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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청년들의 천국과 지옥 방문기. 천국

Joyfule 2017. 4. 17. 20:43

 

    7청년들의 천국과 지옥 방문기. 천국

 

 

3rd Testimony, Sandra3번째 간증, 산드라

마태복음 10장 28절에 있는 주님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영혼이 지옥에 도착할 때마다, 그들은 죽음의 육체를 얻게 됩니다. 주 예수님께서는 저의 손을 잡아주셨고, 우리들은 지구의 중심부로 연결 되어진 아주 깊고 어두운 터널을 통해서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들은 여러 개의 문들이 있는 어떤 곳에 도달했는데, 그 문들 중 하나가 열렸고, 우리들은 주님과 함께 그곳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지옥에 영원히 남겨질까봐 주님의 손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문으로 들어가자마자, 저는 한 거대한 벽을 보았습니다. 그 벽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머리에 갈 코리가 걸린 채로 걸려있었고, 손에는 수갑이 채워져 있었습니다. 또한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이 곳곳에 있는 불꽃화염 속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들이 그 불꽃들 중 하나에 다가가자, 그것은 천천히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곧 저는 불길 안에 있는 한 사람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말할 때, 저는 그가 남자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남자는 성직자 옷을 입고 있었는데, 그 옷은 완전히 조각조각 파편이 나 있었고, 너무 더러웠습니다. 벌레들이 그 남자의 온 몸에서 기어 나오고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그 사람의 몸은 불로 타버려서 시커먼 숯처럼 보였습니다. 그 남자의 눈알은 뽑혀져 없었고, 살점들이 녹아내리면서 땅바닥에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살들이 다 떨어지자, 다시 새로운 살들이 자라나기 시작했고, 이 고통은 처음부터 다시 반복되었습니다. 그 남자가 예수님을 보자,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자비를 베푸소서! 제발 저를 한순간만이라도 이곳에서 벗어나게 해주소서! 단 일분만이라도!" 라고 외쳤습니다. 이 남자의 가슴에는 "강도였기에 나는 이곳에 와있다" 라고 써진 금속판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로 가까이 다가가시며 물으셨습니다. "너의 이름이 무엇이냐?" 그 남자는 대답하기를 "앤드류입니다, 제 이름은 앤드류입니다. 주님" 주님은 그에게 다시 물으셨습니다. "이곳에 온지 얼마나 되었느냐?" 앤드류라는 남자가 대답하기를 "이곳에 온지 아주 오래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이 남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말하기를 그는 살아생전 십일조를 관리하는 책임과 카돌릭 교회에서 가난한 자들을 위해 자금 분배를 계획하는 책임을 맡고 있었으나, 그는 오히려 교회의 돈을 훔쳤다고 했습니다. 연민으로 가득 찬 눈으로 바라보시며, 주님께서는 이 남자에게 물으셨습니다. "앤드류야, 복음에 대해서 들어 본적이 있느냐?" 앤드류가 대답하기를 "예, 주님! 교회에 온 한 크리스챤 여성이 한번 전도를 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복음을 믿으려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믿습니다!


이제 저는 이 모든 것이 사실이었음을 믿습니다! 주님, 제발 저를 이곳으로부터 꺼내어 주십시오. 단 일분만이라도 좋습니다!" 그가 말하고 있을 때도 벌레들은 계속해서 그의 눈구멍으로 기어들어가서는 귀로 빠져나오고, 다시 그의 입으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는 손으로 그 벌레들을 떼어내려고 애썼지만 불가능했습니다. 그는 소름끼치는 비명을 지르면서 주님께 자비를 구했습니다. 그는 주님께 계속해서 그 곳으로부터 자신을 꺼내달라고 간청하였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거기에 그 사람을 고문하는 마귀들이 있어서, 그 남자의 몸을 창으로 끊임없이 찔러대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마귀들은 마치 지상에서 우리들이 가지고 놀던 "The Jordanos"라는 인형들 중 하나와 아주 흡사하게 생겼습니다. 저는 그 인형들을 그 지옥에서 본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더 이상 인형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살아있었고, 아주 악랄했습니다. 그들의 키는 약 1미터정도 될까 말까했고, 아주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마귀들의 입으로부터 눈으로부터 나오고 있는 피들은 아주 시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앤드류를 온 힘을 다해서 찔러대고 있었고, 지옥중 제가 지금 있는 이곳에 있는 모든 영혼들이 마귀들로부터 이러한 고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제가 그것을 보고 있을 때, 저는 주님께 어떻게 지상에 있는 인형이 이렇게 마귀와 똑같이 닮을수 있는지를 여쭤보았고, 주님께서는, 저들은 슬픔의 영들(spirits of sadness)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우리들은 계속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영혼들이 주님을 볼 때마다, 그들은 말라버린 그들의 팔을 뻗어서 주님을 만지려고 했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보자 고함을 지르기 시작한 한 여인을 알아챘습니다. 그녀는 "주님 제발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저를 이곳으로부터 꺼내어 주시옵소서!" 라고 고함쳤습니다. 그녀는 수많은 고통 속에 있었고, 그녀의 팔을 주님을 향해 뻗었습니다.그녀는 계속해서 자신을 그곳으로부터 단 1초라도 좋으니 꺼내달라고 주님께 애원했습니다.

 

그녀는 완전 알몸이었고, 온몸은 진흙으로 뒤덮여 있었습니다. 그녀의 머리카락은 온통 더러웠으며, 벌레들이 그녀의 몸으로 기어들어가고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손으로 그 벌레들을 떼어내려고 노력했는데, 그녀가 몇 마리를 긁어서 떼어버리면, 그 벌레들의 숫자가 오히려 더 늘어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벌레들은 6-8인치(역주: 15cm-20cm) 길이였습니다. 마가복음 9장 44절에서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이 벌레들이 게걸스럽게 이 여인의 살들을 파먹을 때 이 여인이 울부짖는 소리를 듣는 것과 그 장면을 보고 있는 것은 너무나도 끔찍했습니다. 그녀의 가슴에는 불꽃화염에도 파괴되지 않는 금속판이 붙어있었는데, 거기에는 "간음(fornication)으로 나는 이곳에 와 있다"라고 씌여져 있었습니다. 그녀의 죄와 똑같은 방식으로, 지옥에서 이 여인은 하나의 매우 혐오스럽고 뚱뚱한 뱀과 간음하게끔 강요 되어졌습니다.그 뱀은 6-8인치 크기의 가시들을 그 온 몸에 휘두르고 있었고, 이 뱀이 그녀의 은밀한 부위로 파고들었으며, 곧 그녀의 몸통 속을 지나 목구멍까지 기어 올라갔습니다. 뱀이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갈 때 그녀는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더 강렬하게 주님께 그곳으로부터 꺼내달라고 애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 저는 간음했기에 이곳에 와 있습니다. 제가 AIDS로 죽어서 이곳에 온지 7년이 되었습니다. 저에겐 6명의 정부들이 있었고, 저는 이곳에 간음죄로 와 있습니다. "지옥에서 그녀는 그녀의 죄를 두고두고 회개해야 했습니다. 그녀에게 쉴 수 있는 낮과 밤은 없었고, 항상 똑같은 방식으로 고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주님을 향해 손을 뻗치려 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단지 그녀에게 이렇게만 말씀하셨습니다. "블랑카야, 이제는 너무 늦었단다. 벌레들이 너의 침상이 될 것이고, 벌레들이 너를 뒤덮을 것이니라." (이사야서 14장 11절) 주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 한 불길이 그녀를 덮어버렸고, 저는 더 이상 그녀를 볼 수가 없었습니다.(역주 : 이사야서 14장 11절 - [네 영화가 음부에 떨어졌음이여 너의 비파 소리까지로다 구더기가 네 아래 깔림이여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


우리는 수없이 많은 영혼들을 보면서 계속 걸었습니다. 그곳에는 젊은이들도 있었고, 장년의 어른들도 있었으며, 늙은 사람들도 고통 중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불이 들어있는 아주 큰 수영장같이 생긴 어느 장소에 도착하였습니다. 그 안에는 수천명의 남자 여자들이 있었는데, 각 사람들마다 가슴의 금속판에 다음과 같이 씌여져 있었습니다. "십일조와 헌금 도적질로 나는 이곳에 와 있다" 그 글을 보았을 때, 저는 주님께 여쭤봤습니다. "주님, 어떻게 이 사람들이 이런 이유 때문에 이곳에 와있을 수 있나요? 이것이 가능한가요?" 주님은 대답하시기를, "그렇단다, 내가 분명히 십일조와 헌금이 명령(command)이라고 밝히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사람들은 십일조와 헌금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란다. "말라기서 3장 8-9절은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 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주님께서는 저에게 말씀하시기를 주님의 자녀들이 그들의 십일조를 손에 쥐고 있을 때, 그것이 하나님의 사역을 방해하며, 복음이 전파되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사람들은 다른 이들보다도 천배는 더한 고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주님의 말씀을 알았음에도 그것을 거역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계속 걸었으며, 주님께서는 한 남자를 저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그 남자의 허리부터 머리까지 볼 수 있었는데, 제 앞에 그 사람이 어떻게 죽었는지가 보여 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남자의 이름은 로젤리오였고, 그는 그의 차안에 있었는데, 어느 한 사람이 그에게 다가와서 복음을 전하며, 성경책을 한 권 그에게 주었습니다. 하지만, 로젤리오는 그 사람의 경고를 무시하고서 그의 길을 떠났습니다. 바로 몇 분 후에는 그의 자동차가 충돌할 것이라는 사실도 모른 채로 그의 자동차는 절벽 아래로 떨어졌으며, 그는 곧 사망하였습니다.


자동차가 충돌할 때 성경책의 요한계시록 21장 8절 부분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이 펼쳐졌으며, 로젤리오가 이 문장을 읽을 때에 그는 죽었으며, 지옥에 도착했던 것입니다. 로젤리오는 지옥에 온지 불과 한달 정도뿐이 안 되었기에, 그의 얼굴에는 아직 약간의 살들이 남아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고통 받고 있었습니다.


처음 지옥에 왔을때 그는 왜 자신이 지옥에 온지를 몰랐습니다. 저는 그 크리스챤이 그의 자동차에 접근했을 때, 그것이 로젤리오에게는 주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영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었습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들의 마음을 예수님을 향해 여시라고 초대하였습니다. 예수님만이 오직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요한복음 14장 6절)오직 예수님만을 통해서만이 우리들은 구원받아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4장 12절)주님은 저희들에게 성스러움과 영광에 있는 그분의 길로 따라오라고 요구하고 계십니다.

주님이 당신들을 축복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