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30 청계천
성가대 지휘하는 큰 딸이 음악세미나에 참석하는 동안 손자를 데리고 서울 구경시키기로 했다.
첫날은 부산에서 7시 기차를 탔기에 서울에 도착하여 숙소에서 몇 시간 쉬고
오후에 청계천을 구경하고 저녁식사를 하고 숙소로 돌아오는 계획이었다.
지독한 무더위에도 청계천은 좀 시원했다.
저녁나절 더위를 식히기 위한 피서객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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