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에게 주는 삶의 교훈
하루의 눈을 뜨면 가장 먼저 눈을 뜨게 하신 하나님에게 감사하자.
하루를 시작하기 위하여 하루의 계획을 세우라.
하루에 일어나는 모든 일을 교훈으로 삼아라.
하루에 순간순간 주시는 하나님의 감동을 기록하라(스마트폰이용)
하루 동안 보람 있는 일을 하라.
하루라는 시간을 가장 소중히 여겨라(그 누구와도 약속 시간은 지켜라)
하루에 좋은 글을 만나거든 함께 나누어라
가까운 친구라도 남의 말을 전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속을 보이지 마라.
그 사람이 바로 내 흉을 보고 다닌 사람이다
무엇을 결정할 때 어른의 말을 따르라.
사회생활에서 누구의 조언을 듣느냐가 미래를 결정한다.
편하고 쉬운 사람을 찾아가 조언을 듣는 일과
세상적인 방법에 탁월한 사람의 말을 듣는일 아니면,
더디다고 느껴지지만 하나님 말씀 앞에 엎드리며 믿음의 말씀 앞에 바로 선
믿음의 사람의 말을 듣는 일 어느것이 바람직한 일인가를 분별하라
르호보암이 노인의 교도를 버리고, 소년들의 가르침을 좇아간 것은
우매자의 소행이요, 불행의 선택이었다.(왕상12장6절15절)
르호보암은 노인의 교도를 버리고,
소년들의 가르침을 좇은 결과 비극의 불씨를 역사에 남기고 말았다.
물론 노인의 교도라고 해서 다 옳은 것은 아니다.
이 세상에 잘못 늙은 노인들에게는 참된 교도가 없다.
물론 소년의 가르침이라고 해서 모두 다 잘못된 것은 아니다.
우리 속담에 ‘여든살 먹은 할아버지가 세살 먹은 손자에게 배운다’는 말이 있다.
그럼에도 성경은 개인의 장래 문제나, 가정 문제나, 국가의 100년 대계나,
세계의 흐름을 말할 때마다, 백발의 교훈을 중요시하고 있다.
학생은 선생의 가르침을 좇아야 한다.
자식은 부모의 가르침을 좇아야 한다.
그래서 레위기 19장 32절에
「너는 센 머리 앞에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니라」고 한 것이다.
잠언 20장 29절에
「젊은 자의 영화는 그 힘이요, 늙은 자의 아름다운 것은 백발이니라」고 했다.
잠언 16장 31절에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 의로운 길에서 얻으리라」고 했다.
하루를 살더라도 후회없이 살아가라.
하루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때에 하나님께 감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