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경영현장을 통틀어 살펴 볼 때, 모든 조직은 리더의 리더십에 따라 흥하기도 하고 망하기도 합니다. 리더가 없는 사회는 제 기능을 다할 수가 없습니다. 오늘부터는 총20일에 걸쳐 리더십 에센스가 다루고 있는 중요 내용들을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골드자료로 기획되었으나 보다 많은 회원님들과의 자료공유를 위해 무료자료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리더십에 좀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오늘은 제1일차와 관련된 내용으로 ‘왜 리더십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피터 드러커는 1955년 “리더십이 가장 중요하다. 정말이지 리더십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한 바 있다. 미국 철학자 에머슨도 “조직이란 한 사람의 영향력의 연장”이라고 보고 리더의 영향력을 높이 평가했으며, 경영전략의 대가 알프레드 챈들러 또한 “동일한 도전 상황에서 경쟁 기업간 승부는 비전 있는 지도자의 결정에 좌우된다”고 보았다. 리더십이 개인적으로 혹은 조직적으로 무엇인가 차이점을 만들어 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리더십에는 비상한 힘이 있다. 자기 자신 또는 조직의 성패가 리더십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떤 조직이든 한 사람이 성공과 실패를 갈라놓을 수 있다. 리더십은 사람들이 성공하고 행복하게 되는 것을 거의 결정한다. 작업장에서뿐만 아니라 가정, 자선단체, 스포츠 팀, 시민단체, 사회 클럽 등 모든 조직에서 역동적인 리더십을 정말로 필요로 한다.
과연 어떻게 한 사람이 조직의 성패를 좌우하게 되는 것일까?
리더가 흥망성쇠를 결정할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모든 새로운 일의 출발은 사람에 의해 시작되게 되는데 리더가 없다면 역사를 바꿀만한 큰 일들은 시작조차 할 수 없었거나, 방향 상실, 추진력의 결핍 등으로 소멸되었을 것이다.
2) 많은 일들은 문화, 관리시스템 등에 의해 이뤄지는데 문화를 창조하고 관리 수단을 이용하는 것은 사람이고, 그러한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쳐, 일을 하게 하는 것이 바로 리더와 리더십이다.
<출처 Leadership Engine / Noel Tichy>
인류 역사는 위대한 리더들에 의해 발전되어 왔다. 링컨의 노예해방,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처칠의 2차 대전으로 인한 국난극복, 마틴 루터킹의 흑인 인권 신장(즉 피부색에 상관없이 내면으로 서로 관계하는 사회의 건설), 간디의 인도 독립, 만델라의 남아프리카 독립 등을 보더라도 위대한 리더가 세계의 역사에 어떠한 영향력을 행사했는가를 쉽게 알 수 있다.
이는 경영세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자동차왕 헨리포드, 강철왕 앤드류 카네기, GM의 알프레드 슬로언, IBM의 토마스 왓슨, 마이크로소프트의 빌게이츠, GE의 잭웰치 역시 리더십을 발휘하여 자신의 기업을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성공시켰다.
피터 드러커는 1955년 “리더십이 가장 중요하다. 정말이지 리더십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한 바 있다. 미국 철학자 에머슨도 “조직이란 한 사람의 영향력의 연장”이라고 보고 리더의 영향력을 높이 평가했으며, 경영전략의 대가 알프레드 챈들러 또한 “동일한 도전 상황에서 경쟁 기업간 승부는 비전 있는 지도자의 결정에 좌우된다”고 보았다. 리더십이 개인적으로 혹은 조직적으로 무엇인가 차이점을 만들어 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리더십에는 비상한 힘이 있다. 자기 자신 또는 조직의 성패가 리더십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떤 조직이든 한 사람이 성공과 실패를 갈라놓을 수 있다. 리더십은 사람들이 성공하고 행복하게 되는 것을 거의 결정한다. 작업장에서뿐만 아니라 가정, 자선단체, 스포츠 팀, 시민단체, 사회 클럽 등 모든 조직에서 역동적인 리더십을 정말로 필요로 한다.
과연 어떻게 한 사람이 조직의 성패를 좌우하게 되는 것일까?
리더가 흥망성쇠를 결정할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모든 새로운 일의 출발은 사람에 의해 시작되게 되는데 리더가 없다면 역사를 바꿀만한 큰 일들은 시작조차 할 수 없었거나, 방향 상실, 추진력의 결핍 등으로 소멸되었을 것이다.
2) 많은 일들은 문화, 관리시스템 등에 의해 이뤄지는데 문화를 창조하고 관리 수단을 이용하는 것은 사람이고, 그러한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쳐, 일을 하게 하는 것이 바로 리더와 리더십이다.
<출처 Leadership Engine / Noel Tichy>
인류 역사는 위대한 리더들에 의해 발전되어 왔다. 링컨의 노예해방,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처칠의 2차 대전으로 인한 국난극복, 마틴 루터킹의 흑인 인권 신장(즉 피부색에 상관없이 내면으로 서로 관계하는 사회의 건설), 간디의 인도 독립, 만델라의 남아프리카 독립 등을 보더라도 위대한 리더가 세계의 역사에 어떠한 영향력을 행사했는가를 쉽게 알 수 있다.
이는 경영세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자동차왕 헨리포드, 강철왕 앤드류 카네기, GM의 알프레드 슬로언, IBM의 토마스 왓슨, 마이크로소프트의 빌게이츠, GE의 잭웰치 역시 리더십을 발휘하여 자신의 기업을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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