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성을 위한 ━━/젊은이에게

내면의 소리를 찾아라

Joyfule 2018. 9. 10. 09:04
    
     내면의 소리를 찾아라
    우리는 내면의 소리를 발견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태어난다. 
    우리 안에는 개발되지 않은 위대함의 씨앗이 있다. 
    재능, 능력, 특권, 지능, 기회라는 훌륭한 탄생의 선물은 
    스스로의 결단과 노력을 통하지 않고는 열리지 않는다. 
    그래서 인간은 무한한 능력을 갖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이 성취할 수 있는지 모른다. 
    아기는 세상에서 가장 의존적인 존재일 수 있으나 몇 년 안에 가장 강력한 존재로 자라난다. 
    현재 지닌 재능을 많이 사용하고 확대할수록 더 많은 재능이 부여되고 능력도 커진다.
    인간에게는 3가지 중요한 재능이 있다. 
    첫째는 선택할 자유와 힘이다. 
    둘째는 불변의 자연법칙 혹은 원칙이다. 
    셋째는 4가지 지능, 능력이다. 
    즉 신체적, 경제적, 감정적, 사회적, 지적, 영적 능력은 신체, 감정, 지성, 
    영성으로 상징되는 인간 특성의 4가지 요소와 연결되어 있다. 
    마리안느 윌리엄슨은 우리가 얼마나 자주 자신의 타고난 재능을 경이롭게 생각하고 
    심지어 두려워하기까지 하는지를 다음과 같이 아름다운 문장으로 표현했다. 
    “우리의 가장 깊은 두려움은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측정할 수 없을 만큼 큰 힘을 가진 데 따른 것이다. 
    우리를 가장 놀라게 하는 것은 우리가 갖고 있는 어둠이 아니라 빛이다. 
    당신은 스스로에게 반문한다. 
    내가 명석하고 훌륭하고 재능 있고, 대단한 사람이라고? 
    하지만 어떻게 당신이 그렇지 않은 사람이란 말인가? 
    당신은 신의 자녀이다. 
    소심한 행동으로는 세상에 기여하지 못한다. 
    겁을 내서는 세상을 비추지 못한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과 함께 있을 때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모두 아이들처럼 순수하고 밝은 빛을 비추도록 되어 있다.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신의 영광을 증명하기 위해 태어났다. 
    선택받은 소수만이 아닌 우리 모두가 그러한 능력을 타고났다. 
    우리는 스스로 밝은 빛을 비출 때 
    무의식적으로 다른 사람들도 그들의 빛을 비추도록 허용한다. 
    우리가 자신의 두려움으로부터 해방되었을 때 
    우리는 자동적으로 다른 사람들도 해방시킨다.”
    스티븐 코비 저, ‘성공하는 사람들의 8번째 습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