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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카 잠브라노의 두번째 천국과 지옥 체험!

Joyfule 2017. 10. 4. 19:28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 안젤리카 잠브라노의 두번째 천국과 지옥 체험!

 

 

 

주님과의 만남을 준비하십시오!

두 번째 비디오

안젤리카 잠브라노의 두 번째 천국과 지옥 경험

 

 

-우상숭배하는 수녀들-  

 

우리가 그 곳에서 벗어나자 마자 주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내가 또 다른 것을 너에게 보여 줄 것이다.” 그곳을 떠난 이후, 주님께서 오래전 일에 대하여 저에게 다시 상기시키셨습니다. 지난 몇 달전인 지난 11월 쯤에 주님께서 저의 영혼을 데려가셔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이 독방을 보아라” “AVIERD"라는 단어가 안젤리카에게 보여졌어요 이것은 아마도 고대 이태리어나 라틴어 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반드시 벗어나야 할 실존하는 지옥에 관하여 이야기 하고 있는 400페이지 분량의 고대문헌들이 발견 되었습니다.(옮긴이 주석). 이 단어의 정확한 의미는 이해할 수 없었지만 그래서 그것이 대략 종교적행위의식인 것에 관한 것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어요.

 

예수님께서 저를 방들 사이에 데려 가셨는데 그곳은 몇 달 전에 주님께서 환상으로 보여 주셨던 곳이었어요. 우리가 그 안으로 들어갔을 때, 전 수천의 사람들을 보았어요. 거기서 검은색으로 옷입혀진 두명의 여인을 보았습니다.

전 예수님께 물었어요. “주님 저들은 누구죠?” 제가 본 것은 정말 충격이었어요. 거기서 전 수녀들이 십자고상(천주교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형상을 떠서 만든 상)과 묵주(불교도인들이 하는 것처럼 손에서 쥐고 하는 것)를 하고 있는 손에 뱀들이 칭칭 감고 있는 것을 보았어요.

 

전 말했어요. “주님 왜 저들이 여기있죠? 저들은 수녀잖아요” 그말이 끝나자 그 수녀들 중에 한사람이 아주 슬픈 목소리로 말하기 시작했어요. “전 지구에서 수녀였어요...그러나 전 지금 이곳에서 고통받고 있습니다."

 

전 그녀가 어떻게 기도하기 시작했고 어떻게 뱀이 그녀의 손을 틀어지게 되었는지 보았어요. 그녀의 손에서 수천마리의 벌레들이 들끓었어요.

 

주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눈이 있으면 보아라, 귀가 있으면 들어라.” 그녀는 흐느끼기 시작했어요. “오 주님!! 전 여기서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요. 전 이곳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전 더 이상 이곳에 있고 싶지 않아요. 주님 도와주세요!! 자비를 베풀어주세요!”

 

그러고 나서 전 다른 여인을 보았어요. 그들의 삶의 부분들이 극장에서의 스크린처럼 저에게 비춰지기 시작했어요. 그 화면에서 진짜 수녀들을 보았어요. 그리고 이 수녀들이 어떻게 성적인 관계를 신부들과 맺고 있는지 보았어요.

그리고 그들이 또한 수녀들끼리 서로 성적인 관계(레즈비언)를 맺는지 보여주셨어요. 전 더 많은 것을 보았어요. 그리고 지금 그들은 지금 이곳 지옥에서 회개하지만 기회는 없어요.

 

회개는 지구에 있을 때, 이땅에 생명이 있을 때 해야하기 때문이죠. 그들이 회개하기엔 너무 늦었습니다. 두 번의 기회는 없습니다. 그들 수녀들이 말했어요. “가서 어서 전하세요!! 여전히 살아있을 때, 생명이 있을 때 회개하여, 이곳에 오지 말도록 어서가서 절대 이곳에 오지 말라고 전하세요.”

 

전 어떤 것에 대하여 여러분과 나누길 원합니다. 수녀들은 종종 기도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수녀들, 신부들과 교황들은 하나님께 연옥에 있는 영혼들을 풀어 달라고 기도하는데 시간을 보냅니다.

 그러나 전 여러분께 진실에 대하여 알리기 원합니다. 여러분이 믿을지 안믿을지 모르지만 말이죠 이것이 사실입니다. 전 여기서 성경이 말하는 진리만을 말합니다.

 

 

성경은 요한복음 8장 32절에서 진리가(하나님의 말씀이, 신부들의 기도가 아니라, 실제 연옥은 존재하지도 않죠!)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말씀하고 계신 것을 말하고 싶어요. 그리고 전 여러분이 이 진리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지옥에 가게 될 것이란 것도 알리고 싶어요.

 

보세요! 들으세요! 그들은 연옥이 실존한다고 말해요!! 그러나 전 여러분께 과감히 말합니다. 연옥이란 곳은 절대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연옥은 사람에 의해 만들어 진 것입니다. 진리를 희석시키기 위한 사단의 전략이죠. 그것은 바로 교황이 만들어 낸 사람의 교리입니다. 성경은 명확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천국과 지옥의 실제에 대해서 말이에요. 전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천국과 지옥 모두를 보게 하셨어요. 그리고 전 어느 곳에서도 연옥이란 곳은 볼 수 없었어요.

 

그가 분명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연옥은 존재하지 않는단다. 그리고 인류에게 지구에 있을 동안에 자기가 어디로 가게 될지에 대한 선택을 하라고 전하여라. 왜냐하면 지구에 있을 동안, 생명이 붙어 있을동안 자기가 갈 곳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지. 천국이냐 지옥이냐 이 두 선택만이 존재한단다. 회개는 오직 살아 있을 동안만 할 수 있는 것이란다. 죽어서 누가 대신 해 줄 수 있는 것이 절대 아니란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기도하자! 그래서 우리와 친족들 조상들, 가족들, 그 사람들을 연옥에서 꺼내주자!”

 

이런 기도를 멈추십시오!! 왜냐하면 주님 없이 주님을 모르고 죽은 자들은 절대로 그곳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불행하지만 사실입니다. 그들은 영원토록 지옥에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그들이 죽기 전에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받아들인다면 그들은 하늘 아버지가 계시는 천국에 있게 될것이라는 복음을 전해드립니다.

그러나 전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마귀에 궤계에 속아 넘어가고 있다는 사실에 비통해 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우리 친족이 연옥에서 벗어 날 수 있도록 기도하자”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친구여 이제 진실을 알아야 할 시간입니다. 연옥은 실존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정말 존재하지 않아요. 제가 여러분께 몇 마디 만 더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선택을 해야만 합니다. 영원을 시간을 누구와 어디서 보내고 싶은지를요. 여러분은 여러분 스스로 그 선택을 해야만 합니다. 누가 대신해 줄 수 없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늘왕국인 하나님의 나라인지 아니면 사탄과 함께 지옥에 있을 것인지를 선택해야만 합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명령하셨어요. 이말을 아주 직접적으로 하라고 말이에요. 둘러 말하지 말고 직설적으로 말하라고 명령하셨어요. 믿을지 안믿을지를 말이죠!. 전 주님의 명령에 순종합니다.

 

왜냐면 언젠가 전 다시 주님 앞에 설 것이고, 지구에서 우리가 했던 행실의 선악에 대하여 반드시 검증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죄와 여러분이 섬기는 그 주인 우상들에 대하여 회개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결국 지옥에 떨어질 것을 전 지금 엄숙히 경고합니다.

 

예수그리스도께로 돌아오세요. 그분께서 여러분에게 영생을 주십니다.

 

 

전 여러분을 협박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 말은 해야하는 이유는 진리이기 때문이죠. 주님의 말씀은 너무 명확합니다. 중간이 없습니다. 타협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절대 도둑이 들어 올 수 없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얼마전에 주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어떤 이미지나 상들에 사단이 있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성모 꽈달루삐, 성모 시네마, 성모 마리아 그리고 수많은 성모들에게 사람들이 찾아오는 이유라고 말해주셨어요. 모든 상들은 심지어 많은 곳에서 부르는 “Divine Child"(아기예수상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에도 마귀적인 것이 숨어있습니다.(우상숭배가 될 수 있다는 의미). 부디 저의 말을 믿어주세요.

 

이 모든 상들은 데몬적(마귀적인)인 것입니다.(마귀가 뒤에서 숨어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성모상 앞에서 성자상 앞에서 치유받았다고 주장합니다. 제가 전에도 말했듯이, 이런 이미지나 상들은 마귀적인 것입니다. 마귀는 듣습니다. 그리고 그의 마귀적 힘으로 때때로 기적이 일어난 것 같은 효과를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당신이 계속 거기서 예배하게 만들기 원하는 것이죠.

 

제 말을 잘 들으세요. 마귀는 하나를 주고 아홉을 앗아갑니다. 그것은 바로 영벌인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이죠. 그러므로 이미지나 상들에 경배하는 행위를 당장 멈추십시오.

주님만을 찾으세요. 그분은 살아계십니다. 죽은 형상이나 이미지가 아니라 그분은 실존하시는 분이시며 그분만이 당신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실분이시며 풍성한 생명을 주실 분이십니다.

 

주님께서 흐느끼며 슬피 울고 있는 수녀들을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전 여기서 벗어나고 싶어요. 전 지구에서 지었던 저의 죄들과 우상숭배한 것을 후회합니다. 그러나 지금 이곳 지옥에서 전 벗어날 수가 없어요.”

 

전 그분들 중 한사람에게 물었어요. “그러나 당신을 진리를 알았잖아요? 당신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알지 않았나요?” 그녀가 대답했어요. “맞아요, 전 성경말씀을 알고 있었죠. 그러나 전 절대 회개하지 않았어요. 전 예수님을 절대 찾지 않았어요. 수녀원에는 여러 가지 사유로 수녀원에 있게된 사람들이 있어요. 전 사랑의 배신으로 고통받다가 수녀원에 있게 되었어요.

사실 수녀원에서 사랑에 상처받은 사람들이 수녀가 된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약혼자가 그들을 버린 경우라든지, 그들의 남자친구가 그들을 배신한 경두 등 많은 수녀들이 사랑에 상처받고 세상의 사랑을 등지고 수녀가 된 경우들입니다. 불행하게도 그들은 모두 사탄을 섬기고 있다는 것이에요.”

 

 

만약 당신이 이것을 듣고 있다면, 당신이 진리를 안다면, 전 당신께 세상의 죄로부터 벗어나서 예수그리스도를 찾을 것을 간구합니다. 그가 없다면, 아무도 영생을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영혼을 구원할 분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한분 뿐이십니다.

고린도 전서 6장 9절~10절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라고 말이죠.

 

하나님의 말씀은 너무 명확합니다. 계시록 21장 8절에서는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지옥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빠져나갈 출구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이미 회개하긴 늦었습니다. 불행히도 지옥에서 주님을 간구하더라도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땅에서 살고 있는 생명들은 아직 기회가 있습니다. 당신은 여전히 하나님과 화해할 수 있습니다. 이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마세요.

 

당신이 이 글을 읽고 계신다면 당신에게는 아직 회개할 시간이 남아있으며 그것이 이 땅에서 마지막 기회가 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지옥으로부터 탈출하세요. 주님께서 당신을 향한 자비의 손길을 여전히 뻗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의 영혼이 구원받길 원하는 바로 그이니라, 나는 너에게 풍성한 영생을 주길 원하는 바로 그이니라. 나에게 오너라, 나에게로 오너라” 이제 여러분은 그분 예수께로 돌아가기로 결정할 시간입니다.

 

나에게로 오라는 말씀은 성경에 그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 11장 28절에보면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에게 와서 그분께 여러분의 짐을 맡기세요. 그분에게 당신의 생명을 맡기면 그분께서 당신의 짐을 주님이 책임지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모든 속박의 굴레를 끊으셨습니다. 그분께서 당신을 자유롭게 해주실 것이며 새로운 피조물로 다시 창조하실 것입니다. 성경은 명확히 기록하고 있습니다.(고후 5:17)

 

그런후 주님께서 저를 그곳에서 벗어나게 하셨습니다.(수녀들이 있던곳) 우리가 그방을 떠날 때 전 슬피 울며 말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주님 저를 이곳에서 제발 꺼내주세요. 주님! 주님! 전 이곳에 있고 싶지 않아요. 오.. 주님 제발... 이 지옥에서 전 더 이상 있고 싶지 않아요. 오 주님.. 저를 제발 세상으로 다시 한번만 돌려보내 주세요. 주님 전 이곳을 떠나고 싶어요. 주님 이 끔찍한 화염에서 전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요. 주님 제발...” 주님은 절 데리고 그곳을 빠져나오셨어요. 

 

 

 

- 반항했던 15세 소녀 -

 

“지금 이시간 이후로 난 너에게 더 많은 것을 보여줄것이야”

주님과 전 그곳에서 멀어지고 있었어요. 그때 전 젊은 여성의 비명 소리섞인 소리를 들었어요.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누구세요? 누구세요?”전 그녀에게 다가가며 물었어요. “당신은 누구에요? 왜 여기에 있어요?” 그녀는 대답했어요. “전 십대에요. 제가 15살 때 전 죽었어요. 제가 세상에서 삶을 마감할 때 전 단지 15살 이었다구요” “그런데 왜 네가 여기 있는거니? 뭐 때문에 이곳에 온거야?”전 그아이에게 물었어요.

 

그녀는 대답했어요. “전 제 인생이 앞으로도 충분히 많이 남아있다고 생각했어요. 전 그때 매우 어렸으니깐요. 사람들은 항상 나에게 예수님과 그분의 구원에 대해 말해주었어요. 근데 난 항상 전도하는 크리스챤들이 미쳤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나 항상 성경말씀을 거부했었어요.

전 주님을 받아 들이고 싶지 않았어요. 그들에 나에게 복음을 이야기 할때마다 전 그들을 향해 비웃고 조롱했었어요. 전 지금 알게 되었어요. 내 인생에 있어 최악의 실수를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했다는 것을요.

저를보세요. 전 이곳에서 화염에 타고 있어요. 전 자동차 사고로 인해 갑자기 죽었고 전 지금 너무나 후회하고 있어요. 전 이곳에서 빠져나갈 수 있는 길이 없는지 찾았어요.

제가 그 길을 찾고 있을 때 저를 고문하는 지옥괴물이 저에게 다가와서 이렇게 말했어요. “넌 이곳을 빠져 나갈 수 없어, 너 이곳에 영원히 있어야한다.” 전 이곳에 있고 싶지 않아요. 오 제발! 제발 여기서 빠져나가게 해주세요.”

 

전 그녀에게 말했어요. “난 너에게 어떤 도움도 줄수 없구나. 나도 여기에 있는 모든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지만 난 할 수 없어”

 

주님께서 다시 말했습니다. “여기에 있는 누구도 다시 기회라는 것은 없다. 기회는 오직 땅에 있을때에만 할 수 있는 것이란다.” 그 소녀가 말했어요. “오... 제발 인류에게 전해주세요. 그리고 저의 가족들에게 절대로 이곳에 오면 안된다고 말해주세요. 가서 아직까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할 기회가 있는 십대들에게 가서 말씀해 주세요.

이곳에 오면 안된다고..그들에게 죄에서 돌이키라고 말해주세요. 제가 땅에서 살 때 전 끔찍한 삶을 살았어요. 죄로 가득한 삶이었어요. 전 매우 교만했으며, 전 파티에 가서 파티문화를 즐겼어요. 전 절대로 참을성이 없었어요. 전 늘 반항적이었어요. 지금 전 이 모든 것들을 너무나 후회하고 있어요. 그리고 절 용서해주길 원해요.

전 여기서 빠져나가고 싶어요. 땅에 있는 사람들에게 절대로 이곳으로 오지 말라고 전해주세요. 절대로 절대로 이곳에 오지 말라고 전해주세요. 제발.. 그들의 부모의 말씀을 잘 순종하고, 주님을 영접하라고 전해주세요.. 왜냐하면 주님은 진짜 진짜 진짜 구원자 이니까요. 마귀가 절 속였어요. 지금은 알아요. 전 절대로 이곳을 떠날 수 없다는 것을요...”

 

그녀는 울었고 나를 향해 손을 뻗었어요. 난 그녀를 도와주고 싶었지만 내가 그녀를 향해 손을 뻗었을 때 그년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다시 화염속으로 끌어당겨졌어요. 난 소리쳤어요 “주님 이곳은 얼마나 끔찍한 곳인지요”

 

주님께서 대답하셨어요.

“그래 딸아, 이것을 똑똑히 기억하거라, 지구로 돌아가거든 나의 말에 순종하여라, 그래서 인류가 지옥이 영원히 실존한다는 것을 믿을 수 있도록 하거라 왜냐하면 아직까지 지옥이 실제한다는 것을 믿지 않는 이들이 너무나 많구나. 지옥이라는 말에 조롱하고 비웃거나 꾸며낸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너무 많구나.”

 

ㅡ 계속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