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6.2. 화요일.
부산에서 친구들과 함께 다섯명이 카풀로 울산 장미 축제와
태화 강변 대숲이 있는 곳에 양귀비꽃이 예쁘다고 하여 사진 찍으러 갔다.
전에도 느낀 것이지만 장미 축제를 장미가 싱싱할 때 하지않고
꽃이 90% 시든 다음에 축제를 여는지 이해할 수 없다.
첫 해에 갔을 때는 허허벌판에 꽃만 심어져 있었는데
지금은 조경도 잘했고 야외 공연장도 있고 예쁘게 잘 단장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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