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의 탈을 쓴 악마] 최재영목사란 자는 참 인간말종이란 생각밖에 안든다! 다른 사람도 아닌 영부인에게 의도적으로 고가의 명품백을 사서 덮어씌우려고 접근했다. 지인으로서 선의로 면담을 허용해 주었는데도 몰래 카메라를 손목시계에 숨겨서 들어갔다. 핸드백을 구매하면서부터 전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했고 또 김여사에게 전달하는 과정까지 몰래 촬영했다. 이미 그 자체가 범죄나 다름없어 보인다 옛날부터 아는 지인, 그것도 목사란 신분으로 갖고 온 선물이다. 그리곤 억지로 떠맡기다시피 전달해 놓고 그것을 받지 않았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불법 수령이라고 고발했다니 이게 도대체 인간인가? 이런 자가 하나님을 팔고 다니는 목사라니 교단에서 쫒아내야 한다! 너무도 악의적이고 의도적으로 계획한 음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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