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기도 - 새벽이슬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그리스도인으로 온전히 살지 못하는 우리의 삶과 남의 잘못을 정죄하고 미워하는
우리의 이기적인 마음과 육에 속한 자와 같은 욕심을 용서하소서.
그리고 우리 속에 있는 죄성과 연약함을 긍휼히 여겨주소서.
우리의 모습을 정결하게 하시고 모든 것을 용서하시며 주님의 품안에 품어주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죄로 인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게 하셔서
우리의 믿음이 자라게 하시고 성령의 감동하심에 따라 살게 하소서.
계절의 변화를 통해 창조의 신비를 봅니다.
이제 맞이하는 가을을 통하여 주님이 허락하신 즐거움과 행복을 맛보게 하소서.
이 가을이 결실의 계절이 되게 하소서.
농부들에게 풍성한 수확을 허락하셔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한 해 동안 수고한 일들에 합당한 결실이 있게 하시며
노동의 가치를 깨닫고 감사하게 하소서.
이 가을에 감사가 넘치게 하소서.
주님은 우리 손으로 수고한 일에 결실을 얻게 하셨습니다.
모든 소출이 주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알고 감사하게 하소서.
함께 일하며 도왔던 동료들과 이웃들을 고맙게 여기며
서로에게 감사함으로 즐거움을 나누게 하소서.
이 가을에 위로를 베풀어주소서. 한 해 동안 힘든 일이 많았습니다.
남모르는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한숨 쉬며 밤을 지새웠던 고난의 시간이
물러가게 하시고 평안한 쉼을 주셔서 주님의 위로를 얻게 하소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잠시 있다가 사라져 버릴 재물을 하나님 자리에 놓는 우를 범치 않게 하시고
내게 맡기신 재물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용하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영과 육의 참된 부요함을 누리는 주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재물을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며
오직 하나님만을 사랑하며 살게 하시고,
내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채우시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하며
염려를 떨어버리는 믿음의 자녀가 되게 하시고 하늘을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우리나라에 하나님의 공의가 세워지게 하소서.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사회가 되게 하소서.
성도들이 거하는 삶의 자리마다 하나님의 선함과 의로우심이 드러나게 하소서.
교회가 세워진 자리마다 사랑의 수고가 행해지게 하시고,
나눔과 구제의 손길이 드러나게 하소서.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살며,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서
세상 속에 빛으로 소금으로 사는 한 날이 되게 하시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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