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보다 장점을 말해주라.
1950년대에 미국 위스콘신 대학에서 우수한 문학 결점들을 가차없이 서로 비평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들의 창작에 도움이 되는 듯 보였습니다.
한편 여학생들이 중심이 된 또 다른 모임이 있었습니다.
그 모임에서는 서로 혹평은 일절 피하고 좋은 부분만 칭찬했습니다.
10년 후 그 여학생들 중 대부분이 훌륭한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토록 유명하던 위스콘신 대학의 문학 지망생들 중에서는
단 한 명의 뛰어난 작가가 나오지 못했습니다.
사람은 보통 95%의 좋은 점과 5%의 좋지 않는 점을 갖고 있습니다.
100% 좋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95%의 좋은 점을 보면서 사는 사람이 있고,
5%의 좋지 않는 점을 보면서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100% 좋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95%의 좋은 점을 보면서 사는 사람이 있고,
5%의 좋지 않은 점을 보면서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95%를 보고 사는 사람은 힘 있게 자신감 있게 삽니다.
다른 사람의 95%를 보면 좋은 관계가 형성되지만 5%에 주목하면 관계가 틀어집니다.
단점을 지적하기보다 상대방의 장점을 칭찬하면
기대 이상의 놀라운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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