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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탄생

Joyfule 2016. 12. 15. 12:50


예수 탄생
확실한 증거가 있었다
1)동정녀에게서 탄생 한다
2)베들레헴에서 탄생 한다
문제는 동방박사들만 알았다 
그들은 천문학 별을 연구하는 학자들이다 
그들은 또한 이방인이었지만 성경을 연구하는 진실 된 자들이었다 
사도행전에 그런 사람들,즉 예수는 몰랐지만 성경을 읽고 온전한 신앙생활을 하는 자들을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자들(God fearing people)이라고 불렀다
박사들이 어느날 밤에 한 특이한 별을 보게 되었다
그들은 일생동안 별을 연구하였으나 그날 본 별은 보통 별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참으로 기이하다라고 할때에 성령의 음성을 들어요
"저 별을 따라가라"
그래서 개인적인 확신이 생기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왕에게 드릴 예물을 준비하여 서부지방에 있는 팔레스타인을 향하여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그런데 왜 그들이 별을 보고 이상히 생각하였을까요?
성경 민수기에 발람(타락한 선지자) 선지자의 예언을 보고 알았다
“민 24:17 내가 그를 보아도 이 때의 일이 아니며 내가 그를 바라보아도 가까운 일이 아니로다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홀이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서 모압을 이편에서 저편까지 쳐서 파하고 
또 소동하는 자식들을 다 멸하리로다"라고 한 성경을 읽고 
이들은 이것이 야곱의 별이로구나 하고 그 별을 따라서 베들레헴으로 여행을 하고 있었다
그때  성경전체를 가지고 있던 유대교회의 지도자들은 즉 제사장,랍비,서기관들은 모두가 잠들어 있었다
유대 지도자들은 예수님이 언제쯤 태어나시고 베들레헴에 탄생할 것과 
동정녀 처녀에게서 태어날 것을  미리 예언을 통하여 알고 있었지만 
예수님에게 가서 알아보거나 경배하지 않았다는 말이다
왜 확실한 증거가 있었음에도 그렇게 안하였을까?
이 시대에도 동일한데 우리가 부인할수 없는 증거들을 하나님이 세상에 가득 두셨는데 
사람들이 왜 알지 못하는가?
그 이유 
첫째는 알아 볼 마음에 간절함이 없다
둘째는  죄에 빠져 있기에 성령의 음성을 듣을 줄 모른다
이것이 초림 당시에 교회의 모습이며!
재림하실 당시에 기독교 교회를 상징하는 모습이 아닐까?
동방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이 나라에 왕이 태어났다고 말씀을 듣고 왔는데 어디에 태어 났는지 알려주시요
우리가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마 2:2) 
그때에 유대에 제사장들과 왕이 듣고 깜짝 놀래서
 대제사장들과 율법사들을 모으고 이게 무슨 내용인지 확인하느라 소동이 일어났다
그래서 그들이 성경에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미 5:2) 
라는것을  찿아서 왕에게 알려 주고 알았지만 그들 유대교회의 지도자들은 
세속적인 번영에만 눈이 멀어 있었기에 그 말을 알아 듣지 못하였다
또 한가지 증거는 로마의 어그스트 황제가 모든 사람은 자기의 고향으로 가서 호적하라는 명을 내렸다
그 이유는 세금을 거두는데 효과적이었기에 모든 백성들은 자기가 태어난 곳에 가서 호적을 하라갔다
요셉도  만삭이 된 아내 마리아를 나귀에 태워서  그 당시에는 먼 거리를 여행하여 갔는데
머무를 곳이 없어 마구간 구유에 아기를 낳았다
이러한 부인할 수 없는 분명한 증거가 있었다
 AD27년도에 예수님께서 기름 부음 받은 자로, 
메시야로 공중 봉사 사업을 할 것이라는 사실로 인하여 예수님이 언제쯤에 태어날 것을  알았어요 
그러나 그들이 메시야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동방박사들이 돌아갈때 천사가 헤롯에게 알려주지 못하게 하므로 다른 길로 돌아가고,
헤롯은 그때를 전후하여 두살 아래의 남자 아이를 죽이게 하였다
이것은 그들이 예수님이 태어난것을 알았다는 증거임에도 불구하고 교회의 지도자들은 알아 보지 못하였다
베들레헴에 천사들의 합창단이 와서 교회의 어떤 사람들이 깨어 있는가?하고
알려 주러 왔지만 아무도 깨어 있는 사람이  없었다
할수 없이 천사들은 베들레헴 언덕위에 양을 치던 목자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메시야가 올때가 되었는데라고 깨어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에게 “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눅 2:12)라다 라고 알려 주었다
여기에 강보라는 헬라말은 가난한 사람들이 쓰는 걸래같은 수건을 말하는 단어이다
목자들이 가서 예수님을 보고 경배한 것을 볼 수 있다
참 이상한 것은 박사들과, 목자들에게 밤에 이 기쁜 소식이(복음)이 전하여 졌다
그들은 남들이 다 잠들어 있는 그때에 예언을 생각하고 
메시야 오심을 고대 하고 기다리는 자들에게  임하였다
즉 영적인 눈이 뜨여져 있는 자들은 다 알아 볼수 있는 것이 었다
모세의 법대로 결례를 행하려 성전에 가서 봉헌식(눅2:22~39)을 하였다
그때에 제사장은 예수의 이름을 기록하면서도  그를 알아 보지 못 하였다.
이름이 무엇인가요?!
예 "예수"입니다
아!  "예수" 라고 이름을 쓰면서 알아 보지 못하였다
"Jesus" 의 뜻은 저희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실자= 구세주
그때에 나이 많은 시므온이 예수라는 이름을 듣고
아!~ 성경에 예언한 메시야다라고 하면서 찬송하고 춤을 추며 기뻐하였다
그렇게 하는 것을 본  사람들이 그 노인, 시므온에 대하여 제사장에게 누구요!라고 물었다
제사장은  아 ! 그 노인  조금?  라고 말을 했었다
오늘날 예수님 재림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 똑 같은 반응을 한다 
예수님이 오실때 큰 징조가 나타날때 깜짝 놀래서 사람들이 깨어날 것이지만 
그때는 말씀의 기근이 있을 것이다
오늘 날 수 많은 말씀 홍수 시대에 살고 있지만 사람들은 말씀 기갈을 느끼고 있다
왜? 
이러한 차이가 있을까요?
똑같은 징조를 ,예언을,계시를 보지만 한 부류는 알지 못하고, 한 부류는 이해하고 깨닿는 것은
각 개인들이 말씀을 향하여 마음을 열고 성령의 음성을 들으면  부인할 수 없는 증거이다.
그러나 마음을 닫거나,다른 일에 생각을 두거나,
다른 것에 관심이 있는자들은 이해할수 없는 것들이다.
이제 매년 마다 겨울이 되면  ~~
사랑하는 이들이여!
간절한 마음으로 예수를 나의 구세주로 믿기를 원하는 자들이여!
성령께서 말씀하시고 기록한 말씀들을 다시금 깊이 생각해보고 
초림 예수를 지식으로 알고 있었지만 자기들의 전통과 자기들의 자리를 유지 하기 위해 
그분을  받아 들이지 않은 유대 교회의 사람들처럼
이제 재림의 주님으로 오시는 그 분을 오해 하지 않기를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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