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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서 가르쳐주신 기도의 비결

Joyfule 2019. 7. 13. 18:49



 
  성령께서 가르쳐주신 기도의 비결 


성령께서는 필자에게 기도훈련을 시키라는 명령과 함께, 성경의 위인들에게 별명을 붙여주어서, 그들이 어떻게 기도했는지 짐작할 수 있게 해주셨다. 그러나 우리네 교회는 성경의 위인들을 부러워하지만 그렇게 기도하지 않는다. 기도란 하나님을 만나서 교제하는 필수적인 통로이며 수단이다. 그래서 당신도 성경의 위인처럼 기도하지 않는다면 성경의 위인이 보인 하나님의 능력을 얻을 수 없다. 영성학교는 성령의 명령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필자에게 3년 동안 귀신을 쫓아내는 훈련과 더불어 귀신의 활동성을 알려주시면서, 책으로 2권이 넘는 분량을 직접 말씀해주섰다. 필자에게만큼 많이 말씀해주신 적도 없다고까지 하셨으니까, 영성학교에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는 것을 가늠하는 게 어렵지 않다. 그래서 4년 동안 성령의 사람으로 악한 영과 싸워 이기는 일당백의 정예용사를 양육하는 텍스트가, 바로 성경과 성령께서 해주신 말씀이다. 그래서 오늘은 성령께서 해주신 말씀 중에서, 기도에 대한 중요한 사항을 콕 집어서 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살펴보고 싶다. 먼저 성경의 위인들이 어떻게 기도했는지 해주신 말씀부터 해드리겠다.

 

* 성경의 위인들도 기도의 나팔을 불었다.

* 조카 롯을 구한 아브라함도 기도의 사람이었다.

* 열국의 아비 아브라함도 기도의 종이었다.

* 너희 조상 아브라함도 기도를 열심히 했다.

*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기도한 것을 알고 있느냐? 그것이 기도의 강을 건너는 본보기 이다.

* 야곱의 기도는 주인을 기쁘게 한다.

* 얍복강가에서 죽기를 각오하는 기도한 야곱을 묵상하라.

* 요셉이 옥에 갇혔을 때에 기도하고 기다린 것이 얼마냐?

* 사무엘 선지자도 쉼이 없는 기도를 하였다.

* 사무엘이 하나님을 잘 섬긴다는 것은, 기도를 쉬지 않고 하는 일이다.

* 하박국의 기도를 하는 자가 복이 있다.

* 사도바울도 기도의 사람이었다.

* 사도바울도 항상 기도의 강을 넘었다는 것을 염두에 두라.

* 천국에 있는 많은 사람들도 기도의 사람이었다.

* 가룟 유다를 기억하라. 그는 기도를 하지 않았다.

* 바리새인의 기도를 따라한 자들은 열매가 없다.

* 수로보니게 여인은 기도의 본을 보였다.

* 주기철 목사도 기도의 달인이었다.

* 기도는 기도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의 기도를 본받으라.

* 예수 그리스도가 기도의 사람이었다는 것을 아느냐?

* 하나님이신 예수님도 기도의 왕이셨다.

* 나도 기도의 종이었음을 알린다.

 

위에서 말씀해주신 성경의 위인들을 통해, 하나님이 이들의 기도를 어떻게 인정하고 계신지 아는 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 아브라함, 야곱, 사무엘, 하박국, 사도바울이 죄다 기도의 사람이었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 얍복강가에서 기도한 야곱의 기도에 대한 자세한 언급이 눈길을 끈다. 그러나 예수님 자신이 기도의 종이었음을 알리는 대목이 압권이다. 그래서 성령께서는 예수님이 하신 기도의 모습을 본받으라고 권면하고 계시다. 그러나 아쉽게도 우리네 교회는 이런 기도가 아니라 자기의 유익을 구하는 기도의 내용을 종교적인 행위로 하고 있어서, 하나님으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으니 입이 씁쓸하다. 하나님의 기준은 누구에게나 똑같다. 그러므로 우리도 아브라함이나 야곱, 사무엘이 기도한 태도와 마음의 자세로 기도를 하여야 할 것이다. 유일하게 성경의 인물이 아닌 사람은 일제강점기에 신사참배를 거부하다가 순교하신 주기철 목사님을 언급하신 것이 예사롭지 않다. 또한 기도의 반면교사로서 가료유다와 바리새인을 든 것을 가슴에 새겨야 할 것이다. 또한 하나님이신 예수님도 기도의 본을 보이신 기도의 왕이었다는 말씀을 흘려듣지 마시라.

 

1. 삶의 현장에서 쉬지 말고 기도하는 습관을 들여라.

 

* 기도를 쉬는 죄가 어떤 것보다 큰 죄이다.

* 하나님께서는 단시간에 만나는 것을 원하지 않고, 종일토록 너희와 함께 지내는 것 을 원하신다.

* 기도를 쉬는 것은 자기의 의를 드러내는 것이다.

* 기도의 끈을 놓지 않는 것이 아름다운 나라에 오는 길임을 명심하라.

* 계속 기도의 나팔을 불어야한다.

* 입에 단내가 나도록 기도해야 함을 잊지 마라.

* 항시 기도하는 것을 그치지 말라.

* 홀로 있을 때에 늘 기도하고 함께 있을 때도 기도하라.

* 기분이 나쁠 때나 좋을 때나, 언제든지 기도하는 것을 잊지 말라.

* 문지방이 닳도록 기도하라.

* 쉬지 말고 기도하라. 순간순간 기도하라.

* 24시간 기도한들 어떻겠느냐?

* 중들이 기도하는 것을 배우라. 밤이 새기 전까지 기도한다.

* 기도 머신이 되라.

* 고목나무에 꽃이 피기까지 기도하라.

* 몸이 기도로 반응할 때까지 기도하라.

 

위에 말씀하신 내용을 보면 쉬지 말고 기도하는 수준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을 것이다.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은 하루 종일 미친 듯이 기도하는 태도를 말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시간에만 같이 있고 싶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 종일 함께 계시고 싶어 하신다. 그러므로 하루 종일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간절히 찾아오는 자들을 만나주신다. 우리네 주변에 성령의 사람이 없는 이유는, 이렇게 기도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영성학교에서는 이런 사람을 훈련시키고 있다. 그러나 오랫동안 기도를 하지 않고 살아왔거나 형식적인 종교행사로 기도를 해왔기에, 하루 종일 기도하는 습관을 들인 기도머신을 양육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2. 기도내용에 집중하는 기도를 해야 한다.

 

* 기도에 집중하고 오직 기도하라.

* 기도한 지 얼마 안 되어, 나를 만난 것은 그들이 거룩한 일에 매진하였기 때문이 다.

* 적당히 기도하는 자는 나를 만나지 못한다.

* 기도의 몰입이 기도의 강을 건너는 것이다.

* 네 기도의 밀도를 높여라.

* 정해진 시간에 기도하는 것이 집중력을 키운다.

* 기도에 집중력을 기르기를 힘쓰라.

* 기도에 몰입이 안 될 때도 기도하는 것이 습관이다.

* 맹목적으로 하나님을 부르지말고 간절한 마음을 담아 불러라, 오실 것을 기다리며.

* 욥의 인내를 알고 더욱 기도에 매진하라.

* 기도의 모습이 중요하지 않고 기도의 태도가 중요하다.

* 종교적인 행사로 하지 말고, 기도란 하나님께 경배하는 것이고 간절히 사모하는 것 이다.

* 머리를 쓰지 말고 기도하라.

 

기도란 영이신 하나님과 내 영혼이 교제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육체적인 노동이 아니라 마음속으로 기도의 내용을 나누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도하는 내용을 집중해서 마음속으로 전달하는 것이다. 그러나 기도자리에 앉아서 딴 생각을 하거나 공상에 잠기거나 졸고 있다면 기도하는 것이 아니다. 특히 방언으로 기도하는 사람이 그렇다. 방언은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 사람에게 그 지방의 언어를 말해서 전지전능한 하나님을 드러내는 행위이다. 그러나 우리네 교회에서는 기도를 편하게 하고 쉽게 하거나 자신의 영적 은사를 과시하는 행위로 방언기도를 하고 있으니 기가 막힌 일이다. 어째든 기도하는 시간에는 오직 기도하는 내용이 머리에서 꽉 차 있어야 한다. 사람은 영혼이 육체 안에 있기 때문에, 육체를 지속적으로 긴장시켜서 정신 집중하는 기도자세를 영성학교에서 훈련시키는 이유이다. 귀신들은 기도를 방해하려고 온갖 잡념을 넣어주거나 혼미하게 하거나, 어지럽게 하고 졸리게 하는 공격을 집요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라.

 

3. 기도할 때마다 회개를 통해 기도의 문을 열어라.

 

* 회개가 없는 기도는 껍데기가 있을 뿐이다.

* 회개가 없는 기도는 자기의 의를 드러내는 기도이고 자신이 무엇이 잘못을 했는지 모르는 기도이다.

* 정결한 마음이 없이 나를 찾는 것은 죄를 짓는 것이다.

* 잘못이 있을 때는 즉각 회개하고, 자기의 의를 드러내지 않도록 기도에 최선을 다 해라.

* 자복하고 회개하는 마음이 있어야 기도가 막히지 않는다.

* 하나님께 신령한 제사는 회개이다.

* 기도는 죄를 씻는 행위이다.

 

회개란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해서 용서함을 받는 행위이다. 아담의 범죄이후에 그 후예인 인류는 죄로 변질된 본성을 지닌 마음을 가지고 태어났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특히 악한 영들은 죄인을 종으로 삼아 생명과 영혼을 사냥하기 때문에, 아무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는 회개를 하지 못하게 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래서 기도할 때마다 자신의 죄를 조목조목 내어놓으며 회개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사람이 지은 죄 중에 가장 큰 죄가 쉬지 않고 주인인 하나님을 찾아오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24시간 기도한다고 할지라도 이 죄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없다. 그러므로 날마다 어찌 할 수 없는 죄인임을 고백하며 전심으로 회개하는 습관을 들여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은 자기 의를 내세우는 교만한 사람이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을 보라. 이들이 종교적인 행사로 기도를 했지만, 자신의 죄를 전심으로 고백하는 회개가 없었기에 죄다 지옥 불에 던져진 것을 잊지 마시라.

 

4. 기도의 방해요소를 제거하라.

 

* 기도방해요소를 제거하지 않고는 나를 만날 수 없다.

* 죄가 기도를 못하게 하는 주범이다.

* 죄는 기도해야 이길 수 있다.

* 화가 나는 것도 기도가 막히는 이유이고, 기도하는 이는 기도가 막히지 않게 지혜 롭게 해야 한다.

* 조급함이 기도하는 자의 적이다.

* 인성이 안 된 자들은 기도에 자기고집을 다 내려놓아야 한다.

* 자기 연민에 빠진 기도는 지옥의 영들이 좋아하는 기도이다.

* 죄로 말미암아 기도가 단절되지 않도록 하라.

* 기도가 막히면 지옥이 따로 없다.

* 교만이 기도를 막는 최고의 적이다.

* 미움이 싹 트기 전에 기도하라, 그렇지 않으면 기도가 막히고 위로할 성령도 없어 진다.

* 논쟁은 기도를 막는다.

* 고집, 아집이 기도를 방해한다.

* 자기연민, 염려, 근심, 걱정은 기도를 못하게 하는 것이다.

* 금욕적인 사람들은 기도를 자기의 의로 돌린다.

* 많이 기도할지라도 듣지 않는 이유를 알겠느냐?

 

기도의 방해요소란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죄를 말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은 자신의 죄를 깨닫지 못하고 있기에, 아무리 기도를 해도 하나님이 듣지 않는 기도를 하고 있는 셈이다. 말하자면 하나님이 싫어하는 생각과 성품, 말과 행동인 죄와 피터지게 싸우지 않는 사람들은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이 듣지 않는다. 그래서 의인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악인의 기도를 외면하시는 이유이다. 죄의 목록은 성경에 조목조목 나왔지만, 특히 걱정, 근심, 불안, 두려움, 조급함, 의심, 낙심, 절망 등의 죄는 불신앙의 죄를 조심하고 싸워야 한다. 또한 미움, 시기, 질투, 분노, 싸움, 논쟁 등도 쉽게 짓는 죄의 목록이다. 고집, 아집, 교만, 자기연민, 서러움, 억울함 등 역시 자기를 사랑하는 우상숭배와 부정적인 생각을 받아들이는 죄임을 잊지 마시라. 또한 많은 이들이 돈을 많이 벌고 육체의 쾌락을 즐기기 위해 기도를 소홀히 하고 있다. 이 역시 탐욕과 방탕의 죄를 짓는 것이다. 이렇게 기도를 해도 하나님과 깊게 교제하는 기도가 되지 않는다면, 죄가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아서 막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날마다 이 죄와 피터지게 싸워서 승리하고, 연약하고 부족해j 죄에 걸려 넘어졌다면 즉시 전심으로 회개하여 용서를 받아야 할 것이다.

 

5. 성령의 증거와 열매로 검증된 지도자의 기도훈련이 필수적이다.

 

* 기도훈련을 마치는 자들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크고 비밀한 일들을 알게 되고, 죄와 싸우는 능력을 받게 된다는 것을 알게 하라.

* 자발적으로 하는 기도훈련은 유익하다.

* 기도훈련은 누에가 고치를 뜯고 나오는 것이다.

* 기초훈련(기도와 말씀, 필자 주)이 안 된 자들은 기도가 막힌다.

* 지혜로워지는 훈련이 기도훈련이다.

* 하나님께 맡기는 훈련이 기도훈련이다.

* 쉬지 않는 기도는 지도력이 필요하다.

* 너희들이 기도와 말씀으로 훈련하는 것이 너희 자신을 지키리라.

*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배우는 것보다 기도를 배우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다.

* 내 종이 하는 기도를 따라하는 자들이 복이 있다.

* 내 말이 기도는 지도자를 따라 하는 것이 가장 쉽다는 것이다.

* 기도는 지도자를 필요로 한다.

* 네 주인도 기도하는 습관이 필요한 만큼 너희들은 기도하는 습관이 마땅하지 아니 하냐?

* 이천년 전에 나는 기도의 사람으로 사람이 하는 것과 똑같은 훈련을 했다.

 

초대교회는 사도들과 120여명의 제자들이 마가요한의 다락방에서 전심으로 성령을 부르는 기도를 한 끝에 성령의 임재하심으로 시작되었다. 사도들은 초대교회에 입교한 교인들에게 자신들이 한 기도를 훈련시켜 빌립집사나 스데반집사와 같은 제자들을 양육하였다. 그러나 우리네 교회는 성령의 증거나 능력, 열매가 있는 종교지도자가 없으며, 성령이 내주하는 기도훈련에 대해 무지하다. 그들은 종교적인 기도행사를 희생적으로 하는 것으로 자신의 의무를 다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영성학교가 설립된 이유이다. 울 영성학교가 꺼져가는 이 시대에 불씨가 되기를 열망하고 계시다. 그러나 이곳에서 훈련받는 훈련생이나 공동체 식구들도 여전히 지도자의 훈련에 순종하기보다, 자신들이 하고 싶은 만큼 혹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만큼만 따라하고 있다. 그래서 오랫동안 기도훈련을 해도 진도가 나가지 않는 이유이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도 이 땅에 계실 때, 인간이 하는 것과 똑같은 훈련을 하셨다는 것을 간과하지 마시라. 하물며 연약하고 부족한 우리들을 말할 것도 없다.

 

6. 하나님을 부르는 기도의 엄청난 가치를 가슴에 새기시라.

 

* 왕의 이름을 부르는 게 얼마나 아름다우냐?

* 인생의 문제를 쉽게 풀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알고 기도하는 일을 가장 선두에 놓 고 자신과의 싸움을 하라.

* 기도하는 자들은 망하지 않는다.

* 기도가 최고의 문제 해결이다.

* 단순히 기도하는 것만으로 위로를 얻으니 얼마나 큰 축복이냐?

* 불치의 병도 기도하면 낫는다.

* 기적의 문도 두드리면 열린다.

* 전에 기도하던 자들도 다 쉬고 있다.

* 식물인간도 기도로 일으킬 수 있지만, 그렇게 하기위해서는 갑옷(전신갑주, 필자 주)이 튼튼해야 한다.

* 가정의 문제를 푸는 열쇠는 오직 기도뿐이다.

* 하나님은 말을 한다고 듣는 분이 아니다.

* 기도하지 않을 때가 노예의 삶이다.

* 가정에 영적 능력이 있는 용사가 있으면 소망이 없는 자도 살린다.

* 사람이 하는 일 중에 가장 귀중한 게 기도이다.

* 성도가 기도하지 않는 것은 자기목숨을 스스로 버리는 것이다.

* 기도만큼 중요한 일도 없고 기도만큼 지혜로운 일도 없다.

* 이제 마지막이 있을 때를 대비해서 기도에 전념하라.

* 너희 민족이 사는 길은 오직 기도뿐이다.

* 나라의 운명과 자신의 운명이 하늘에 달려있다는 것을 알고 기도하라.

* 조국이 되고 안 되고는 나에게 달렸다는 것을 알고, 조국의 앞길에 대해서도 부지 런히 기도하라.

* 철저히 기도의 삶을 살 것을 명령하노라.

* 성경에 기록된 대로 기도에 깨어있는 자들이 나를 볼 것이다.

* 마지막 때에 내 종을 모으리라.

 

성령께서는 이 기도의 가치에 대해 더 이상 말이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말씀해주셨다. 이 말씀대로라면, 이 기도에 목숨과 인생을 걸지 않은 사람들은 어리석기 짝이 없는 사람일 것이다. 그러나 영성학교 식구들은 이 말씀을 많이 들어 모르지 않는다. 그러나 마음에 새겨서 삶의 현장에서 실천하지 않는 이유는 실감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기도는 성경에 있다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성령께서 필자를 오랫동안 훈련시켰고 영성학교를 열어주어 4년이 흘렀다. 소수의 인원이지만 필자의 뒤를 이어서 귀신을 쫓아내고 질병을 고치는 영적 능력이 나타난 제자들도 나타나고 있다. 놀라운 기적과 이적은 수도 없이 나타났음은 물론이다. 이제는 당신이 할 차례이다. 초대교회 이후에 성령이 내주하는 기도훈련을 시킨 교회가 어디에 있었는가? 그 기회를 놓친다면, 지옥에 던져진 후에 땅을 치고 통곡을 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