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순간,

앗 ! 아찔한 순간,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는 것은
안전운행에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더구나 이렇게 많은 선수들이 참가하여 경기를 펼친다면
조급한 마음에 안전은 뒷전이 되기가 십상이지요.

지금 이 장면은 황당하게도 경기진행 협력차량과의 마찰인데요.
서로들 너무 가까이 달리다 아차 하는 순간에
162번 선수의 자전거 바퀴가 자동차 바퀴에 걸렸습니다.
차량에 타고있던 사람이 엉겹결에 선수를 붙잡기는
하였으나 결국은 놓지고 맙니다.

계속 그렇게 잡고만 달릴수가 없으니 놓았는지도 모르겠으나 다행이 선수는
다친 곳이 없이 무사 하다니 참으로 운이 좋은 선수와 경기진행 차량 입니다.





































출처-http://xk.cn.yahoo.com/sports/others/pic/inasd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