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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카 잠브라노의 두번째 천국과 지옥 체험!

Joyfule 2017. 10. 3. 10:36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  안젤리카 잠브라노의 두번째 천국과 지옥 체험!

 

 

 

주님과의 만남을 준비하십시오!

두 번째 비디오

안젤리카 잠브라노의 두 번째 천국과 지옥 경험

 

그녀의 두 번째 여행에서 안젤리카는 어린양의 생명책과 십일조와 헌금을 훔친 크리스챤들, 우상숭배하는 수녀들, 반항적인 어린이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보게 됩니다.

나의 백성들에게 내가 곧 갈 날이 임박하였음을 알리라. 나는 나의 자녀들을 위해 갈 것이다. 나의 보혈로 의롭게 된 자들에게 말하라. 그 자들만이 나를 볼 것이다.”

 

2010년 1월 4일 23시 50분 에콰도르 엠팔메에서..

주님께서 안젤리카를 두 번째 부르시다.

 

안젤리카 : 자정인 12시에 교회 형제 몇 분께서 저의 집에 도착하셨어요. 그리고 나서 모든 것을 녹화하기 위해 방송국 사람들도 도착하였어요. 전 침대에서 갑자기 전 두명의 천사를 보았는데 그들이 저의 손을 잡고 말했어요.

 

“일어나세요, 만왕의 왕, 만주의 주께서 당신을 기다리시고 계십니다.” 내가 일어나자, 저는 저의 몸이 침대에 누워져 있는 것을 보았어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방안에 있는 것도요. 저는 걷기 시작했고 제가 천사들을 향해 손을 뻗자 우리는 곧바로 위로 올라가기 시작했어요.

우리는 매우 빠른 속력으로 올라가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순간 우리는 주님앞에 서있게 되었죠. 저는 천사들이 찬양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어요. “할렐루야...거룩! 거룩!” 전 너무 행복했어요.

 

하나님의 왕궁은 정말이지 너무나 근사했어요. 전 주님께서 저에게 다가오시는 것을 보았어요.

 

주님께서 “딸아,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었단다. 왜냐하면 너에게 보여줄 것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지”  “주님 제가 여기 있어요. 전 주님과 여기에 머물기 원해요. 전 지구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제발 제가 여기서 주님과 함께 있게 해주세요.”

 

그러자 주님께서 대답하셨어요. “딸아, 넌 해야할 일이 너무 많단다. 넌 일을 해야해, 넌 나의 말을 실행해야 한단다. 내가 너의 삶과 나의 백성의 삶과 인류의 삶에 대해 특별히 보여 줄 것이 있단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사람이 구원받아 멸망에 이르지 않길 원하기 때문이란다.”

 

그말이 끝나자 두명의 천사를 보았어요. 미가엘과 가브리엘 천사가 거대한 두루마리를 들고 있는 것이었어요. 그들은 몹시 아릅다웠으며 반짝 반짝 빛나고 있었어요. 내가 그 두루마리를 보며 주님께 물었어요.

주님 이게 무엇이죠?”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 두루마리가 무엇인지 알고 싶으니?” “네 주님”이라고 대답했어요.

 

그러자 예수님께서 “미가엘아, 그것을 열도록 하여라” 그러자 미가엘 천사가 그 두리마리를 펼치기 시작했어요. 전 황금글씨, 숫자와 같이 생긴것들을 볼 수 있었지만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 지는 알 수 없었어요. 전 생각했어요 “이것이 무엇이지?” 미가엘 천사가 대답했어요. “여기에 적힌 모든 문자들과 숫자들은 당신의 간증을 통하여 지구에서 주님을 구주로 인정하여 구원받은 사람들에 관한 글들입니다.”

 

전 너무나 흥분하여 그에게 다시 물었죠. “그 숫자가 얼마나 돼죠?” 그는 그 책에 적인 영혼의 숫자가 수천에 이른다고 일러주었다. 전 눈물을 흘리며 주님께 말했어요, “주님 많은 이들이 회심하였군요!” “그렇단다. 이 천사 가브리엘이 들고 있는 숫자들은 나의 길에서 멀어져 있다가 다시 돌아오고 있는 숫자들이란다. 그들이 지금 내게로 오고 있단다 딸아.”

 

난 그 숫자들을 힐끔 보았는데 그것이 엄청난 양의 숫자인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전 말했어요. “주님! 그 말뜻은 그럼 이제 저의 면류관에 진주들이 가득 박히게 될 것이며 저를 이곳 주님의 왕국에 함께 머물게 해주겠다는 뜻이죠?” 그러자 주님께서는 “아니란다 딸아, 너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구나, 넌 지구로 돌아가야만 한다. 너의 면류관을 보길 원하느냐?”

 

저는 매우 흥분하여 대답하였어요. “네 주님! 저의 면류관을 보여주세요” 그러자 주님께서 “그녀의 면류관을 가져오너라”라고 말씀하셨어요.

곧바로 가브리엘 천사가 주님의 명령을 수행하였어요. 그가 돌아왔을 때, 전 매우 큰 쟁반같은 것에 진주는 거의 박히지 않은 면류관을 가져오는 것을 보았어요.

 

전 주님께 물었어요 “주님, 이 면류관은 누구의 것인가요?” “딸아 이것이 너의 면류관이란다.” 그러자 전 “그런데 주님,,많은 영혼을 주님께 인도했는데 어째서 저의 면류관에 진주가 가득 박혀 있지 않죠?”

그러자 주님께서는 “딸아 아직 너가 가야할 많은 여정들이 너의 삶에 남아있단다. 단지 3,500명의 영혼이 나에게 돌아왔을뿐이야. 너는 다시 지구로 가서 나의 말을 전하여라 아직 나에게 돌아올 많은 영혼들이 남아있단다.”

그러나 주님 “어째서 제가 여기 머물면 안되는거죠?” 그러자 주님께서 “딸아 지구로 돌아가서 생명의 면류관의 진주를 모두 채우거라” 전 이해하였고 말했어요. “좋아요 주님! 제가 주님의 말씀을 실행하겠어요."

 

그러자 주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얘야! 내가 너에게 보여줄 뭔가가 있다”

 

첫 번째의 방문때처럼 주님께서 저를 데리고 지옥의 터널로 급격하게 하강하기 시작하였어요. 전 말했어요. “오! 주님, 무슨일이죠?” 예수님께서 “지옥에서 너에게 보여줄 뭔가가 있단다.” “그러나 주님 전 여기에 있고 싶지 않아요. 주님 첫 번째 저의 지옥 방문을 기억해 보세요. 전 분명히 지옥에 관하여 많은 것을 이미 보았어요.”

 

그러나 주님은 “ 그래 얘야, 그러나 다른 것을 내가 보여 줄 것이야.”

우리는 그렇게 지옥의 화염을 한번 더 통과하며 하강하였어요. 그리고 전 울기 시작했어요. 왜냐하면 그것은 너무 고통스러운 것이었기 때문이었어요. 전 주님께 “주님, 전 여기서 나가고 싶어요 주님 도와주세요. 제발요..” 전 수백만의 사람들이 절규하는 소리를 들었어요. “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저에게 한번더 기회를 주세요”

 

- 십일조와 헌금을 훔진 자 -

 

그 많은 사람들 중에, 전 어떤 사람이 이같이 외치는 소리를 들었어요.

  “저를 용서해 주세요. 주님! 제가 주님의 것을 훔쳤어요. 제가 주님의 것을 훔쳤어요. 용서해 주세요.. 다시는 그러기를 원치 않아요..”

 

전 물었어요, “주님, 저 사람은 누구에요? 저 사람이 왜 주님의 것을 훔쳤다고 이야기 하는 거죠?” “얘야, 내가 저 사람이 누구인지 너에게 보여주마”

 

우리는 그사람이 있었던 곳으로 갔어요. 우리는 독방으로 들어갔고 거기서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남자를 보았어요. 화염이 생겼고 그는 고문받고 있었어요. 지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가슴에 팻말같은 것을 붙이고 있었으며, 이마에는 666이란 숫자가 박혀있었어요. 이 남자는 자신의 손을 뻗어서 “주님 용서해 주세요”

 

그가 주님께 용서를 구하자 전 물었어요. “ 왜 당신은 여기에 있는 것이죠? 왜 주님께 용서를 구하는 거에요? 왜 아무도 하나님의 것을 훔칠 수 없는데도 당신은 하나님의 것을 훔쳤다고 말하는 거죠? 그건 물리적으로 불가능해요. 왜 당신은 주님의 것을 훔쳤다고 말하는 것이죠?”

그러자 그사람은 “저의 이야기를 들려드리죠” “당신이 누구였으며, 무슨 일이 있어고 당신이 무슨 짓을 했으며 왜 여기있게 된 것인지에 대해서 저에게 말해주세요.”

그러자 대답했어요. “전 크리스챤 리더였어요. 전 주님을 영접한지 20년이나 되었던 교회의 리더였죠. 그러나 전 20년동안 십일조와 헌금을 드릴 때 전 이렇게 말했어요. “내가 드리는 모든 십일조와 헌금은 목사님의 생활을 위해 쓰여져야하기 때문에 드리는 것이야"라고 말이죠.

 

그러나 그것을 전 지금 후회합니다. 왜냐하면 전 이제 이해했어요. 그것은 그들을 위한 것이 아니란 것을 말이죠. 그것은 주님을 위한 것이었어요. 그리고 그것이 제가 왜 주님의 것을 훔쳤다라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이 남자는 회개했어요. 그리고 자비와 도움을 청했어요. 그는 말했어요.

“당신도 알다시피. 바로 지금 이순간에도 지구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제가 하였던 것처럼 주님의 것을 훔치고 있어요. 당신이 지구로 돌아갈 때 십일조와 헌금을 드리는 것을 거부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님의 것을 훔치는 것을 당장 멈추라고 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지옥으로 던져질 것이란 것을 꼭! 말하세요. 그리고 천국에는 절대 도둑이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해주세요. 전 성경말씀을 알았지만 지금 후회합니다. 그리고 전 주님의 것을 훔쳤다는 것을 깨닫았어요.(말라기 3:8)"

 

그는 말했어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 드릴때는 인색함으로 하지말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드리며 즐기는 마음으로 드리라고 전하세요.” 그 남자는 주님께 계속 탄원하였어요, “주님 저를 용서해주세요” 그리자 주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지금은 너무 늦었구나, 너에게 더 이상의 기회는 없다.”

 

전 그 남자에게 물었어요. “근데 왜 당신은 하나님의 것을 훔쳤죠? 왜요? 당신은 십일조와 헌금을 드리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잘알고 있었어요.” 그는 대답했어요. “그래요, 전 매우 잘 알고 있었죠. 그러나 전 매우 교만한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수없었어요.”

 

 전 당신에게 말하고 싶어요. 당신이 만일 하나님을 안다면 그리고 당신이 하나님을 모른다고 할지라도, 절대로 하나님의 것을 훔치지 마십시오. 절대로 주님의 것을 훔치지 마십시오. 반드시 하나님께 십일조와 헌금을 드리십시오.

왜냐하면 당신이 지구에서 주님께 드리는 모든 것은 사람을 위한 것이 절대로 아니니까요. 우리는 하나님께 드릴 때 우리의 전심을 다하여 드려야합니다. 그것은 만왕의 왕, 만주의 주에게 드리는 것이기 때문이죠.  

성경은 분명히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말라기 3장 8절에서 10절은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만약 당신과 당신의 가족의 삶이 정말로 축복받고 싶다면 절대로 하나님의 것을 훔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시간입니다. 그럼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축복하실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말라기 3장 8절에서 10절은 분명히 말합니다. “그런데도 사람이 하나님의 것을 훔칠 것인가?”

 

ㅡ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