탄핵안 발의, 국회 심사 시작됐다

안개가 걷히고 길이 보이기 시작했다 '尹 탄핵' 진실공방 국면에 어떤 일이헌재 발칵 뒤집혀! 문형배도 못말렸다!尹 '탄핵 반대' 여론도 '오차범위' 진입..."충청이 확실히 움직였다!2월 5일 어벤저스 전략회의 LIVE | 이현종 신지호 박상수전한길, 2월 8일 동대구역 간다, 15일엔 광주 금남로...위협 등 잇따르며 "부인이 집나가겠다" 술회‘굴욕’이재명“트럼프에 낯 뜨거운 아부”노벨 평화상문형배 난리났다 탄핵안 발의, 국회 심사 시작됐다...편파, 정파적 재판 운영에 국민 폭발'명단도 없고, 지시도 없다' 개박살 난 홍장원尹 업적만 골라서..이재명! 3월 대선준비?탄핵반대 10% 반등! 헌재는 정치적 사법기관, 국민의 뜻으로 판결한다.

김진의 돌직구쇼

‘정치인 체포’ 엇갈린 증언에…尹 “국정원은 체포 권한 없어” / 채널A김형주 “李 재판 끌면 후보 돼도 중도층 표 못 얻어” / 채널A尹 측 “발언 3분만 더” 요청…문형배, 거절 / 채널A민주당, 최상목 탄핵 꺼내 “마은혁 임명” 압박 / 채널A 전한길, 윤 대통령 국민 변호인단 가입尹 만나고 온 나경원 “尹, 탄핵 결심 이유가與 “이재명, 재판 지연 꼼수의 새 역사” / 채널A

성공을 위해 밑줄 긋고 싶은 말들 - 발타자르 그라시안

성공을 위해 밑줄 긋고 싶은 말들 - 발타자르 그라시안 반론을 즐기는 사람에게 사로잡혀서는 안 된다 상대방이 토론을 연장하기 위해 계속 반론을 해 올 경우에는 재빨리 토론을 마무리짓는 편이 낫다, 그런 사람은 도저히 손을 쓸 수 없는 고집장이이기 때문이다. 공격적인 어조로 토론을 벌이는 사람도 어리석은 사람이란 딱지를 떼기 어렵다. 조용한 대화에 싸움을 거는 듯한 어조로 끼어들면, 친구들의 적의를 산다. 회의 중에 반대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자신의 아이큐를 과시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갖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정도의 문제이다. 정도를 넘어저면 질이 나쁜 사람으로 찍히기 십상이다. 반론을 즐기는 사람은 본래 남에게 공격을 가하고 고퉁을 주는 분위기를 좋아한다. 이런 무리들과 만나..

옛날과 오늘

옛날과 오늘♦️☞ 오늘은 달 나라는 가까워졌지만, 마주 보는 이웃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 옛날엔 먼 길을 발로 걸어서도 어른은 찾아 뵀지만,오늘은 자동차를 타고도 어른을 찾아볼 줄 모른다.  ♦️☞ 옛날은 병원은 없어도 아픈 곳은 적었지만,오늘은 병원은 늘었어도 아픈 곳은 더 많아졌다.♦️☞ 옛날엔 사랑은 작게 해도 어린애는 늘어났지만,오늘은 사랑은 많이 해도 어린애는 줄고 있다.  ♦️☞ 옛날엔 짧게 살아도 웃으며 행복하게 살았지만,오늘은 길게 살지만 불행하게 울상으로 살아간다.♦️☞ 옛날엔 대 가족이 살아도 싸움을 모르고 살았지만,오늘은 소가족이 살아도 싸움을 벼슬로 알고 산다.  ♦️☞ 옛날엔 범죄가 없으니 법이 없이도 살아갈 수 있었지만,오늘은 범죄가 많으니 법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

엄상익 변호사 에세이 - 나는 어떻게 크리스챤이 됐을까.

엄상익 변호사 에세이 -  나는 어떻게 크리스챤이 됐을까.       화면 속에서 평론가 김갑수씨가 신랄하게 부패한 교회의 행태들을 질타하고 있었다. 성경의 과학적 역사적 증명의 결여와 논리적 헛점을 지적했다. 영혼이 없는 좀비가 되어 목사를 숭배하는 신도들을 말했다. 그리고 그런 부패를 외면하고 자기만 깨끗하면 되는 것 같이 행동하는 다른 교회와 교인들의 비겁성을 직선적으로 말하고 있었다. 논쟁의 상대방인 고도원씨가 기독교의 역사적 배경과 성경을 열심히 말하고 있지만 밀리는 느낌이 들었다. 그 옆에 있는 목사도 거의 말이 없었다. 지성적인 김갑수씨의 말중에 틀린 게 없는 것 같았다. 변호사인 나는 교회 사건들을 많이 다루었다. 사이비 이단이라는 단체와도 싸우기도 했다. 성직자들의 성폭행, 횡령, 배임,..

나를 행복하게 하는 말하기 습관

나를 행복하게 하는 말하기 습관 자신의 행복이 사람과의 관계에 크게 좌우되는 만큼,나는 행복한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타인과 의사소통하는 방식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려고 한다.나는 누군가와 대화를 할 때면 상대방의 이야기에 집중하지 않고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을 머릿속으로 정리하는 습관이 있다.그래서 이제는 어떠한 과장도 절제도 없이 꼭 필요한 내용만 말하고,상대의 말에 동의도 부정도 표하지 않은 채 그저 듣고자 노력한다.타인에게 반대의사를 표할 때는 ‘내가 틀릴 수도 있지만…’혹은 ‘네 말이 맞을 수도 있지만…’으로 시작한다.그렇게 하면 순식간에 대화의 템포가 느려지며침착한 자세와 이성적인 태도로 상대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된다.내 감정을 표현하고 싶을 때는 ‘난 슬퍼’보다는 ‘슬픈 ..

행복해지는 7가지 습관

◆ 행복해지는 7가지 습관 ◆ 첫째, 매일 매일 운동을 하라.운동을 하는 동안에도 기분이 좋아지지만 운동 후에 상쾌한 기분이 드는 것은엔돌핀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매일 운동을 하면 육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둘째, 정신적 자극을 하라.지적인 친구와 추상적인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하면 머리가 정돈되고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토론을 통해 상대방의 견해도 들을 수 있지만자신의 견해가 정리되거나 발전하는 것을 체험할 수 있다..셋째, 예술적 자극을 하라.연주회, 미술관, 공연장, 극장을 가거나 시를 읽거나 석양이 곱게 물든 것을 바라보라. 종교적인 체험도 행복감을 높여준다.교회, 성당, 절에 가면 영적 충만감을 얻을 수 있다..넷째, 작은 선행을 반복하라.다른 사람이 주차하는 것을..

교육의 책임

가정 29. 교육의 책임90여년전 미국의 식물학 교수인 '월리암 클라크'가 요코하마에서 배를 타고 북해도에 있는 삿뽀로 제국대학에 교환교수로 부임하게 되었습니다. 이 교수는 식물학만이 아니라 성경을 가르치기 위해서 성경을 여러권 배에 실었습니다. 문부성에서 나온 장관이 "이 책은 무엇 하려고 합니까?" 물으니"이 성경을 제국대학 학생들에게 가르칠 겁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장관이 제국대학에서는 성경을 가르칠 수 없다고 하자 월리암 클라크 교수는 뱃머리를 돌려 돌아가자고 했습니다. 그때 장관은 필수과목으로는 안되지만 방과후에 선택과목으로 가르치는 것은 허용한다고 하여 클라크 교수는 식물학을 가르침과 동시에 방과후에 성경을 가르치기 시작하였습니다.8개월 동안 성경을 가르치고 나서 클라크 교수는 갑자기 소환이..

尹측 "방첩사 도와 간첩 잡아라"가"정치인 검거"로 둔갑/전한길 "극우? 난 상식·제자 따라가는 것 뿐.이러다 대한민국 망해요!"

정의가 승리하는 길이 열리고 있다윤“선관위 군 투입 내가 지시”“엉터리 투표지 많았다”“호수 위 떠 있는 달그림자 쫓는 느낌” 윤 대통령 일갈, 왜?전한길 출연 "극우? 난 상식·제자 따라가는 것 뿐.이러다 대한민국 망해요!"전한길, '尹 탄핵 반대'로 급부상 "비상계엄은 계몽령"전원책 "역사책에 '오동운의 난'으로 기록될 것.민주당 최상목 탄핵 절대 못합니다"尹측 "방첩사 도와 간첩 잡아라"가 "정치인 검거"로 둔갑...정형식 재판관 "홍장원 말 이해안돼"홍장원 전화기 통화내역 깐다/헌재서 180도 바뀐 진술 이진우 사령관.왜?이재명이 부른 '진짜 이재명' 논쟁

감사와 행복

감사와 행복 18세기의 가장 유명한 기도의 사람 로는“만일 어떤 사람이 인생의 행복과 만족을 찾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이 무엇이냐 하고 묻는다면 그 사람에게 어떤 사건이 일어나든지 그 사건에 대해서 무조건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라고 대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어느 날 어떤 왕이 낯선 곳을 여행하다가 조그마한 오두막집을 지나치게 되었는데그 때 그는 그 오두막에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것과 그리스도로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나이다”라는 기도소리가 울려나오는 것을 들었습니다그는 그 기도 소리가 너무나도 진지하여 도대체 무엇이 그 가난한 집 주인으로 하여금그처럼 진지하게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게 했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그 집안으로 들어갔는데 그 집주인은 점심식사인 빵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