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박정희대통령~(朴正熙) 大統領 追慕
극소수 붉은자들에겐 원수같은 이가 대다수 국민의 모든희망이었다
박정희(朴正熙) 大統領 追慕
박정희 욕도 많이 먹고 칭찬도 많이 듣는 분이다
하지만 우리 나라 역사상 가장 위대한 분은 박정희라고 할수있다
왜냐면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강성한 시기가 지금, 바로 대한민국이기 때문이다
문론 강대 했었다
하지만 동북아의 맹주였을뿐 세계에서는 랭킹에도 들지 못했었다
고구려의 군사력?
강했지만 만리장성도 넘지 못했었다.
고구려의 경제와 문화?
석조건축물의 신화라고 하는 고구려의 고분은 그보다 전에 세워진
로마의 콜로세움이나 그리스의 파르테논 신전에 비하면 소꿉놀이에 불과하다
하지만 고구려를 이끈 고주몽(동명왕) 이나 광개토 대왕
그리고 장수왕은 지금 영웅처럼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번영기를 설계한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는
누구도 윗분들과 동일시 하지 않는게 현실이다
앙상한 초가들이 골짜기에 스러져있고 먼지바람 부는 산등성이에 누렇게 조이삭이 말라가던 촌구석을
오늘의 대한민국으로 만든 선봉에 바로 박정희 대통령이 있었다
이나라를 박정희가 건설했는가? 국민들이 피땀으로 이룩했지
그럼 임금이 삼전도에서 치욕의 순간을 당할때에는 이땅에 한족이 살았는가?
국모가 왜망나니들의 칼끝에 난도질 당할 당시 이 나라 국민들은 인디언이 였단 말인가?
아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이땅에 사는 사람들은 변함이 없다
백성을 변혁에로 주도하고 혁명을 설계하는것은 지도자의 몫이다
우리는 박정희를 칭송해야 마땅하다
자기나라글을 만들고도<대국을 거스르는 못할짓을 했다고>
신하들에게 상소나 당하던 보잘것없는 나라의 임금이던
세종대왕은 박정희와 견줄 위인이 못된다
지키지도 못할 영토나 멀리 확장하고 아테네 신전의 기둥보다도 못한 돌조각에
자신의 치세를 자랑한 광개토 대왕 역시 박정희와 비길만한 위인은 못된다
세계 11위 경제대국을 일떠세우고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세계 7대기적에 올리신 박정희 대통령은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위대한 분이시다
우리는 우리나라 위인을 헐뜯는 권리만을 가진 국민이 아니라
위인을 칭송하는 의무도 가져야 할것이다
광개토 대왕이나 세종대왕도 땅밑에서 자기들이 그토록 만들고 싶었던 나라를
이땅에 건설한 박정희 대통령을 헐뜯기만하는 못난 국민들을 원망할것이다
험한 지름길로 달려오다나면 신발이 해지기 마련이다
나라의 힘을 한데 모으는 독재가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다
누군가가 헐뜯는 박정희 대통령의 <유신독재>가 없었다면
내집에 컴퓨터도 없었을 것이면 나는 이 글도 올릴수 없을것이다
대한민국 만세!
아울러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 만세
전장에서 전사하신 박정희 대통령 41년 전 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 서거는 전장에서 전사하신 거다. 박정희 대통령은 정치나 통치를 한 게 아니라 자신을 전장의 지휘관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알 수 있다.
더구나 그가 명확히 설정한 전쟁은 한두 곳도 아니었다.
1. 북한 공산주의집단으로부터의 국가수호 전쟁.
2. 천여 년 동안 숙명으로 여겨온 가난과의 전쟁.
3. 패배주의와 외세의존 사대주의에 빠진 민족성을, 자립 자강의 '할 수 있다'는
긍정과 진취적인 정신으로 일신하는 정신전쟁.
4. 조선반도에 갇혀 구들막장군으로 전락한지 오래인 조선인을 지휘해
5대양6대주로 이끌고 나가는 국제화전쟁.
5. 무식한 지식인, 국가관 없는 정치인, 철없는 대학생들의 뒷다리 잡는 반정부세력과의 전쟁.
박대통령은 이 벅찬 전쟁을 감당하고 승리해 대한민국을 부국강병 국가로 근대화하기 위한 지휘관은
자신밖에 없다는 사명감과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다.
박대통령이 이 전쟁을 모두 승리한 결과가 국가안위가 위태롭던 세계 최빈국이
세계 10위권으로 비상한 오늘의 대한민국이다.
18년 간에 걸친 이 전쟁에서 기력이 다해 비록 배신자 부하로부터
총 맞고 절명하는 비운으로 생을 마감하셨지만 전쟁은 이미 승리를 눈앞에 두고 있었다.
우연인지 예감이었는지 자신을 이어 전쟁을 마무리할 후계자까지 예비해 두신 덕분에,
예기치 못한 급서에도 불구하고 벌려놓은 모든 전쟁을 최종 승리로 장식할 수 있었다.
여기서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겨 둘 사건이 있다.
주한미군 완전 철수를 지시한 카터 대통령이 방한,
국회에서 박대통령을 면전에 두고 모욕한 연설에 이어,
79년 6월 30일 청와대에서 주한미군 완전 철수를 결사 반대한 박대통령이
미국과의 사전 약속에 불구하고 카터 대통령 바짓가랭이를 붙잡고 늘어지는
큰 결례를 범했다(?)는 사실이다.
카터가 떠난 후 기어이 주한미군 완전 철수를 계속하자 박대통령이 그랬다고 한다.
갈테면 가라.
우리 스스로 나라를 지키겠다.
이로부터 4개월 후 김재규 정보부장이 박대통령 심장을 향해 권총을 쏘았다.
여기서 반추할 두 가지 문제.
1. 박대통령 저 말씀은 무슨 뜻이었는지?
2. 이때 양김씨와 김수환 추기경을 비롯한 종교새력과 운동권 대학생들은 뭐하고 있었는지?
지금 혼돈의 와중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하고 다시 바로세우기 위해서는
후손들이 반드시 궁구해야할 역사의 중요한 미개봉 장이란 생각이다.
허나 41년이나 지난 오늘까지 아직 아무도 이 중요한 역사를 정면으로 직시하려는 용자를 보지 못했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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