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 - 착한 자
세상에는 네 가지 필요한 것이 있다.
그것을 금.은, 철, 구리인데, 그러나 이것들은 그 대용품을 구할 수가 있다.
정말로 다른 어떤 것으로도 바꿀 수 없는 것으로서 필요한 것은 착한 사라이다.
<탈무드>에 의하면,
착한 사람은 큰 야자나무처럼 무성하게 마련이고
레바논의 큰 삼나무처럼 늠름하게 하늘높이 치솟아 있는 것이라고 한다.
야자나무는 한번 잘라 버리면 다음에
싹이 터 자랄 때까지 4년이란 세월이 걸리고,
레바논의 삼나무는 아주 멀리에서도 볼 수 있을 만큼 크게 자란다.
자백
유태인의 법에서는 자기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는 것은 무효이므로
자백이란 인정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오랜 경험에 의해서
고문으로 자백을 받아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에서는 지금도 자백에 의한 죄는 무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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