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31 롯데 월드
손자 대니엘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 롯데 월드에 갔다.
"구경꾼이 모여드는 데 어른들은 하나없지요"라는 동요가 생각났다.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과 어린이들을 데리고 온 젊은 부모들.....
할아버지 할머니는 쌀에 뉘찾기 처럼 보기 힘들었다.
노인들에게는 정말 피곤하기만 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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