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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소디의 파라다이스 방문기

Joyfule 2017. 7. 29. 12:30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 세네카 소디의 파라다이스 방문기 


천국에서의 마중(환영식)
 
이세상에서도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들이 여행에서 돌아오거나 타주에서 방문하러 올때면

역이나 공항에 마중나가서 환영하러 가는것 처럼 낙원에서도 천국의 도성과 하나님의 보좌에
가기전에 천사들의 지휘하에 수많은 하나님의 수레를 타고 많은 천사들이 환영 나와주고 있었다.

천국에도 역들이(정거장) 이었다.
작은 역도 있고 큰역도 있다. 수레도 큰것도 있고 작은 것도 있다.
세상의 대형 마차나 대형 자동차의 모습을 닮은 것도 있다.
많은 구원 받은 영들은 천사들의 환영과 함께 수레를 타고 강을 건너서 성문으로 굉장한 속도로 들어 갔다.
 
보좌 앞으로 직접 데려가지 않는 이유

땅의 영광과 축복은 천국의 비교하면 월등이 열등하여 구원 받은 영들이 그 성의 영광과 화려함을 수용할 능력이 없으므로 준비가 될때 까지 보좌 주위로 바로 들어 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낙원 입구에서 기다리고 이었다.
12군단으로 이루어진 이들은 그곳에서 모세와 어린양의 노래를 배우고 그곳에서의 영적생활 교육을 받고 있었다.

12기초석
그성에는 12기초석으로 되어 있고  12사도의 이름들이 그 기초석에 기록 되어있었는데(계21:14)

첫번째 기초석에는 베드로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었고

두번째에는 바울의이름이  세번째에는 요한이 그리고 네번째는 야고보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었다.
제일 꼭대기 기초석은 자수정이며(계21:20)
기초석의 광체는 너무 아름다워 말로 표현 할수가 없다고 한다.
 
 열두 진주문
천국의 열두문은 그 문의 틀과 도쩌귀는 정금으로 되었있고 한개의 큰 진주를 박아 놓았다.(계21:21)
문마다 천사가 지키고 있었고 (계21:12) 충분이 준비되지 않고는 이문으로 들어 갈 자가 없다고 한다.
그문을 통과 할 자들은 세상에서 진리를 통해서 영적체험의 의해 성장 해야만 하고 (계21:27)
그것은 성막과 성소와 지성소에 의하여 암시된 것이다.
그들은 흰옷을 입고 각각 손에 거문고를 가지고 있었다.
 
천국의 시간
천국의 하루는 지상의 생활의 천년과 같다고 한다.(벧후3:8)
늙은자가 없고 죽지도 않고 부패하지도 않고 고통이나 슬픔을 당하는 자도 없다.
세상에서 가장 초라하게 맛없는 음식을 먹었던 사람들이 그곳에서는 최고의 맛있고 훌륭한 음식을 먹는 행복한 곳이다.
 
성문을 통하여 들어가 예수님을 만나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 구원 받은 영들은 생명나무의 열매와 수정강의 물을 마시며 새롭게 변화 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는다.(계22:14)
성문앞에서 천사들이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 된 것을 확인하고 들어가게 한다고 한다.
예수님은 양손에 못자국을 가지고 계시며 발위에 못자국도 가지고 계셨다.
세상에서 우리의 구원 받은날 이후 부터 우리는 이성문을 통과하여 주님의 모습을 보도록 준비 되어야만 한다고 했다.
주님은 사랑 그 자체의 근원이시고 주님의 여러가지 모습은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의 반사이시다.
천국과 지상의 교회에 있는 그 모든 사랑은 하나님으로 부터 나왔다.
주님께서 구원 받은 영혼들을 그분 앞으로 나오도록 명하셨고 그들이 나아갔을때

그들의 얼굴에 한 강한 충격을 오는것을 느꼈으며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셨도다"(계5:9)라고 찬양을 하면서 주님을 경배하였다고 한다.


또 천사들과 구원받은 영혼들은 연합해서 전에 들어 결코 들어 보지 못한 찬송을 부르며 기쁨과 황홀경에 빠졌다고 한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그 구원받은 영혼들을 위해서 천사들과 하나님 앞에서 그 영혼들을 시인하셨다고 한다.
 
천국의 기념책(말3:16-17)


천국에는 생명록 말고도 기념책이 있는데 과거와 현재에 관한 영혼들의 대한 것을  기록한 기념책이 있었다.
영혼들의 이름과 그 아래에 우리가 세상에 살 동안 하나님을 위하여 일한 여러가지가 기록 되어 있었다.
또 주님께서 "너희가 원하는 대로 어디고 갈수 있고 한가 할때 이 책들을 읽을 수 있는 자유를 가졌느니라"고 하셨다.
천국에 영혼들은 본인이 원하는 대로 어디고 갈수 있고 전혀 속박 되지 않은 자유가 있다고 한다.
그 책을 잠시 살펴 보았는데 낙원에 처음 들어 올때 세네카 쏘디와 함께 있었던 영혼들의 이름을 보았다.
그런데 그들은 준비가 되지 않아 보좌 주위에 올수 없어 진주문 밖에 남겨진 자들이었다.
그러나 그들도 언제가는 데려와 질것을 알았는데 이들은 생수의 강을 따라

어딘가의 생명나무 가운데서 있었는데 그 열매가 그들의 양식이 되고 그 잎은 그들의 치료를 위해 있다고 한다.
그들의 현재의 상급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은혜의 장소를 제공한 것이 전부였다.

그 잎들은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을 위해 있었는데 하나님의 성결케하는 은헤를 받은 자들에게
치유의 능력이 있다고 한다.
그곳에서는 슬픔과 비애에 대한 기질이 사라지고 하나님께서 사물을 보시는 것과 같이 볼수 있었고

그래서 한번도 슬퍼하는 것을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고 한다.

 
천국에서 만난 사람들


천국에서 세네카 쏘디가 만나리라고 결코 생각지 않은던 사람들을 만났다고 한다.

세네카 쏘디가 생각하기에 세상에 살았을 때 잃은자 가운데 있을 것이라고 염려한 사람들 이었단다.
그리고 생명책에 여러 페이지를 훑어 보았는데 그 책에 있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한 많은 사람들의 이름을 보았다고 한다.
 
천국에서의 특권과 의무
 
천국에서도 세상에서 교육받는것과 똑 같이 하나님 아버지의 집에 대한 신비를 배운다고 한다.
천국에 구원받은 영혼들의 특권은 속박되지 않은 자유란다.
그곳에서의 영혼들의 행위는 하나님의 뜻에 대한 지식으로 지배된다고 한다.
하나님의 뜻에 반대하거나 어떤 일을하든 자기 주장을 내세우기를 절대 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또 천국에서는 도덕적으로 옳지 않은 어떤 일을 행하기를 바라는 자는 아무도 없고

타인의 옳지 않은 일을 제의받는 일도 전혀 없고 성벽이나 밖으로부터 오는 시험이 없다고 한다.
천국에서 하나님의 뜻이 구원받은 영들에게 법이 된다.
하나님은 천국에 있는 누구에게나 죄를 씌우지 않으 신다.
그것은 천국 어디에나 불순종 하려고 반항을 하거나 거역하는 자는 아무도 없기 때문이란다.
천국과 낙원 어디고 죄는 다 추방 되었다고 한다.
하나님께서 범죄한 천사들을 쫓아내신 이후로 죄의 오점이 없다고 한다.


그곳의 영혼들은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자들로 그들은 바로 하나님의 뜻을 성취 시키려는 것 밖에는
딴 일을 하려는 소원을 가지고 있지 않는다고 한다.
천국에서의 의무는 오직 정화 된 특권이라고 한다.
마땅히 해야 할 모든것을 행하는 것을 큰 기쁨으로 여긴다.
천국은 억제와 강제는 전혀 없고 모두가 기쁨이 넘치고 행복한 가운데 만족하며 평안히 거한다고 한다.
영혼들이 원하는 곳이면 어디고 가서 즐기는 특권이 있단다.
천국의 영광을 즐기기에는 너무나 광대해서 영원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성의 도처에 그리고 낙원의 제일 먼곳 까지 샘들이 많이 있는데
금잔으로 마시고 생명과 열매를 먹고 다양한 음식이 풍부 하다고 한다.
천국은 아무도 결코 싫증을 내지않고 가질 수 없는 것을 원하지도 않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