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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소디의 파라다이스 방문기

Joyfule 2017. 8. 5. 16:20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  세네카 소디의 파라다이스 방문기

 

하나님의 보좌로 가는 길


보좌에서 있을 대회로 가는 성도들과 천사들로 하나님의 보좌로 가는길이 아주 붐비고 이었다고 한다.
이들은 여러 종류의 수레에 타고 있거나 한가하게 걸으면서
부지런히 기쁨에 넘치는 대화를 하고 이었고 길가에서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고 한다.
그것은 세상에서  옛 이스라엘의 명절을 기억나게 했는데 
성지 전역에 이스라엘이 예루살렘에서 여호와의 연례적인 큰 절기에 헤아릴수 없는 무리들이

사면팔방에서 모여 들어 세상의 모든 민족들과 방언과 족속과 백성
곧 이스라엘인들과 이방인들이 모였던 것과 같은 모습이었다고 한다.
그것은 이스라엘을 통하여 천국의 모습을 우리에게 전달 하려는 하나님의 목적 이었던 것이다.


세네카 쏘디의 일행이 보좌에 가까이 갔을때에 빛과 영광의 물결이 사면팔방에서 번쩍이고 있었다고 한다.
세상에서 6월의 아침에 해돋을때의 모습은 천국의 그모습의 희미한 그림자에 불과 하다고 한다.
큰 길의 양쪽에 화려한 저택들이 천국의 옛적에 건축되었는데
그곳은 초기의 아담시대의 사람들이 점유한 곳이라고 한다.
또 특별히 천사들을 위한 굉장히 크고 넓직한 저택들이 이었는데
그곳에서 천사들이 모여서 하나님을 숭배하며 그곳에서 거룩한 명령을 받고 바로
그곳에서 죄와 슬픔이 있는 저편 세상에 대한  그들의 사랑의 사명을 시작하는 곳이라고 한다.
아름다운 샘들이 은백색의 생명 시냇물을 분출하고 이었으며 수레가 아주 천천히 한가하게 길을 가고 있었고
세네카 쏘디의 일행들은 지성소의 금대접으로 물을 마셔서 그들을 항상 새롭게 하였다고 한다.

수많은 성도들이 두려움과 경외감을 가지고 보좌 가까이로 나가고 있었다고 한다.

모든 사람들은 온전히 집에 있는 것같이 편한함을 느끼고 있는것 같이 보였다고 한다.
보좌 그 자체의 그 화려함을 인간의 능력으로 묘사하기에는 불가능 하다고 한다.
그 화려한 도성의 중앙과 하나님 아버지의 보좌가 있는 곳에 점점 더 가까이 접근하였을 때에

빛과 영광의 강한 파동이 계속 그들에게 넘실거리며 밀려왔으며 사랑과 평화와 기쁨으로 충만한
그들의 기쁨은 형언할 수 없고 전에 결코 느껴보지 못한 정도에 까지 이르렀다고 한다.


소음없는 수레들이 사면 팔방에서 몰려 들었고 .흰옷입은 무수한 영혼들이

가장 밝고 평안한 얼굴로 보좌를 향하여 또는 보좌에서 움직이고 이었다.
세네카 쏘디는 무한한 완전에까지 이르는 영혼의 발전과 성장이 세상에서 알려지지 않은

정신적 능력의 힘이 있다는 것을 천국의 첫 입구에서 발견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완전함에 결코 미칠수 없었다.
보좌의 위엄은 참으로 형언할 수가 없다고 한다.
그들이 보좌를 위하여 은혜스럽게 준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그들은 그들의 주위와 그들앞에 있는 광경에 너무나 위압되었기 때문에

그들은 말하거나 생각하는것 조차도 알지 못했다고 한다.
세상 경치와 비교하면 인간의 가장 웅장하고 가장 멋지고 가장 풍부한 일들은 단지

어렴풋한 느낌을 줄뿐이며 인간의 언어 자체는 너무 단조롭기 때문에

그 이야기를 다 말 할수 없다고 한다.

에녹과의 대화
거기서 에녹을 만났는데 에녹은 세상 년수로 수천년동안 천국에 있었는데

지금은 셀수 없이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에녹이 처음 들어 올 때에는 다만 몇사람만 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보좌 주위에는 수천의 무수한 천사들이이었다고 한다.
에녹의 몸은 빛 그 자체 처럼 빛났으며 그는 건강과 젊음의 화신이었으며

모든 다른 사람들 가운데 결코 죽음을 맛보지 않은 바로 그 사람이었다고 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보다.
하나님의 얼굴은 빛과 같았으며 그의 모든 거룩한 속성들은 너무나 아름다운 조화로 나타났는데
그것은 사랑과 선하심과 자비와 능력과 지혜와 지식과 우리의 모든 필요한 것들은

그분에 의하여 공급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보좌는 무지개 색깔을 가진 신비스러운 빛의 장엄한 줄무늬로 둘러싸여 이었는데

그것은 우리 모두의 아버지이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속성들을 상징 한다고 한다.
세네카 쏘디는 그때에 전에 결코 이해하지 못했던 하나님을 이해하는 것 같았다고 한다.
그리고 주님의 위대하심과 능력이 거대한 육체에 계시는 것으로는 생각하지 않게 되었고

아버지의 모든 속성은 그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었다.
모든 권세는 하늘과 땅에서 그의 것이며 그러면서도 주님은 모든 곳에 동시에 존재하시며

한 개체이시며 그분은 그의 보좌에 자리를 가지고 계시며
이 보좌에서 우주를 지배하는 권세를 내 보내신다는 것을 암시했다.
그의 영과 능력은 모든 세계에서 일하고 계시며 그의 보좌는 또한 모든 하늘 나라에 있다.
만일 성도들이 보좌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이 굉장한 영광을 견딜수 없을 것이라고 에녹은 말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
또 에녹과 모세는 세상의 횃수로 수천년을 이곳에 있었는데
그런데도 겨우 하나님을 알기 시작 했다고 말했단다.
보좌에  앉아 계신 주님을 보지만 그러나 그의 전능하신 영은 모든 곳에 계신다 .
또 주님의 모든것을 들으시는 귀는 올바르게 드려진 든 기도를 들으시고

그의 전지하신 눈은 모든것을 보신다.
그의 전능한 팔은 축복하거나 저주하는데 빠르시다.
그의 의는 단연 절대적인 힘을 가진 법이 되신다고 모세는 말했다.
또 에녹은 우리는 구원받은 자의 이 큰 무리에 대한 하나님의 취지와 계획에 관하여

할 모든 것을 아직 모르고 있다고 했다.
세상에서 하나님의 종으로서 하나님께 가장 귀중히 여김을 받은 그들은

이곳에서도 크게 귀중히 여김을 받고 있으며 천국에서도 하나님의 사역자들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들은 영원한 진리에 대한 설명하는 일을 맡아 한다.고 한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하나님의 보좌 양쪽에 아주 우아하고 아름다운 이십사 장로들을 위한 보좌가 있고
하나님의 보좌 뒤편과 좌우에 수많은 자리가 있었고
큰 원형 극장같은 모양으로 우뚝 솟아 있었다.
그 자리들은 천국의 큰 찬양대원들로 채워졌고 그들은 손에 각각
금으로 만든 하프를 가지고 아름다운 순서로 줄지어 들어 왔다.
세상의 찬양대에서 가장 헌신한 대원들이었던 자들과 또한 세상의
연주회에서 결코 노래를 불러 본일이 없는 아주 많은 자들로 모든 자리에 채워 졌다.
그러나 세상에서 하나님께 대한 찬양으로 훈련된 천국의 음악소리 때문에

그들은  이 큰 행사를 위하여 천국에 있는 모든 영혼 가운데서 신성한 감독에 의하여 선출 되었다고 한다.
찬양대의 수는 십만명이었다고 한다.


네천사가 일어나서 보좌 쥐위를 돌고 이었고
그들의 손에 금나팔을 가지고 한번 크게 불러 천국의 아치들과 돔들을 울리게 하였다고 한다.
예수님께서는 그의 아버지 오른편에 앉으셨다 
무수한 군중들은 모든 방면에서 쏟아져 들어 오고 이었다.
수레들이 수만명을 데리고 왔다.
옛날의 대제사장의 옷들은 천국의 보혈에 씻음받은 수백만명이 입은 아름다운 옷들과 비교할수 없었단다.
그곳에서 세네카 쏘디의 젊었을때의 친구를 보았는데 천국에서 만나리라고는

결코 생각하지 못한 사람이지만 십자가의 강도처럼 마지막에 구원 받은자로
낙원의 먼 지역에서 오랜 때를 보내기는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그는 그곳에 있다고 했다.


하나님의보좌에서 4마일 정도 되는 곳에 이 장엄한 큰 아치 모양으로 된 차양밑에

관람석 밖으로 큰 군중이 이었다고 한다.
그때에 네천사가 보좌 가운데로 날아가서 그들의 나팔을 불었고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이라" 하며 찬양을 드렸다.

천사들의 찬양이 끝나자 이십사 장로들이

 "우리 주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또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고 찬양드렸다.


이십사 장로들이 엎드려  있는 동안 장엄한 십만명의 찬양대가 일어나 큰 무리앞에서 새노래를 불렀고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아무도 셀수없는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백성들과 방언에서 나와 흰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어린양 앞에 서 있는큰 무리들이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 하고 찬양하니

모든 천사들이 엎드려 하나님께 아멘으로 경배를 드렸다.


세네카 쏘디는 세상에서 드리던 예배는 너무 형식적고 냉냉하고 활력이 없었던 것을 한탄하며
한 주간만 세상에 돌아 갈수만 있다면 하나님께 예배하는 방법을 가르쳐 줄텐데 하고 안타까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