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연대 성명서 "글로벌 북핵 압박하려는 윤대통령의 ‘이란 관련 발언’ 정당하다" “더 이상 못 견디겠다”… 경찰, 채용강요한 민노총 건설노조 17명 무더기 송치 나흘간 5차례 정상회동… UAE, 尹 첫 국빈방문에 전례없는 환대 이유는? 김성태 수사, 설 연휴에도 계속…돈을 보낸 곳이 아태위, 위원장은 천안함 폭침 주범 김영철. '여적죄' 적용 가능성 국정원 기능 복원 여론… '대공수사권 이관' 반대 여론 공론화. 시민단체도 가세 민주당 비명계의 '필연적' 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