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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관한 엉뚱한 상식

Joyfule 2022. 10. 25. 00:19

        ◈  자동차에 관한 엉뚱한 상식     
    
    
    - 후진 미터기
    초창기 우리나라의 자동차는 후진했을 때, 미터기의 거리가 감소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다. 
    다시말하면, 100km를 주행 후, 후진을 50km를 했다면 미터기의 주행거리는 50km로 되는 것이다.
    이러한 자동차를 우리나라에서, 자동차의 미터기 거리의 조작을 금지했던 
    외국으로 수출을 하기위해서는 미터기에 대한 특수 장치를 부착해야만 했는데, 
    이 특수 장치는 후진했을 때, 미터기의 거리라 감소하는 것을 방지하는 장치였다.
    
    - 택시 타이어
    타이어의 공기압의 차이에 따라 요금이 달라지는 것은
     50km 이상을 주행하여야 하며, 이때  100원씩 차이가 난다. 
    즉, 100km 달릴 때 200원이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또한 타이어의 공기압을 40% 뺏을 경우, 직접 실험에 참여했던 운전자에 의하면 
    운전하는데 힘이 들어가 운전이 힘들어진다고 말했다.
    스펀지에서는 타이어의 공기압을 뺏을 경우, 
    미약하지만 돈을 더 받을 수 있다는 실험 결과를 택시운전자에게 알려주었다. 
    그리고 이에 대한 결정 여부를 조사한 결과, 택시운전자들은 그럴 경우, 
    운전이 힘들어지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대답하였다.
    
    - 바나나 껍질
    바나나 껍질 실험을 하게 된 이유는, 요즘 인터넷 온라인에서 
    유행하고 있는 레이싱 게임 때문에 이러한 실험을 하게 되었다.
    자동차는 바나나 껍질 1~2개로 미끄러지지 않지만, 
    수많은 껍질이 있다면 사고의 위험이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