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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소디의 파라다이스 방문기

Joyfule 2017. 7. 28. 10:33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  세네카 소디의 파라다이스 방문기 

 

 

세네카 쏘디의 파라다이스 방문기를 읽고 천국에 대해서 기록한 것을

간단하게 기억하기 위해 메모해 봅니다.

 

세네카 쏘디가 40일 동안 죽어 있었으나 천사들이 방부제 향료를 발라 시체가 부패 되지 않았으며

모든 천국의 영광을 체험한후 주님의 명령으로 다시 세상으로 안내되어 시체와 영이 결합하여 돌아왔다. 

 

그는 유태계 희랍인으로서 훌륭한 학자였고 건실한 기독교 신자였으며 철저한 성경 연구자였다.

자신을 부활 추수에서 단지 일찍 익은 곡식단이라고 설명 했다.

나팔소리와 함께 황금 수레와 흰 옷을 입은 두명의 마부들이 서 있었고

 "천국의 주님께서 당신이 필요 합니다."

라고 하면서 천국에 갈 준비를 시키자

그는 그들의 용무와 방언을 쉽게 알아 듣고 본향으로 갈 생각에  찬양으로 충만 하였다.

 

세네카 쏘디가 육체에서 영이 나오다.

 

그리고 그의 침대 주위에 수많은 거룩한 존재들을 보았다.

세네카 쏘디는 자기 육체에서  영이 나오자 육체에서 해방된 기쁨을 느꼈다.

3명의 천사가 그의 육체에 향료를 바르는 것을 보았다.

 

그의 영은 사물과 영을 이해하고 깨달을 수 있는 직감력을 가지고 있었고

천사들은 정결한 두루마기를 입고 있었다.

그는 위로 튀어 오르는 이상한 경향을 느끼기 시작 했다.

하늘을 향해 끌어 당기는 힘을 느꼈다.

 

천사들이 세상에서 전혀 들어 보지 못한 찬송을 부르기 시작 했다.

천사들은 자기들은 태어난 것이 아니고 지음을 받았다고 한다.

즉 하늘나라에서 창조함을 받았고 영원에서 교육을 받았다고 말했다.

천사들은 우리를 돕는 것을 기쁘게 생각 한다고 했다.

천사들은 한 영혼이 태어나서 구원 받아 천국에 들어 갈때 까지 그 영혼을 돌본다고 한다.

 

거기에 도착한 영인들은  거룩한 성에 있는 보좌 앞에 이르기전에 배워야 할 것들이 많다고 했다.

준비되지 못한 영혼들은 아주 깊은 고통과 당황속에 있었다.

준비되지 못한 영들은 낙원의 있는 나뭇잎으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계22:2)

생명과 열매는 세상 생명의 경계선을 통과 할때 까지 그 과실을 먹을 수 없다고 했다.

유리 바다 위로 걸었으며 물은 아주 투명하였고 아름답고 소리 없이 세차게 흐르고 있었다고 한다.

 

또 많은 다른 영들이 피로 씻음 받은 자들의 집회 장소로 가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거기서 어떤 영들은 머리 주위에 아주 훌륭한 후광이 빛나고 이었다.(단12:3)

그리고 강을 건너는데 일행의 숫자가 채워지길 기다리고 이었다.

 

아브라함과 대화

 

세네카 쏘디는 위로 뛰어 오르려는 이상한 기분이 들어 왜그런 느낌이 드는지 아브라함에게 묻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그것은 정결해지고 거룩하게 된 모든 존재들은 하나님이 계신 이 위대한 왕국으로 이끄는 영적 인력의 법칙이라고했다..

육체에 있을 때에도 가끔 느꼈을 것이라고 하며 때때로 당신이 당신의 죽어야할 육체로 부터 해방되기를 갈망하며 내적으로 탄식할때 이 중력의 끌어 당김이 있다고 했다.

 

아브라함은 또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의 영적 세계에 두 중심지가 있다.

즉 자석의 음양 두극에 비교 될수 있는데 모든 영혼들은 각자의 상태에 따라서 이들 두 곳 중에 한 곳으로 끌려 간다고 한다.

하나님의 보좌는 그의 영원한 빛으로 된 왕국의 거대한 중심지로 예수의 피에 씻음을 받고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거룩한 뜻에 자기를 복종시킨 성도들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거듭나고

하나님의 신성으로 변화된 그 때로 부터 그영은 그곳으로 향하게 된다.

죄악된 생활을 택한 자들은 반대로 영원한 죽음의 구덩이를 향하여 강한 힘에 이끌려 밑으로 끌려 간다고 한다.

천국의 영혼들은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용모들이 젊고 기쁨에 넘치고 있었다.

 

생명수 강이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 나오고 있었고

황금잔으로 물을 떠서 마시며 그 물을 마시면 노쇠나 피로를 결코 느끼지 않는다고 한다.

천국에서는 누구나 손에 비파를 하나씩 들고 다니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할때 마다

그 비파로 연주하며 찬양을 한다고 했다.

 

그리고 성도들이 세상에 살때 배운 그 인내가 천국에서 큰 봉사를 하는데 필요한 것이라고 한다.

또 하나님의 보좌로 경배하러 가기 위하여 12군단의 수가(마26:53)

채워질 때 까지 영혼들이 사방에서 모여 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영혼들은 각자 자기가 어떤 그룹과 어떤 장소에 속하는지 알게 된다고 한다.

세상을 떠나기전에 이런 영광을 위하여 거의 준비하지 못한 영들은 그빛이 그들에게는

너무나 강하기 때문에 그들은 후미진 곳에 떨어져서 준비하기 위해 남아야 한다고 한다.

 

주님의 재림에 대하여

 

세네카 쏘디가 성에 들어 가려고 준비하고 있을때 아브라함이 이렇게 말했다.

"지금 막 보좌 주위에서 소동이 있었는데 이제 곧 우리 주님께서 최근에 모든 성도들과 천사들이 함께하는
일행속에서 중보자의 보좌를 떠나서 세상을 심판하시기 위하여 땅으로 내려 가실 때가 임박했다고
공포하셨는데 이는 세상의 불의의 잔이 이제 거의 채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땅과 하늘에 있는 교회는 한 큰 희년에 곧 연합될 것이며 아벨의 때 부터 종말시대까지

모든 성도들의 부활에서 우리 주님의 십자가의 그 최종적이고 위대한 승리를 축하 할것이다.
세상에 살아 있는 성도들은 모두 눈깜짝할 사이에 변화 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허락과 준비로 하늘에 있는 우리는 모두 출생의 요람으로 되돌아가서 땅위의 교회에게
아침 인사를 할 것이다.
그때에 세상의 큰 안식일이 따를 것이다.
더우기 우리는 우리 구원의 충만과 완성을 받게 될 것이다.
우리 육체의 구속! 우리 중에 적은 사람들이 아주 적은 사람들이 부활을 이미 받았다.(마27:52-53)
그 부활된  장로들은 우리 주께서 부활을 하실때 부활을 받아서 주와 함께 잠자는 자의 첫열매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자신은 모두가 바라보고 있는 큰 사건인 어린양의 혼인을 위하여

너희들과 함께 새롭게 차려입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준비 되지 못한 영혼들
 
어떤이들은 세상에 있었을 동안에 그들의 기회를 선용하지 않고 그리고 그들의 영혼을 선한 것으로 채우지 않았고 영원을 위한 특성을 ?아 올리는 영의 열매들을 그 자신들과 함께 개발시키기 위한 많은 기도로 노력하지 않은 준비하지 못한 야윈 영혼들은 수정강에 대하여 다만 조금만 흥미만 가지고 있었다.
그러므로 보좌 앞에 있는 샘을 즐길 수 없으며 천국에 실과에 대해서도 큰 흥미를 가지지 않는다고 한다.
하나님께서는 준비되지 못한 그들의 수용 능력의 부족 때문에 그들을 크게 보상할수 없으시다고 한다.
그들은 금이나 은이나 보석 대신에 나무나 잡초와 짚으로 세운자들이라고 한다.
그들은 변두리 쪽에서 머물고 기쁨이 별루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