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6 21

"민주당은 왜 이재명 한사람을 위해 싸우는가?"/충격! 이재명 서류접수 금지 지침 내렸다.노골적 사법방해

충격! 이재명 서류접수 금지 지침 내렸다.노골적 사법방해선거법 李 발목 잡을까 I 김문수냐 한덕수냐 보수 선택은대선의 마지막 변수는권영세 '전당원 조사'로 단일화 승부수이재명 자격박탈형 우려한 野, 대체 후보 물색? 누구?"민주당은 왜 이재명 한사람을 위해 싸우는가?"대통령 재판 정지 법 개정 시도? 황당한 전원책'한덕수와 단일화'..주진우 의원이 말하는 '빅텐트' 한계와 가능성정치 플랫폼 만들어 활동 재개하는 한동훈 - 5월 6일 클립SKT 유심 사태, 中共 소행?! 사전선거 비상!

예수짜리

예수짜리 성내동의 어느 교회 부흥집회에 갔을 때 이야기다.교회마다 나름대로의 성경공부가 있는데 그 교회에는 특이하게 ‘예수짜리’라는 공부가 있었다.예수짜리?나는 그 말이 이상해서 젊은 담임목사에게 물었다.“예수짜리 공부가 무엇이지? 좀 이상하다”“목사님,이상하세요? 하나도 이상하지 않아요.예수짜리 교안이 그 어떤 것보다 아주 좋아요” “예수짜리 교안이 무엇인데?”“물건은 1만원짜리,2만원짜리…아파트 1억짜리,2억 짜리…모든 것에 다 짜리(값어치) 가 있잖아요?”“그렇지”“하나님께서 우리의 죄값으로 예수님의 생명을 내어주시고 우리를 사가셨기 때문에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예수짜리지요”

마지막 설교를 앞둔 죠지 휫필드의 기도

마지막 설교를 앞둔 죠지 휫필드의 기도...... 주 예수여, 저는 주님의 일에 지쳐 있기는 하지만 그 일에 싫증을 느끼지는 않습니다. 제가 아직 갈 길을 다 가지 못했다면, 저로 하여금 다시 한번 들판에 가서 당신을 위해 말하게 하시고 당신의 진리를 인치게 하신 뒤, 죽어 본향으로 가게 하소서. 나는 나를 위해 예비된 안식처로 갑니다. 내 태양이 떠올라 하늘로부터 도움을 받아 많은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었습니다. 이제는 해가 질 시간입니다. 아니, 영원한 영광의 정점으로 떠오를 시간입니다. 이 지상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나보다 오래 살 것입니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나보다 오래 살 수 없습니다. 오, 생각만 해도 거룩합니다! 나는 곧 시간도, 나이도, 고통도, 슬픔도 알지 못하는 세계에 있게 될 것입니다. ..

사랑의 순례

사랑의 순례 유명한 아시시의 성자인 프란시스(Francis)가 구원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아 겪은 이야기입니다.어느 날 그는 길을 가다가 우연히 나환자를 만났습니다. 그 나환자를 본 순간 마음에서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한 편은 그에게 가서 기도해 주고 싶은 마음이었고, 다른 한편은 ‘그에게 병이 전염되면 어떡하나’ 라는 두려움의 마음이었습니다. 결국 두려움의 마음이 이겨 나환자를 그냥 지나쳐 가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성령님께서 그의 다른 마음을 움직이기 시작하시고 부담을 주셨습니다. 그는 마음에 생긴 부담 때문에 그 자리에 서서 기도했습니다.“주님, 제가 나환자를 그냥 지나쳤는데 그것이 잘못입니까?” 그러자 주님께서 “네가 왜 그를 그냥 지나쳤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그는 솔직하게 “그가 너무 더럽..

희망의 씨를 뿌리라

희망의 씨를 뿌리라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돌아온 시인은 크게 기뻐하다가 곧 이어 분위기를 바꿔 비장한 기도를 했다.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보내소서(4절).” 그때 귀환한 백성들에게는 큰 기도 제목이 있었다. 어떤 기도 제목인가? 돌아와 보니까 예루살렘이 완전히 폐허가 되어 있었다. 성전도 폐허가 되었고 눈앞에 기다리는 것은 추위와 굶주림뿐이었다. 또한 아직도 바벨론에서 가족의 일부가 오지 못한 이산가족도 꽤 많았다. 게다가 믿음과 정체성의 회복을 위해 성전 건축을 하려는데 그곳에 이주해 살던 이방인들이 방해했다. 기쁜 마음으로 귀환했지만 기쁨은 잠깐이고 고통스런 현실이 눈앞에 닥친 것이다. 살다 보면 그런 경험이 얼마나 많은가? 예배를 잘 드리고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으면 그때는..

서로를 축복하라

김장환 큐티365 나침반출판사 서로를 축복하라 영국 전역에 복음이 불길처럼 퍼지고 있던 당시 런던에는 영국을 대표하는 세 명의 목회자가 계셨습니다.F.B. 마이어, 찰스 스펄전, 캠벨 모건이었는데 세 사람의 사이는 나쁘지 않았지만 교인들은 은근히 파를 나누어 서로의 목회자를 자랑했습니다.하루는 마이어가 어떤 모임에서 스펄전의 설교와 모건의 리더십에 대한 칭찬을 듣고는 질투심이 생겼습니다.목사님은 마음속의 시기와 질투를 없애 달라고 매일 뜨겁게 기도했는데 하나님은 다음과 같은 감동을 주셨습니다.‘질투를 없애 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그들을 축복해라.’마이어 목사님은 그날 이후로 질투가 아닌 축복에 집중했습니다.공식적인 예배자리에서도 공공연히 다른 목사님들을 위해 기도하자마이어 목사님은 넓은 ..

오늘의 기도 - 새벽이슬

오늘의 기도 - 새벽이슬 사랑의 하나님, 한 해를 시작하며 새롭고 분명한 목표를 향하여 오늘도 달려나아갑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이 한 해가 주님 안에서 기쁨과 좋은 일들과 행복이 가득한 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부어 주시는 은혜와 복이 우리에게 가득하게 하소서.사랑의 하나님, 올해 우리는 진리의 말씀인 성경을 가까이하게 하소서.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 깨달을 수 없는 거룩한 말씀이 우리 안에서 실제가 되게 하소서. 더 많이 읽고 잘 읽고 잘 들어서 지켜 행하는 은혜가 우리 안에 가득하게 하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 말씀을 통하여 주님의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 말씀 속에서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살아 움직이게 하소서. 말씀을 읽을 때 주님의 선하시고 기뻐하..

성전 자료 정리 2

성전 자료 정리 2 2. 스룹바벨의 성전 세월이 흘러 바벨론 포로생활 70년이 되던 해에 이들이 해방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귀국하였다. ⑴ 무너진 성전을 재건에스라서 1장 1~4절에 “바사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오아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바사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그 외에도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예물을 즐거이 드릴찌니라 하였더라”고 하였다. 이 때에 재건한 성전을 가리켜 스룹바벨 성전이라고 한다. ① 년대주전 538년에 스룹바벨이 이스라엘을 인솔하고 귀국하여 성전을 재건하였다. 스룹바벨은 성전을 착수하여 20년만에 준공을 보게 되었다. ②..

나비 - 박은율

나비 - 박은율 열렸다 닫혔다하며 날아다니는 소책자세상에서 가장 얇은 전집뫼비우스의 띠표지도 서문도 추천사도 없는표지가 곧 내용인모두 읽었으나 누구도 읽은 적 없는 올봄의 신간나보코프가 나비 채집상자로도 읽어내지 못한 신비의 책읽으려들면 휘발해버리는 비밀의 금박문자허공에 찍는 태양의 무늬샵이나 플랫이 여럿 붙은 소리 없는 춤추는 악보바람결에 흔들리는 돛단배, 몸보다 커다란 날개 속에 떨림을 감춘무작정 떠나고 보는 탐험가, 태양광발전기도 배터리도 독침도 없이배낭도 나침반도 향기지도도 없이바람에 나부끼는 허공의 조가비부금도 펀드도 보험도 없이가진 거라곤 빛의 씨실 날실로 짜여진 모슬린 모포 한 장제 버거운 영혼에 두르고 다니는 홑겹 사리너는 늘 네 일에 열중하지와인소믈리에 커피바리스타 향수제조자도 부럽..

이거 아세요?

🍃 🌼🍃꧁꧂" 🌼🍃🌼🍃  🌼✿🍃ℒℴνℰ*࿐⚪ ꙰🎋 Good - morning음악이 좋아질 땐 누군가가 그리운 거구요바다가 좋아질 땐 누군가 사랑하는 거랍니다별이 좋아질 때는 많이 외로운 거구요하늘이 좋아질 때는 좋은 꿈을 꾸는 거랍니다꽃이 좋아질 때는 마음이 허전해서 이구요엄마가 좋아질 때는 많이 힘이 드는 거래요친구가 좋아질 땐 대화의 상대가 필요한 거구요창밖에 비가 좋아질 땐 누군가를 기다리는 거래요먼 여행하고 싶을 때는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한 거구그리고~아침이 좋아질 땐 하루 시작이 행복한 겁니다사랑하며 살아도 모자라고 감사하면서 살아도 모자란 인생 항상 즐겁고 행복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