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올바른 이성교제와 결혼관 .
5.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교제를 하기 위한 실제적인 지침들
1) 예의바른 태도를 가지라(골3:12, 엡4:31-5:5).
2) 성령 안에서 행하라.
3) 성실하고 진지하게 되라.
4) 효과적인 의사 소통을 하라.
이것은 당신의 교제가 긴장감을 갖지 않도록 하는 열쇠이기도 하다.
(1) 서로 상대를 잘 알기 위한 질문들을 하라.
(2) 좋은 청취자가 되라.
(3) 당신의 교제의 방향(목록)을 계속 이해하고 찾아가라.
5) 당신의 감정들을 경계하라(잠4:23).
(1) 한 남성이 당신과 의사 소통하고 교제한다는 것 이상을 생각하지 마라.
(2) 그리스도의 사랑을 표현하라(고전13:4-8, 갈5:22).
(3) 육체적이거나 감정적으로 어쩔 수 없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손을 잡는 것이 키스로, 애무 상태로 되는
육체적인 이성 교제 관계에는 소멸의 법칙을 적용하라.
(4) 남성들은 눈에 보이는 자극을 요구하고
여성은 만져 주기를 요구함을 기억하라.
(5) 혼전 성 관계
① “만일 나를 사랑한다면 허용해 달라”. 이것은 음욕이지 사랑이 아니다.
② 혼전 관계의 결과들
. 원치 않은 임신 -> 사생아 . 강압적인 결혼 . 성 병 . 붕괴의 위험
③ 성경에서는 성적 관계는
오직 결혼의 테두리 안에서만 표현되어야 한다고 말한다(출20:14).
참고) 성(性)은 하나님이 주신 아름답고 성(聖)스러운 선물이다.
이것은 결혼의 테두리 안에서만 표현되어야 한다.
性은 결혼을 필요로 하고 결혼은 性을 필요로 한다.
이 둘은 하나님의 계획에서 뗄 수 없다.
이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지 않을 때,
이루 말할 수 없는 추악하고 비참한 죄악 속으로 끌어내릴 수 있는
거의 악마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
(6) 남성은 이성 교제를 계획하고 창조적이 되라.
계획되지 않는 만남은 아무런 계획이 없으므로
어쩔 수 없이 육체적으로 집중하게 된다.
조심스런 계획이 없는 것은 마귀와의 타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