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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청년들의 천국과 지옥 방문기 천국

Joyfule 2017. 4. 18. 21:59

 

 

    7청년들의 천국과 지옥 방문기 천국

 

4th Testimony 4번째 간증


형제님들께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주님께서 제 손을 잡으셨을 때, 저는 제가 그 바위위에 서 있음을 볼수 있었고, 저희들 뒤로한 천사가 보였습니다. 그리고는 우리들은 터널을 통과하여 땅 아래로 엄청난 속도로 내려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순간, 저는 몸을 돌려 뒤에 있던 천사가 사라졌음을 알 수 있었고, 갑자기 너무 무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주님께 "주님, 그 천사는 어디 있죠? 왜 그 천사는 여기 없죠?" 라고 여쭤보았고, 주님은 다음과 같이 대답해주셨습니다. "우리가 가려는 곳에 그는 갈수가 없단다."


우리들은 계속해서 아래로 내려갔는데, 마치 엘리베이터가 멈추듯이 갑자기 멈추었습니다. 저는 여러개의 터널들을 볼 수 있었는데,그 중 제 여동생 산드라가 언급했던 그 터널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터널 안의 벽에는 사람들의 머리가 갈코리에 걸려서 매달려 있었고, 손목에는 수갑이 채워져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매달려 있는 그 벽은 무한히 긴것처럼 보였습니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그 벽에 매달려 있었고, 그들의 몸 전체에는 벌레들이 우글거렸습니다. 제가 앞을 보니 거기에 또다른 벽이 있었는데, 처음 보았던 벽과 똑같은 모양으로, 사람들이 매달려 있었습니다. 저는 주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주님! 이곳에는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그 순간, 바로 말씀 한 귀절이 제 마음속으로 들어왔습니다. 그것은 제가 모르던 말씀 구절이었는데, 주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지옥과 음부(Hell and Sheol)는 항상 굶주려 있단다."


우리는 그곳을 떠나 곧 "가마솥의 계곡"이라고 우리가 부르던 장소에 도착하였습니다. 이 가마솥들 내부에는 끓고 있는 진흙으로 가득차 있었고, 우리는 그중 하나의 가마솥쪽으로 다가갔습니다. 제가 본 첫번째 사람은 여자였습니다. 그녀의 몸은 끓는 진흙속에서 떠올랐다 가라앉았다 하고 있었는데, 주님께서 그녀를 바라보시자, 위 아래로 움직이던 그녀의 몸이 그 진흙속에서 허리까지만 잠긴채로 정지됨을 보았습니다.주님은 물으셨습니다. "여자여, 너의 이름이 무엇이냐?" 그녀는 "제 이름은 루비엘라입니다." 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녀의 머리는 끓고 있는 진흙으로 뒤덮여 있었고, 화염때문에 숯처럼 타버린 그녀의 뼈에 살점들이 매달려 있었습니다. 벌레들이 그녀의 눈구멍으로 뚫고 들어가서는 그녀의 입으로 나왔고, 다시 그녀의 코로 들어가서는 귀로 나오고 있었습니다.


벌레들이 들어가지 못하는 곳은곧바로 그녀의 몸에 구멍을 만들어서 들어가고 있었는데, 이것은 그녀에게 형용하기 힘든 고통을 안겨다 주는거 같았습니다. 그녀는 외쳤습니다. "주님, 제발! 저를 이곳에서 꺼내주세요. 자비를 베풀어주세요! 전 더이상 못견디겠어요! 제발 멈추게 해주세요 주님! 더이상 못견디겠어요! 제발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주님은 그녀에게 왜 그곳에 와 있는지 물어보셨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허영(Vanity)때문에 이곳에 왔다고 대답하였고, 그것은 그녀 가슴에 있는 금속판에 씌여진것과 똑같았습니다. 그녀의 손에는 평범해 보이는 병이 하나 쥐어져 있었는데, 그녀에게 이 병은 마치 아주 값비싼 향수처럼 보이는 듯 했습니다. 루비엘라는 산(acid)이 가득 들어있는 그 병으로 자신의 몸 구석 구석에 뿌려대야 했습니다. 이 산이 뿌려진 그녀의 살들은 모두 녹아버렸고, 이것은 그녀에게 엄청난 고통을 가중시켰습니다. 그녀가 주님께 절규하였습니다. "주님 제발, 자비를 베풀어주세요! 이곳에 더이상 있지를 못하겠어요! 단 일초만이라도요.. 주님." 저는 향수를 사용하는 것이 죄라고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우리들에게 그 여인이 그곳에 와 있는 것은 그녀의 향수때문이었고, 이것은 신명기 5장 7절에서 주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것과 같은 이유에서 입니다.[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지니라 ]그녀의 아름다움과 향수들과 허영이 그녀의 살아생전 그녀에게 가장 첫번째 순위에 있었기 때문에 그곳에 와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이십니다!


우리들의 삶에 있어서 예수님이 가장 최우선에 있어야 하며, 이러한 이유때문에 그녀는 지옥에 와 있는 것입니다. 슬프신 얼굴로 주님은 그녀를 바라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루비엘라야, 이제는 너무 늦었단다. 벌레들의 너의 침상이 될것이고, 벌레들이 너의 몸을 덮을 것이다." 주님께서 이 말씀을 하시자, 한 화염이 그녀를 완전히 뒤덮어 버렸습니다. 그녀의 몸이 불길속에서 불타며 녹아내리고 있을때, 그녀는엄청난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러고나서, 우리들은 그곳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아주 커다란 문들이 있는 어느 한 장소에 다다랐습니다. 우리가 그 문들에 다가가자, 그 문들이 우리를 위해서 저절로 열렸으며, 그 안쪽에는 거대한 동굴이 보였습니다. 그 동굴에서 제가 위쪽을 쳐다보니, 각양각색의 불빛들이 마치 연기구름처럼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갑자기 우리들은 음악소리를 들었는데, 그것은 살사, ballenato, �, 그리고 지상에서 라디오를 통해서 듣던 서로 다른 타입의 각종 유행 음악들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손으로 어느 곳을 가리키셔서, 우리가 그곳을 보니, 거기에는 셀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손이 묶인채 매달려 있었고, 화염불길 위에서 맹렬하게 뛰고(jumping)있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들을 바라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보아라. 이것이 춤추던 자들(dancers)에 대한 댓가이니라" 그들은 음악소리의 비트에 맞춰서 맹렬하게 위 아래로 점프해야 했습니다. 만약 살사음악이 흘러나오면 그 비트에 맞춰서, 다른 종류의 음악이 흘러나오면 각 음악의 비트들에 맞춰서 계속 점프해야 했습니다.


그들은 끝없이 점프해댔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그들의 신발에는 6인치짜리 스파이크가 바닥에 달려있어서, 그들이 점프해댈때마다, 그 스파이크들이 그들의 발을 관통해댔고, 그럼에도, 그들의 움직임에는 결코 쉼이 없었습니다. 누군가가 멈추려했을때, 마귀들이 순식간에 다가와서는 그들의 창으로 그 사람을 마구 후벼댔으며,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그사람을 저주했습니다.


"그분을 찬양하라! 이제는 여기가 너희들의 왕국이다, 사탄을 찬양하라! 그분을 찬양하라! 멈추지 말고, 그분을 찬양하라! 찬양하라! 너희들은 그분을 찬양해야만 한다! 점프해라! 너희들은 계속 춤춰야 한다!단 일초도 멈추어선 않된다!"


여기에 있는 사람들중 상당수가 크리스챤이라는 사실에 경악하였고, 그들은 주님을 알고 있었음에도, 죽을 당시에 나이트클럽에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아마도 "성경에서 어디에 춤추는 것이 나쁘다고 말하고 있나요?" 라고 반문하실지 모르겠지만, 야고보서 4장 4절에 보면, 주님께서 이렇게 경고하고 계십니다.


[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 또한, 요한일서 2장 15-17절에는 [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요일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요일 2: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세상은 사라질 것이며, 이 모든것들도 썩어 없어지나, 주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신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나의 친구들과 형제들은 우리가 그 장소를 떠났을때, 지옥을 다른 종류의 고통으로 나누는 다리처럼 보이는 무언가를 보았습니다. 우리들은 한 영혼이 육교같은 위로 걸어가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 모습은 마치 우리가 지구상에서"Treasure Trolls(괴물)"이라고 부르던 인형과 매우 흡사하였습니다. 그들은 각기 다른 색깔의 머리에, 늙은 사람의 얼굴을 가지고 있었지만, 어린애 몸을 하고 있었고,생식기는 없었습니다.


그들의 눈에는 악이 가득했으며, 주님께서는 그들이 잃어버림의 영들(spirits of loss)이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 이 영들은 손에 창을 하나씩 들고 있었으며, 그 육교 위를 마치 여왕이나 워킹모델들처럼 아주 뽐내면서 걷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걸으면서 다리 아래에 있는 인간들을 창으로 찔러댔으며,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그들에게 저주를 퍼부었습니다. "니들이 교회 밖에 있을때를 기억해라, 그런데 니들은 교회 안으로 들어가려하지 않았지? 그들이 니들에게 전도했을때를 기억해라. 그런데 니들은 듣고 싶어하지 않았지? 그들이 니들에게 복음테잎을 전해줬을때를 기억해라, 근데 니들은 그걸 버려버렸지? 그곳에 있는 사람들은 그들의 귀가 있던 부분을 막으려고 몸부림치면서 "닥쳐! 닥치란 말야! 더 이상 그 얘기 하지마!더 이상 알고싶지 않으니 닥치라고!" 라고 외쳐대고 있었습니다. 그 악의 영들은 자신들이 하는 행위들이 그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고통을 가중시킨다는 알기때문에, 그것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우리들은 계속 주님과 함께 걸었습니다. 한 수많은 사람들의 무리를 보았을때, 우리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유달리 더 외쳐대고 있는, 불에 타고 있는 한 사람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는 "아버지! 아버지!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라고 외쳐대고 있었다. 주님은 이 남자를 그냥 지나치려고 하셨는데, 그 남자가 "아버지"라고 부르는 소리에 그 남자에게로 몸을 돌리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남자를 바라보시더니,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 나를 아버지라고 불렀느냐? 아니다, 나는 너의 아버지가 아니며,너 또한 나의 아들이 아니다. 만약 너가 나의 아들이었다면, 너는 지금쯤 나와 함께 천국에 있었을 것이다. 너희들은 너희들의 애비인 마귀의 자식들이니라." 그 즉시로 한 화염이 올라와서는 그의 몸을 완전히 뒤덮어 버렸습니다.


주님은 저희들에게 방금 그 남자의 일생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남자는 예수님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주님을 아버지라고 불렀었던 것이며, 그는 교회에 나가서 주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서 주님의 음성을 들었었고, 또한 주님으로부터 많은 약속들을 받았었다고 합니다. (eceived many promises of God)


그래서 우리들은 여쭤보았습니다. "주님, 그런데 어떻게 된거죠? 왜 이 남자가 여기 와 있죠?"주님께서 대답해주시기를 "그는 이중적인 삶을 살았었다. 집에 있을때는, 교회에서와는 다른 삶을 살았던 것이다. 그는 심중에 말하기를 '나와 가까이 사는 이웃도 없고, 목사도 없고, 형제도 없으니, 난 내가 하고싶은 것을 마음껏 할수 있다.' 고 했지만, 주님의 눈동자가 모든 이들의 삶을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과, 아무도 주님앞에서는 거짓말을 할수도 없고, 숨길수도 없다는 사실들을(들었었지만) 잊어버리고 있었단다."


갈라디아서 6장 7절에서 주님의 말씀은 우리들에게 다음과 같이 경고하고 계십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이남자는 다른 사람들보다도 천배는 더 심한 고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는 두가지 저주를 받고 있었는데, 하나는 그의 죄에 대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주님을 속이려 했던 그의 생각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죄의 가중치에 대해서 순위를 매기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즉, 그들은 동성연애와 도적질과 살인죄는 거짓말하는 죄와 험담하는 죄보다 휠씬 더 무겁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님의 눈앞에는 이 모든 죄들이 같은 무게와 댓가를 가지고 있습니다.로마서 6장 23절과 에스겔서 18장 20절에서 성경은 우리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지라 아들은 아버지의 죄악을 담당하지 아니할 것이요 아버지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하지 아니하리니 의인의 공의도 자기에게로 돌아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


나의 친구들과 형제님들이여, 저는 여러분께서 예수님의 초청을 받아들이시길 위해 여러분들을 지금 초대합니다. 회개하시는 여러분에게,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자비로우신 팔을 여러분들을 향해 내밀고 계십니다.주님의 말씀인 성경은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에게는 자비를 베풀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주님을 믿는 것이. 기다렸다가 나중에 어려움 가운데서 믿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주님이 당신들을 축복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