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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종목사의 지옥과 천국간증3.

Joyfule 2017. 6. 20. 20:26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  신성종목사의 지옥과 천국간증

 

이것은 신성종 전 충현교회 담임목사가 8일간 보고 온 천국과 지옥 간증을 요약한 것입니다

(어느 분이 요약한 것을 수정보충했습니다). 

 

나. 지하2층(중층)

지하 2층에 갔다.

동관에는 거짓말하는 자와 사기꾼들이 있고, 서관에는 음행하고 마약을 즐기던 자들이 있고, 

남관에는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고 가족들을 내 버린 자들이 모여 있고,

북관에는 불의한 통치자들, 뇌물을 받고 지위를 누렸던 유명한 자들이 있었다.

 

지옥의 지하2층 동관에 갔다.

독재자들과 권력자들에게 진드기처럼 빌붙어서 부와 쾌락을 누린 자들,

자유당 때 국회부의장이었던 이기붕, 독재자들 중에는 아르헨티나 가리발리, 페론,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 간파쿠 등이 있었는데,

가장 많은 죄가 스타들과의 간통과 반대자들에 대한 무자비한 암살과 학력위조와 권모술수와 사기와 

잔인함과 위선죄였다.

불법 체류자들에게 일을 시키고 떼어먹은 자들이 거기에 있었는데

그 중에는 나(신성종목사)에게 낯이 익은 몇몇 장로들도 보였다.

이들은 살아 있었을 때 가족과 가까운 사람들에게는 아주 선한 것처럼 선물을 주고 자상한 남편과 

아버지 노릇을 한 위선자들이며, 그 아내들은 돈만 갖다 주면 백화점에서 명품이나 사고, 낮에는 유명한 식당에서 친구들과 희희낙락했던 자들이었다.

다른 쪽에는 조폭들이 자신의 보스였던 자를 치고 있었으며, 이기붕의 사주에 의해 조폭 노릇을 했던 잘 알려진 사람들, 불교계에서 권력 싸움에 동원되어 폭력을 행사했던 자들,

일본의 야쿠자들과 러시아의 전직 정보부(KGB) 출신의 갱들과 라스베이거스를 무대로 활동했던 조폭들이 고통당하고 있었다.

 

지옥의 지하2층 서관에 갔다.

부모에게 불효하고 가족들을 돌보지 않은 인륜을 범한 자들이 있는 곳으로 치매가 든 부모를 버스 정류장에 버린 현대판 고려장, 가족을 돌보지 않고 첩과 함께 쾌락을 누렸던 자들, 부모를 겨울과 

여름에 방치하여 죽게 한 자들, 남편 출세하라고 유학 보냈더니 거기서 바람이 나 아내와 이혼하고 살다가 에이즈로 죽은 남자, 자녀들을 학대하며 잔인한 행위를 한 부모들이 있었는데, 딸을 성폭행한 계부들도 처절하게 고통받고 있었다. 

부모의 유산 때문에 형제자매들끼리 재판하며 싸우다가 죽은 자들도 거기에 있었다. 

 

지옥의 지하2층 남관에 갔다. 

거기엔 음행한 자들과 마약과 술 중독증 환자들이 죽어서 와 있었다. 지옥의 지하2층 북관에 갔다.

거기에는 거짓말하며 사기를 친 자들이 모여 있었다.

 

다. 지하3층(하층)

가장 고통이 심한 곳이 마지막 지옥3층인데

동관에는 세상에서 독재를 하며 수많은 생명을 빼앗은 자들과 유괴범들이 있고,

서관에는 거기에는 살인자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자살자들도 있었다.

남관에는 종교를 이용해서 많은 사람들을 착취하고 그것을 빙자해서 존경을 받으며 위선적으로 살았던 교황과 신부와 어떤 목사들과 스님들이 있었다.

북관의 제일 끝에는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배신한 자들과 특히 재림예수라고 말했던 이단자들과 기독교인들을 핍박하여 죽인 자들이 모여 있었다.

재미있는 것은 지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이마와 오른손에 666이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더라.

 

이들의 죄가 무엇인지 물어보았더니,

첫째, 하나님의 영광을 도적질 한 것,

둘째, 가난한 자들에게 무관심하고 혼자만 호위호식한 것.

셋째, 제자훈련한답시고 자기 제자들만 키워서 하나님 영광 가리운 것.

넷째, 기복신앙과 이기주의적인 그런 사람들만 키우는 것.


지옥에는 여러 사람들을 히틀러, 스탈린, 김일성, 무종황제(845년죽음),

중국의 의화단원들, 모택동, 도조 히데끼도 있었다.

 

지옥의 지하3층 동관에 갔다.

세상에서 장로란 직분으로 목회자들과 교인들을 괴롭히고 교회의 헌금을 빼돌리면서도

선교하며 구제한다고 광고를 한 자들이 거기에 있었다.

예수님을 은 30에 판 가룟 유다와 카이사르를 암살한 부루투스, 루터 당시 면죄부를 팔았던 자,

성직을 매매하던 목사들, 장로직과 안수집사직을 돈을 받고 거래하며 성직을 매매한 목사들이 거기에 있었다.

한국에서 천당표를 만들어 10만원에 팔았던 사기꾼, 자칭 ‘재림 예수’라고 하면서 성도들에게서 많은 돈과 성을 상납 받은 사교집단의 지도자들,

신성종 목사가 알고 있는 몇몇 총회장 출신의 목사들도 있었다.

이들은 교인들의 영혼을 돌보지 않고 자신의 영광과 유익만 취했기 때문에 거기에 있다고 했다.

그리고 히틀러, 스탈린, 김일성, 모택동, 제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일본의 도조 히데키와 안중근에게 사살된 이토 히로부미, 이완용, 후세인도 거기에 있었으며,

어렴풋이 아직 죽지 않았으나 그곳으로 처할 영혼인 오사마 빈 라덴도 보았다.

그리고 한쪽 구석에 수많은 이단자들이 있었는데, 죄 중에 가장 큰 죄가 이단임을 알게 되었다. 

나를 인도한 강양욱 목사도 이곳에 처하게 된다고 했다.

점성술사들이 처절하게 심판받으며 고통받고 있었다.

 

지옥의 지하3층 서관에 갔다.

각 종교 지도자들과 부정부패를 저지른 수많은 독재자들이 있었는데

인도네시아에서 32년간 독재를 한 수하르토 대통령, 필리핀의 마르코스 대통령,

정치와 결탁한 대재벌들, 입의 혀들이 낚시 바늘 같은 것에 꿰여 고통받는 사기와 협박자들,

범신론적 종교 지도자들, 교권 싸움을 한 적지 않은 유명한 목사들도 이곳에 있는 것을 보고 거의 기절할 뻔 했는데 이는 그들이 불의한 청지기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내 영상이 그곳에 있는 것을 보고 또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자신이 한국의 대표적인 모 교회의 당회장으로 있었을 때, 주의 영광을 많이 가로 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런데 자기가 그 교회에서 음해를 받아 나오게 되는데, 그것이 모두 하나님의 섭리였다는 것을 깨달았다.

점쟁이들과 무당들과 점성술사들과 자신을 신격화한 왕들의 모습이 보였다.

또한 자식을 죽인 부모들과 부모를 죽인 자식들이 보였다.

 

지옥의 지하3층 남관에 갔다.

구약의 가인과 수많은 살인자들과 이스라엘 초대왕인 사울과 많은 자살자들이 있었는데 자살은 살인과 같은 죄라고 했다.

정치가들과 가짜 약을 만들어 판 의료 상인들, 인체에 유해한 음식을 만든 사람들과 산업쓰레기를 함부로 버린 악던 CEO들이 처절하게 고통 받고 있었다.

 

지옥의 지하 3층 북관에 갔다.

민족애라는 거짓의 허울 속에서 자신의 영달을 누린 독재자들과 유괴범들 중에서 살인까지 한 자들은 살인자의 범주에 들어 있었고, 비록 살인은 하지 않았더라도 어린아이들과 또 부녀자들을 유괴해서 성폭행을 한 자들이 처절하게 고통받고 있었다.

 

4)지옥의 감옥인 12개의 깊은 구덩이

 

그리고 지옥에는 12개의 깊은 구덩이가 있는데, 이곳은 지옥에 속해 있지만, 임시로 감옥이나 교도소처럼 생겼더라.

1-거짓말의 구덩이, 2-미움의 구덩이, 3-시기와 질투의 구덩이, 4-불평과 원망의 구덩이,

5-무관심의 구덩이, 6-두려움의 구덩이, 7-분쟁의 구덩이, 8-노여움의 구덩이, 9-절망의 구덩이,

10-탐욕의 구덩이, 11- 음란의 구덩이, 12- 배신의 구덩이가 그것이었다.

이곳은 세상에서 지은 죄의 종류에 따라 이곳에 잠깐 와서 특별 고문을 당하는 곳으로서,

지옥 안의 또 다른 감옥과 같은 곳으로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