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권에 의해, 70년간 피땀으로 이룩한 대한민국이 망해가고 있다.
문빠들 북한은 태양절(김일성생일) 나한에 달린절(문재인 생일) 우상화가 도를 넘어
'우리이니(문대통령이니) (대통령이)하고 싶은 거 다해'라 노빠들 인터넷 광고, 독재
미·중 줄타기외교하려다 미국신뢰를 잃고, 3불 협약으로 중국엔 군사 주권을 내줘
미국 북 선제공격 시점에 문정권은 군 12만 감축, 국정원 대공 수사권 해체 발표
사람마음대로 죽이는 독재자 김정은에게 5000만 국민 제물로 바치려는 문정권
김정은은 핵무력 완성 선언, 문정권 핵에 대해선 말도 못 꺼내면서 대화만 구걸
문빠들 문대통령도 넘는 우상화와 나라망칠 정책들
문빠들이 서울 지하철역에 문 대통령 생일 축하 광고를 했다. 그리고 당당하게 인터넷에 '우리이니(문대통령이니) (우리가)하고 싶은 거 다해'라는 문구를 내보았다. 또 '당신이 뭘 하든 지지하겠다'며 무조건적 복종을 하겠다고 나섰다. 북한은 태양절(김일성생일) 나한에 달린절(문재인 생일) 우상화가 도를 넘고 있다. 북한 김정은 숭배나 다를 게 없다. 문재인이 촛불 광신도들의 교주가 된 것이다
문 대통령은 '이게 가능할까' '괜찮을까'하는 정책들을 한꺼번에 쏟냈다. 최저임금 16% 인상, 3년간 30조 문재인 케어, 120조 주거 복지, 50조 도시 재생, 1년 4조 기초연금 인상, 1년 2조 아동수당, 소득세 법인세 종부세 인상, 노동 양대 지침 폐기, 근로시간 단축, 비정규직 정규직화, 성과연봉제 폐지, 공무원 17만 증원, 탈원전, 수능 절대평가(결국 유예), 유치원 영어 수업 금지(결국 유예), 특목고 사실상 폐지, 제주 기지 구상권 철회, 공영방송 사장 강제 교체, 국정교과서 폐지, 박근혜 이명박정부 싹쓸이 감옥보내기, 공룡 경찰화, 건국 시점 변경, 세월호 5차 조사, 5·18 4차 조사, 친북 윤이상 추모 찬양, 무자격자들의 정부 고위직 임용, 대대적 물갈이 반대파 숙청, 적폐청산으로 보수세력 궤멸 등 대한민국을 공산혁명단행하고 있다. 6월 헌법개정이 공산혁명 완수가 된다.
외교실패로 왕따국 자초한 문대통령 김정은에 5천만 국민을 제물로
문대통령이 국내 정책은 하고 싶은 대로 다해도 외교 안보는 다르다. 남은 사드 발사대 4기의 배치를 놓고 미·중 사이에서 줄타기를 해보겠다는 발상은 실현 불가능한 탁상공론이다. 이 탁상공론을 실제 해보려다 미국의 신뢰를 잃고 중국엔 군사 주권을 내주었다. 위안부 협상을 백지화했지만 일본에 재협상은 말도 꺼내지 못했다. 남은 건 일본의 극단적 반발과 위안부 피해자들의 "속았다"는 반응뿐이다.문정권은 5년간 육군 병력 12만명을 줄여 군을 무력화시키겠다고 나섰다. 문 대통령 스스로 나라가 '6·25 이후 최악의 위기'이고 '태풍 앞의 촛불'이며 북한군이 120만 인데 한국 62만 군을 12만 줄여 50만을 만들겠다며 육군 복무 기간을 18개월로 줄여 청년과 부모들의 환심을 사려는 꼼수를 쓰고 있다. 자기 인기위해서는 나라가 망하던 국민이 죽던 상관이 없다. 한반도에서 전면전이 일어날 확률이 0%라도 전쟁에 대비해야 평화를 지킬 수 있다. 지금 미국은 북을 선제공격할 경우 북이 남한에 보복하지 않을 정도의 정밀한 타격을 준비 중이다. 이런 상황에 문정권은 육군 10개 사단 병력을 줄이고 국정원 대공 수사권을 경찰에 넘긴다는 것이다. 간첩을 잡지 않겠다는 것이다.
김정은은 사람을 마음대로 죽이는 왕이다. 그런데 문대통령은 5000만 국민을 김정은에 제물로 바치겠다고 나섰다
북한에 평창올림픽 선정장 만들어준 문정권
평창동계올림픽에 북한을 참가시키는 것은 남북대화와 북핵 해결의 돌파구를 만들겠다는 취지였다 그런데 북핵문제는 꺼내지도 못하고 ‘평창올림픽’에 ‘평양올림픽’ 딱지가 붙고 있다. 그런데도 정부는 ‘평화올림픽’을 앞세워 북한을 자극하지 않으려 북한 대변인 노릇을 하고 있다.북한은 올림픽 개막 전날 평양에서 핵·미사일도 동원 대대적인 무력시위를 벌이며 올림픽 이후로 연기된 한·미 연합훈련의 완전 중단까지 요구했다. 문정권의 양보가 김정은의 기만 살려 준 셈이다. 그래서 미국·일본과 유럽국들 불안감이 커지는 것이 다.
미국 대표단을 이끌고 방한할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올림픽이 북한 선전장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개막식 참석 방침을 밝힌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대북 압력 최대화 방침을 문 대통령에게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백악관은 평창올림픽이 북한의 선전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경계하면서 북한 핵·미사일 문제에 강경 입장을 밝혔다. 이는 문정권의 대화 꼼수를 견제하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 미국 "펜스 부통령이 동계올림픽에 대표단을 이끈 이유는 “사실에 기반해 북한에 반박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북한은 과거부터 조작의 달인이었고, 살인적인 정권"이라고 했다. '평창'을 북한이 선전장으로 이용하려 하고 있지만 미국은 북한 정권의 만행을 고발하는 무대로 이용할 것이라고 했다
미국기업연구소(AEI) 주최 강연에서 "북한 핵·미사일은 김정은 체제 유지를 위한 전시용이 아니라 미국을 동시다발로 타격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중앙정보국(CIA) 국국장은 "북한에 대한 외교적 해법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경우 우리(CIA)는 (군사적) 다양한 옵션을 대통령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나라를 망국의 길로 몰고 가는 문대통령
문대통령은 신년사에서 “우리 외교와 국방의 궁극의 목표는 한반도에서 전쟁의 재발을 막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8·15 경축사에서 “모든 것을 걸고 전쟁만은 막겠다”고 했다. 북한은 문정권 출범 후 집중해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쏘았다. 한국 안보 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그런데 문정권은 전쟁 방지가 최종 목표라고 말하고 있다. 김정은은 핵무력 완성을 선언하고 대남 유화 공세를 펴고 있다. 문정권이 핵에 대해선 말도 못하면서 대화만 강조하는 것은 평화 구걸이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김정은의 핵 협박과 위장 평화에 맞서 싸우자고 호소하는 리더십이 필요한 때다. 문대통령의 리더십으로는 대한민국을 지킬 수 없다. 대한민국이 살기 위해서는 문정권 퇴출이 시급하다. 20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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