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성을 위한 ━━/쉬어가는곳

- 피할 수 없는 운명 - *^^*

Joyfule 2010. 5. 31. 11:09
    
    
    - 피할 수 없는 운명 -   
    한 남자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하철’이요 성은 ‘지’이다.
    그래서 붙여 부르면 ‘지하철’이다.
    그가 어느날 선을 보게 되었다.
     선을 보러 나온 여자에게 자기 소개를 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지하철“입니다.
     그러자 그녀는 갑자기 웃음을 터뜨렸다.
     남자가 왜 웃느냐고 묻자
     그 여자 왈.... 실은 제 이름이....
     “이호선”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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