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들의 10가지 힘
유대인들의 힘은 탈무드에서 나옵니다.
탈무드에서 무엇이 나오는 것일가요?
무엇이 그들의 힘이 되는 것일가요?
유대인이 그렇게 된 데에는 그렇데 된 비결이 있습니다.
그 힘의 비결은 무엇일가요?
1. 믿음에서 나오는 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자기를 선택하여 주셨다는 믿음이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선택하여 주셨는 데 누가 건드리요>
라는 믿음이 고무풍선처럼 가득차 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갈대아 우르에서 불러 내셨습니다.
그리고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닷가의 모래알같이 많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이방 땅에 살면서 한 가지 포기할 수 없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신실하기에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믿었습니다.
한번도 의심한 적이 없습니다.
한 시도 한 눈를 팔지 않았습니다.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을 믿었습니다.
한 사람 아브라함은 큰 민족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작은 사람이었지만 큰 사람이었습니다.
그 피가 유대인속에 흐르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을 본받아 지금도 작지만 큰 나라입니다.
작지만 큰 사람들입니다.
위대한 일을 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늘 외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요나 백성이다>
유대인들은 자기들을 대표하는 사람이 요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니느웨로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나는 원수 민족인 니느웨가 구원받는 것이 싫었습니다.
그래서 다시스로 도망하였습니다.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가 있어서 잘 되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게다가 순풍이 불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가는 데 일이 참 순조로웠습니다.
폭풍이 불었습니다.
배에 있는 사람들은 배에 누군가가 죄인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제비를 뽑았습니다.
요나에게 제비가 뽑혔습니다.
요나도 나때문이니까 나를 바다에 던져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요나는 바다에 던져졌습니다.
죄로 평탄하던 생도 언젠가는 종말이 있었습니다.
죄는 용서받아도 벌은 용서받을 수 없었습니다.
큰 물고기가 요나를 삼켰습니다.
고래라고 하여도 별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고래는 4시간이면 어떤 음식물도 소하사킬 수 있는 소화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 속에서 요나는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고래가 요나를 삼켰으나 고래는 요나를 소화시키지 못 하였습니다.
드디어 고래는 요나를 요나가 가야할 곳인 니느웨에 토해놓았습니다.
고래는 요나를 삼켰으나 소화시키지 못 하였습니다.
애급이 삼킨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소화시키지 못 하고 토하였습니다.
바벨론이 삼켰습니다. 그러나 토하고 말았습니다.
앗수르가 삼켰습니다. 그러나 소화시키지 못 하였습니다.
로마가 삼켰습니다. 그러나 뱉아 놓고야 말았습니다.
사라센 제국이 삼켰습니다.그러나 먹지 못 하였습니다.
그 후 독일도, 심지어 쏘련도 삼켰었으나 소화는 시키지 못 하였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스스로를 요나민족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누가 삼킨다고 하여도 소화시키지 못 하고
토해놓을 것이라고 확실히 믿고 있습니다.
이 믿음에서 유대인들은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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