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국가의 확대를 막을 방법은 군사 작전 이외에는 없다
How To Stop Islamic State 's Escalation Dominance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은 이라크와 시리아의 이슬람 국가를 "지금까지 힘들게" 공격하겠다는 선언이 약해지고 격파를 목표로 하는 전략은 "점점 가속화 할 것"이라고 하고 있지만, 오바마는 정부에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드러내고 말았다. 미 정부 관계자는 대 ISIL 전략과 이러한 일년반 동안의 군사 작전은 궁지에 몰리고 있습니다. ISIL은 시리아와 이라크의 대부분을 지배하에 두고있어 움직임은 일일이 파악되고 있다고는 해도, 미국 주도의 자발적인 연합은 과격 집단의 지배 지역을 탈환하지 못했다.
ISIL (이하 Daesh라고 참조한다)은 시리아 국외에 “escalation dominance”를 탈취하고, 이집트, 레바논, 프랑스, 미국의 각 국내에서 막대한 피해를 낳은 테러 공격을 실시하면서 그 영향력과 지배력은 계속 증대하고 있다. 시리아 내전으로 대전후 최대 규모의 난민이 발생한 것이 서방 국가의 국내 정치적인 지도로 오른쪽 가까이로 변하고 터키가 러시아 군용기를 격추하고 NATO 국가들과 러시아 사이도 험악하다.
사태에 급변을 받은 국내 전문가 중에서 오바마 행정부에 전략 재검토를 강요해 이전보다 강력한 Daesh 대책을 강요하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다. 대책은 비행금지 지대와 안전지대 시리아 국내에서 설치하는 것으로부터, 미 지상군을 투입으로 Daesh가 지배하는 인공 조밀 지점의 탈취까지 폭넓다. 각각의 옵션에 위험이 따라 다니기는 하지만 현재도 주요 국가들이 시리아 문제로 우왕좌왕 하고 있다.
"중동이 100년 만에 최악의 상황으로 무력 충돌이 여기까지 발생한 사례는 현대 아랍 역사상 전례가 없다"고 설명하는 것은 라이언 크로커로 중동 전문가로 유명한 전 이라크 주재 미국 대사이다. 크로커 재임시 이라크에 미군 증파가 실시되어 내전에 의한 붕괴를 방지 할 수 있다. 현재의 위기 상황의 근원은 수니파, 시아파 양파의 오랜 증오에 있으며, Daesh와 알 카에다는 역내 갈등을 이용하여 원리주의 수니파의 지도 체제 부활을 노리고 있다. 시리아 내전악용 할 수 있는 Daesh는 오랜 소망을 거의 실현하고 있다.
종말론에 마치 이슬람대 "이교도" 싸움으로 주요국을 말려들게 하기위해, Daesh는 테러 공격을 서방 국내에 숨어있는 추종자에게 공격 실시를 호소하고 있다. "ISIS 같은 집단에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지배 지역을 거론하지만, 공격에 필요한 지상군이 없으며, 미국의 공군력도 실시 불가능하다"고 크로커는 본다. 공습을 강화하고 비행금지 지역과 안전 지역을 시리아 북부 지역에서 각각 설정해야 한다. 이것은 수니파 아랍 국가가 서방 주요국이 수니파를 지원하고 Daesh의 영향력을 억제하여 아사드 대통령을 지원하는 러시아를 약화시키는 움직임으로 비칠수 있다. "다른 방법은 지금까지의 16개월과 같은 방법을 계속하는 것이지만, 이러한 경우 결과는 지금과 다르지 않다"라고 크로커는 말한다.
전 CIA 장관 및 중앙군 사령관 데이비드 페트라우스도 같은 의견이다. "시리아는 지정 학적으로 체르노빌에서 불안정성과 극단주의가 역내는 커녕 세계에 뿌리고 있다"고 페트라우스는 9월 의회 청문회에서 말했다. "핵 사고와 마찬가지로 시리아 붕괴했을 경우의 영향은 향후 수십 년간 유지되며 장기화 되면 그만큼 손해가 확대된다" 크로커도 페트라우스도 미 지상군의 중동 재투입에 반대한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쓰라린 경험에서 대규모 미 지상군이 투입되면 극단 주의자는 “기독교 십자군”이 이슬람의 땅을 빼앗으러 왔다고 선전 할 것을 잘 알고 있다. 미군 미 외교단은 상황이 불안한 전쟁터에 한번 들어가면 빠져 나올 수 없는 것을 알고 있다.
10년에 걸친 이슬람 극단 주의자와의 대결에서 미국의 대테러 작전 관계자는 ISIS가 지배 영역을 유지하고 "이교도"와의 싸움으로 이슬람 최고 권위자의 말을 사용하는 한 약화하지 않을 것이고 세계 각지에서 십자군에 참가하는 사람을 끌어 당기는 것이라고 본다. 오사마 빈 라덴과 알 카에다가 아프가니스탄에서 1990년대 안전 지역에 숨어 있던 것과 같은 상황이 오늘의 ISIS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급진 이슬람의 가치관은 원리주의 이슬람의 교리에 통한다. Daesh는 주동자 아부 바크르 알 - 바그다디는 스스로를 최고 지도자로 2014년 7월 모술에서 선언하고 길게 이슬람 성지의 부활을 얘기하고 있지만, 오토만 제국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것이며, 전세계 무슬림을 그 보호 의무로 되어 있다. "이것은 이슬람교 후 의무이며 몇 세기에 걸쳐 이행 할 수없는 상태로 남아 있었다. 그 상실은 무슬림에게 죄이며, 부활은 항상 과제이다"
80개국 출신 약 3만명의 전투원이 요청에 따라 지난해부터 배 가까이 늘었고, ISIS는 전투원 모집을 손쉽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전투 중 손상을 쉽게 보충할 수 있다. 또한 테러 활동에 러시아 여객기 격추나 파리의 대학살과 같은 '눈길을 끄는'사건이 있을 때마다 속속 신규 전투원이 참가한다. 이 때문에 FBI 장관 제임스 코미가 최근 들어 미국은 9/11 이후 최악의 테러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고 발언하고 있다.
ISIS는 오사마 빈 라덴과 알 카에다가 입으로만 말하고 있었다는 것을 실현시키고 서방이 그린 국경을 다시 고친것 이라는 건 브루스 호프만(조지타운 대 안보 연구소 소장 테러 활동 전문가)이다. 반년 전에 이 집단은 지역에 제한된 위협으로 볼 수 있었지만, 이제 그 추종자 조직이 리비아 시나이 반도, 아프가니스탄으로 퍼져 테러 공격을 실시하고 있다. 기존의 증대로 전략은 ISIS를 약하게 할 수 없이 ISIS는 알 카에다의 확대 노선을 답습하면서 실행에 냉혹함을 얻고있다.
Daesh의 세력 확대를 점진적 전략은 막을 수 없다고 밝혀졌다 오바마 대통령은 애쉬 카터 국방 장관을 중동에 파견하여 자발적인 연합 전투 경비의 분담을 확인시켰다. 그러나 현 정부는 정밀 공습 공격 및 정보 수집이 지상 병력은 현지 세력에 장비를 공여하고 훈련하는 것을 결합 현상의 전략을 바꿀 생각은 없다. 오바마 대통령이 그 후속의 위험은 Daesh가 앞으로도 계속 확장하고 더욱 세력을 확대 한 경우 더 강력한 테러 공격에 나설 가능성이다. 이미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서 다시 한번 대규모 테러 공격이 미국에서 발생하면 지상 병력 투입의 재고는 불가피 하게 된다 라는 견해가 생겨나고 있다.
"대 IS 전에서 미 지상군 투입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지만 다시한번 대규모 테러 습격 사건이 발생하면 가정이 바뀔 것이고, 미군도 지상군 투입 명령을 받으면 심각한 생각을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 "라고 퇴역 중장 David Barno (전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 합동 군 사령관)가 말했다. Daesh는 “원시 국가”의 경지에 까지 성장하고 있다며 부과금이나 강탈로 재원을 확보하고 이슬람법의 원리 주의적 해석에 의한 형법으로 참수와 팔다리 절단이나 성 노예를 주저하지 않고 기타 지하드 교리 정파 충성심을 통해 지배 지역과 영향력을 늘리고 있다. 이미 적에게 테러 공격으로 공포를 주는 최상의 브랜드 및 각 방면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슬람 국가는 봉쇄되지 않고 지리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밖으로는 리비아, 아프가니스탄, 시나이 반도로 극히 위험한 존재가 되어 있다"고 Barno는 본다. "이러한 원시 국가가 오랫동안 존재하면 그만큼 많은 세력을 끈다. 대항하는 유일한 수단은 점거 지역의 탈환 뿐이다" Daesh의 영토 탈환은 미 전투 부대에 의한 실시를 제외하고 있는 미국은 턱없이 어리석음이라는 것이라고 앤서니 지니 전 중앙군 사령관이 말했다. 그 예로 1991년의 걸프 전쟁을 인용해 미국이 대규모의 자발적인 연합군을 이끌고 수니파 아랍 세력까지 연합하여 탈환에 성공한 이후 통치 지배는 일찌감치 아랍 측에 맡기고 있었다.
"오바마 대통령과 올랑드 대통령이 현재는 ISIS와의 전쟁 상태라는 인식이지만, 적을 타도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지상군 투입의 선택은 처음부터 배제하는 것은 영토를 점거한 적을 무너 뜨리는 유일한 수단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 이것으로는 서방 국가는 약하게 비쳐져 현상에 불만인 젊은이들이 ISIS 로 달리는 경향이 강해질뿐"이라고 지니는 취재에서 대답했다. 사막의 폭풍 작전으로 실현한 압도적으로 강력한 부대와 광범위한 합동 부대 편성이 있으면 사상자도 증가하지 않고 신속하게 Daesh의 방어선을 돌파 할 수 있다고 한다. "한번 더 ISIS에 의해 큰 피해가 발생할 경우 ISIS 전략 중심은 미 지상군이 될 것임에 틀림없다"
지니가 상정하는 군사 행동은 미군을 2~4개 여단을 중심으로 하고 NATO군에 의해 시리아 국내 Daesh 기지를 터키 국경의 북쪽으로부터 공격하고 아랍 연합군은 미 공군의 지원을 받아 남쪽 요르단으로부터 공격한다. 이라크 쿠르드 세력 부대인 페쉬 메르가와 이라크 보안군에 미 항공 전력을 지원 하여 동시에 동쪽에서 공격을 가한다. "이러한 조직적인 전략이라면 ISIS는 길어도 수개월에서 소멸 될 것"이라고 지니는 본다.
문제는 관련국 모두 공통 목표를 향하고 있지만 이란과 아사드 정권은 ISIS 전에는 참가하지 않도록 설득할 필요가 있다. 시아파라서 거절 될수 있기 때문이다. 더 난이도가 높은 것은 ISIS가 소멸한 뒤 시리아의 미래를 어떻게 외교적으로 조정하는가 이다. 이 시나리오에서 유일한 구원은 ISIS에 우방이 사실상 한 나라도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원래 1차 대전 종결시에 국경선을 잘못 그은것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미국의 독창성을 시험하는 그리고 전략적 사고도 요구된다. 이것이 할수 있는 인재는 워싱턴에 있지 않다"라고 지니는 말했다. "부시 행정부 때의 경솔함과 어리석음이 오바마 행정부에서 허약하고 무능으로 대체했을 뿐이다"
▼F-18 taking off to strike Syria
'━━ 지성을 위한 ━━ > 이슬람에대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IS와의 전쟁’ 선봉 선 이라크 기독교인 (0) | 2016.06.14 |
---|---|
미국이 지상군 투입 꺼리는 이유가 IS `종말 예언` 때문? (0) | 2016.06.13 |
ISIS 현상이 의미하는 것 2 (0) | 2016.06.11 |
이슬람이 한국에 몰려오고 있다 (0) | 2016.06.10 |
ISIS는 이슬람이 아닌가?: 이슬람과 ISIS 관계 연구(3) (0) | 2016.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