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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카 잠브라노의 두번째 천국과 지옥 체험!

Joyfule 2017. 10. 5. 22:10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  안젤리카 잠브라노의 두번째 천국과 지옥 체험!

 

- 지옥에서 고문당하는 마이클잭슨과 지옥에서의 악몽 - 

 

제가 첫 번째 지옥체험을 하기 몇일 전에 주님께서 저에게 어떤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시기를 “지옥에 간 이 남자를 보거라” 전 지금 하얀 장갑을 끼고 춤을 추는 유명한사람 마이클 잭슨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가 지옥에 가게 된 이유는 첫 번째 비디오에서 말하였죠.

 

제가 비디오를 찍는 동안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어요. “그에 관하여 이야기 하자” 이것이 지금 제가 왜 지옥화염에서 타고 있는 마이클젝슨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이유입니다. 전 말했어요 “주님, 주님은 제가 두 번째 체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래서 지금 당신께 이 남자의 실체에 대해 여쭙는 거에요. 전 이 남자의 실체를 알고 싶어요.”

 

우리가 지옥의 화염으로 접근하는 동안 전 많은 마귀들이 둥근 원안에 득실거리는 것을 보았어요. 그리고 그 안에서 누군가가 고문을 당하고 있는 것을 보았어요. 불타는 손을 우리쪽으로 뻗으며 그는 소리쳤어요. “살려주세요~도와주세요~” 전 그사람이 쓰는 언어를 알아들을 수 있었어요.(마이클잭슨의 억양을 의미하는 것 같아요...)

 

전 너무나도 그사람을 도와주고 싶었어요. 전 그곳에서 데몬들이 그를 일으켜 세워 그로 하여금 지구에서 했던 것과 똑같은 춤과 노래를 하도록 강요하는 것을 보았어요. 데몬들은 그를 조롱했으며 그를 들어 화염에다 집어 던졌어요. 그들은 그를 다시 끄집어 내서 세게 매질했어요. 그는 끔찍한 고통으로 비명을 질렀어요. 오... 그 사람이 얼마나 끔찍하게 고문을 당하는지 말로 설명할 수 없군요..

전 그것을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말했어요. “주님, 제발 저사람에게 뭔가 해주세요. 오 주님 제발 부탁드려요” 제가 그사람을 돕기 위해 손을 뻗자,

 

저의 손이 갑자기 벌레들이 득실 거리며 화염에 타기 시작했어요. 전 말했어요 “주님! 보세요! 무슨일이죠?” 데몬들이 저를 향해 비웃고 조롱하기 시작했어요. 그들이 말하기를 “너도 이곳에 머물게 될 것이다”

 

그때 전 알았어요 제 옆에 있던 주님의 존재를 볼 수도 느낄 수도 없게 된 것을 알았어요. 전 혼자 있는 것 같았어요. 전 크게 울며 “주님! 당신이 떠났어요.. 왜 제가 아직 이곳에 있는 거죠?” 그 데몬들이 저에게 말했어요. “우리가 널 고문해주지 넌 이제 이곳에 우리와 함께 있는다.으흐하하”

 

그런 후 전 너무나 끔찍한 웃음소리를 들었어요. 이 웃음 소리는 제가 들은 웃음 소리 중에 가장 끔찍한 웃음소리였어요. 전 너무나 무서웠어요. 데몬이 “하하하~넌 여기서 우리와 함께 있는다. 내가 마침 널 낚았어, 난 네가 여기 있길 원해, 왜냐하면 넌 나에게서 많은 영혼을 빼앗았기 때문이지. 그래서 이제 내가 널 파괴해주마. 여기가 바로 네가 있어야 할 곳이야” 그가 다른 데몬들에게 명령했어요 “그녀를 끌어내려. 그녀가 속한 곳에서 끌고와!”

 

전 대답했어요 “안돼~안돼~ 난 여기 있을 수 없어 왜냐하면 주님께서 나와함께 계시기 때문이야~. 주님께서 절대로 날 떠나지 않으실 거라고 말씀하셨어. 그리고 주님은 절대로 이곳에 날 내버려 두지 않으실 거야”

 

그런후 전 사탄의 목소리를 들었어요. “넌 이곳에 우리와 함께 있는다. 넌 이곳에 우리와 함께 있는다. 왜냐면 주님은 너와 함께 더 이상 있지 않기 때문이지. 주위를 봐. 없지? 그분은 여기에 없어” 전 주위를 둘러보기 시작했지만 제 옆에 계신 주님을 볼 수 없었어요. 전 혼자인 것 같았어요. 너무나 외로웠어요. 그리고 의심이 들기 시작했어요.

 

난 울기시작했고 소리쳐 울었어요. “주님, 왜 절 이곳에 버리셨나요? 왜요 주님 왜요?” 전 자신에게 물었어요 '왜 주님께서 날 버리셨을까?'

 

즉시로 주님께서 대답하셨어요 “딸아, 내가 여기있다” 전 저의 귀로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어요. 전 사단을 직시하며 대답했어요.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고 계시다.” 그러나 사탄은 저에게 대답했어요. “그러나 그분은 여기 없어. 봐보라구”

 

저는 비록 그분을 볼 수는 없었지만 그분의 목소리는 들을 수 있었어요. 저의 의심은 다시 시작되었어요. 왜냐하면 데몬들이 계속 저에게 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전 저의 가슴이 결박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점점 그 해괴한 목소리 쪽으로 제가 끌려가고 있었어요.

“넌 정말 멍청하구나! 너가 그렇게 멍청하기 때문에 이곳에 오게된거지. 내가 널 박살내주지 넌 이곳에 오게될 수많은 영혼들을 구했기 때문이지. 내가 널 박살내겠어. 네가 너의 주둥이를 떠벌리는 바람에 이곳에 오게 될 영혼들이 발길을 돌렸어. 더 이상은 안돼. 주둥이를 닥쳐! 계속 닥치고 있으라고. 내가 널 박살내겠어. 내가 널 죽여버리겠어”

 

전 계속 울었고 소리쳤어요. 그가 날 향해 저주를 퍼붓는 것을 들으면서 말이죠. 갑자기 전 대답했어요. “안된다 사탄아! 넌 날 파괴하거나 죽일 수 없어 왜냐하면 주님께서 그가 나와 함께 하시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야. 비록 그분을 볼 수는 없지만 그렇지만 난 진짜 그분이 내 옆에 계시다는 것을 알고있어”

 

사탄은 계속 날 조롱하고 비웃었습니다. 난 말했어요 “내가 비록 그분을 볼 수는 없을지라도, 난 그분을 들을 수 있어”

 

저는 어떤 곳으로 끌어당겨 졌어요. 그 악한 목소리가 말해지고 있는 곳으로 점점 더 가까워 졌어요. 전 소리쳤어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으로 날 덮노라!! 보혈의 능력으로 날 덮노라! 보혈이 나를 덮노라! 예수의 보혈이 나를 덮으므로 사탄아 넌 도망할 것이다! 주님의 보혈의 능력과 임재가 나를 싸노라! 사탄아 하나님의 임재가 널 징계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너보다 더 크시기 때문이다. 나와함께하시는 분이 너보다 훨씬 크신분이다. 나와함께하는 분!! 나와함께하시는 분!!”

 

전 계속 이말을 반복하였습니다. 그런 후에 저를 싸고 있던 단단함이 느슨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뭔가가 저에게서 떨어져 나가는 것을 저는 느낄 수 있었어요. 그것은 저를 포박하였던 밧줄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마침내 저는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었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임재로 나아올 수 있었어요. “오 주님 저와함께 해주셔 감사드려요” 전 울기 시작했어요. 주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난 네가 지구로 돌아가거든 네가 지옥에서 겪은 이 메시지를 전하길 원한다. 가서 사람들에게 전하거라 영과 진리로 나를 찾으라고 말이다. 가서 사람들에게 거룩한 삶을 살라고 전하거라. 가서 성경말씀을 묵상할 때라고 바로 지금이 그때라고 전하거라. 사람들에게 나의 말들을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면밀히 꼼꼼히 살펴보며 읽으라고 전하거라. 왜냐하면 딸아, 땅에서 날이 갈수록 배교가 늘어나기 때문이란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이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이 선택된 많은 자녀들이 속게 될 것이기 때문이란다. 딸아, 나의 백성들에게 나의 자녀들에게 나의 거룩한 말들을 면밀히 살펴보며 읽도록 하게 하여라. 영과 진리로 나의 임재를 찾을 때 그들은 거짓으로부터 속지 않을 수 있단다.”

 

 

 

- 생명책 그리고 기록된 자 지워진 자 - 

 

제게 울며 주님께 말했어요. “오!! 주님 알겠어요. 제가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겠어요. 그런데 주님, 전 주님의 도움이 필요해요, 저를 제발 도와주세요"

그러자 주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딸아 네가 돌아가거든 넌 절대로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단다. 왜냐하면 내가 너와 항상 함께 할 것이기 때문이란다. 내가 나의 할 말을 나의 백성들에게 너의 입술을 통하여 말할 것이기 때문이란다. 나는 너를 대항하여 일어나는 많은 움직임들을 보았다 그러나 기억하거라. 내가 너에게 약속한대로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란 것을 말이다. 그리고 난 너의 믿음직한 증인이란 것을 기억하거라.”

 

그런후 천사들이 제 주위에 있는 것을 보았어요.

전 미카엘 천사를 알아보았어요. 왜냐면 전에 그를 만나보았기 때문이죠. 주님께서 “듣거라! 미카엘이 이제 너에게 뭔가 보여줄 것이다!”

 

가브리엘 천사또한 저 곁에 있었어요. 그런후 미카엘 천사가 저의 손을 잡았고 주님께서 그에게 명령하셨어요. “그녀를 데리고 네가 그녀에게 보여주어야만 하는 것을 그녀에게 보여주어라”

 

우리는 걸었고 곧 내가 본 것 중에 가장 아름다운 층계를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마치 무도회장 같았습니다. 그리고 높은 곳에 있는 방에서 너무나 아름다운 금으로된 강론단이 있는 제단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강론단에 갔을 때 전 거대한 책을 보며 미카엘 천사에게 물었습니다. “이 책이 무슨 책인가요?”

 

강론단 오른쪽 편에 미카엘이 있는 동안 그는 그의 손을 책에 얹고 그의 목소리를 높이며 말하였습니다. “안젤리카, 당신이 보고있는 이책이 바로 생명책입니다.” 저는 책을 펴서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읽어보았습니다. 전 말했어요. “이 책은 어떤 책이죠? 그리고 뭐가 쓰여져 있나요?”

 

미카엘 천사가 말했습니다. “열어보세요. 이책 위에는 그들이 지구에서 그들의 죄를 회개하고 그들의 생명을 우리의 하늘 아버지께로 향한 자들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제가 그 책을 주시하며 미카엘 천사에게 물었습니다. “이 책에 저의 이름도 기록되어 있나요?” “네, 찾아보세요. 당신이름이 있을 겁니다.” 저는 살펴봤지만 찾지 못했어요. 약간 걱정스러운체 다시 물었어요. “이름이 없는데요? 제 이름이 여기 적혀있지 않아요. 못찾겠어요. 어디에있죠?”

 

그는 대답했습니다. “보세요! 여기 당신의 이름이 있어요.” 저는 저의 이름을 발견하고 너무나 기뻤습니다. 그러나 전 적혀있는 그 이름을 이해 할 수 없었어요. 왜냐면 다른 말로 적혀있었기 때문이었어요. 저는 많은 이름들이 전기자극처럼 스파크를 일으키고 있는 것을 발견했어요. 그래서 미카엘에게 물어보았어요. “왜 이 이름들은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거죠?”

 

그는 “당신이 이 생명의 책에서 보고 있는 이 번쩍거리는 이름들은 지금 지구에서 그들의 죄를 회개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는 자들이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어요. 보세요!. 이처럼 이름을 거의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희미해진 이름들과 지워진 이름들이 많다는 것을요. 이 사람들은 지구에서 하나님의 길에서 멀어진 사람들입니다. 당신이 내려가서 무언가를 반드시 해야합니다. 반드시 저들을 돌이켜야 합니다.” 

 

한번더 그는 그의 손을 생명의 책위에 얹고 저에게 말하였어요.

 

“가세요. 그리고 전 인류에게 이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 않다면 그들은 절대로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 올수 없다고 전하세요. 그들은 절대로 하늘왕국에 들어올 수 없습니다.”

 

전 대답했습니다.

“좋아요!! 제가 그렇게 하겠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그 방을 빠져나와 주님 앞으로 갔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이제 네가 지구로 돌아갈 시간이 되었구나” 이것은 계시록 20장 15절에 쓰여져 있습니다.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제가 여러분에게 질문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약 당신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면, 하나님을 찾으세요. 만약 당신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 길을 걷고 있다면, 그분과 화해하세요. 왜냐하면 그분은 당신을 용서하실 것이기 때문이죠. 당신이 어떠한 일을 저질렀다 할지라도 말이죠.

기억하세요. 그는 죄인들을 위해 오셨습니다. 그는 지구의 모든 인류의 죄를 용서하기 위하여 지구로 이 땅으로 오셨습니다. 당신의 마음 문을 열고 그분께 용서를 구하세요. 그분께서 기꺼이 우리를 죄에서 깨끗케하여 의롭게 해주실 것입니다.

 

요한일서 1:9절은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이로우사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그런후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네가 돌아가야 할 시간이 되었구나” 돌아오는 동안, 저는 저의 몸이 누워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른 아침 시간이었어요. 대략 오전 7시쯤. 저는 저의 엄마와 아빠 그리고 몇 명의 교회분들과 가족들을 볼 수 있었어요.

 

주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딸아, 너의 몸으로 들어가거라, 너의 몸으로 들어가거라, 지금이다” “네 주님!” 저는 대답했어요. 제가 저의 몸으로 들어오자 주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이것을 기억하거라, 너는 나와함께 많은 경험들을 하게 될 것이야. 그리고 그것은 나의 백성들에게 일어나는 일들에 관련된 너의 세 번째 방문이 있을 것이야. 내가 너와 함께 한다는 사실만을 반드시 기억하거라.”

저는 갑자기 빛을 보았고 천사들이 노래하기 시작하였어요. 대부분은 거기 있었고 나머지는 떠났어요. 많은 시간이 흐른후, 저는 눈을 뜰 수가 있었어요. 저는 저의 눈을 뜰 수 있게 되었어요. 저는 많은 날이 지난 후 서서히 회복하였어요. 저는 금요일 오후에 주님께서 저에게 하셨던 말씀을 기억해요.

“주일에 반드시 너는 모든 교회에서 이것에 대한 증언을 하여야 한다.” 저는 수많은 교회에서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설교하였습니다. 저의 일정은 완전히 꽉 차버렸어요.

 

저는 주님께서 “일요일에 Babahoyo도시에 가야만 한다.”라고 말씀하셔서 많은 일정들을 취소하였습니다. “오!! 주님 보셔요. 저는 이제 말할 힘이 없어요. 주님 제가 겪은 일에 대하여 그대로 전하는 것은 제게 너무나 힘들어요.”

 

주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딸아, 만약 네가 간다면, 너는 다시 힘을 얻을것이야, 왜냐하면 강대상에서 내가 너에게 힘을 줄 것이기 때문이란다.”

 

그 주일날 오전 9시에, 저는 침대에서 꼼짝도 할 수 없었어요. 저는 너무 기진해서 말했어요. “주님 저는 당신의 말씀에 순종할 것입니다. 하지만 저를 좀 도와주세요. 저에게 힘을 지금 주셔야만 해요.” 저는 Babohoyo도시를 아버지와함께 가게되었어요.

 

우리가 그 교회에 도착하였을 때 목사님께서 제가 몹시 약해져있는 것을 보시곤 걱정스럽게 물으셨습니다. “너무 약해지셨군요. 제가 안쓰럽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말씀을 전하세요.” 그리고 성령께서 제게 응답하셨습니다. “아니다! 너는 너의 두발로 서서 말씀을 선포할 것이다. 오늘 네가 나의 영광을 보게 될것이기 때문이다.”

 

저는 대답했어요. “네! 주님!” 저는 전율로 몸을 떨고 있었습니다. 저의 온몸이 제가 몹시 약해져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몹시 떨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마이크를 잡자 마자, 저는 몹시 많은 숫자의 천사들이 제단에서 하강하는 것을 보며 저는 감격하여 흐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말할 수 없는 것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는 성령의 불이 제 영과 몸안에 들어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나의 말에 순종하는 구나! 너는 나에게 신실하게 하는구나! 지금 이 순간 내가 너를 충만케 하겠다”

 

즉시 주님께서 저에게 힘을 쏟아부으시는 것을 느꼈으며 저는 하늘 하버지의 영광, 명예에 관하여 증거할 수 있었습니다. 놀랍게도 저는 완전히 힘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집에 안전히 도착하였습니다. 주님께서 “내가 너에게 명령하기 이전에 너는 녹화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저에게 말씀하신 이후로 금식한지 21일이 지나고나서야 우리는 이 비디오를 녹화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비디오에서 녹화된 내용들이 절대로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란 것을 알기 원해요. 이것은 사실입니다. 이 것은 그분의 영광에 대하여 저에게 허락한 주님의 관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만일 이 비디오를 보고나서 당신이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낀다면 당신이 지금 어디에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상관없이 지금 바로 이순간 마음을 열고 눈을 감고 손을 모으고 이렇게 기도 하길 원합니다.

 

“주 예수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저는 당신을 대항하여 지었던 죄들을 회개합니다.

저는 저의 죄에 대하여 당신의 용서를 구합니다.

당신의 보혈로 저의 죄를 깨끗케 해주세요.

저의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하도록 해주세요.

당신의 성령으로 저를 인쳐주시옵소서.

저의 약함에서 저를 자유케 해주세요.

저는 저의 모든 육적인 욕구를 버립니다.

저는 저의 이전의 삶을 버립니다.

그리고 당신을 슬프게 했던 모든 것을 버립니다.

저는 오늘 선포합니다.

저를 속박하고 있던 모든 것들이 이시간 끊어질지어다

그리고 난 자유롭다. 주님께서 저를 속량하셨다는 것을 선포하노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