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th Testimony 5번째 간증
로마서 6장 23절에서 주님은 우리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
우리들이 아래로 내려갔을때, 저는 죽은 자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느꼈습니다. 저는 제가 보는 것에 매우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저는 그곳에 아주 많고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그 모든 사람들은 울부짖으며 고함치고 있었습니다.정말로 완전히 깜깜했지만, 주님의 임재앞에 그 어두움은 물러갔습니다.
우리들은 수없이 많은 영혼들이 도움과 자비를 구하며 울부짖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보자 자신들을 그곳으로부터 구해달라고 절규하였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을 보실때마다 주님께서도 형용하기 어려운 고통을 받고 계신다는 것을 우리들은 알았기 때문에 우리들 역시도 엄청난 고통을 느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단 1분만이라도, 단 1초만이라도 그들을 그곳으로부터 꺼내달라고 주님을 향해 울부짖었습니다.주님께서 그들에게 "어찌하여 너는 나가기를 원하느냐?" 라고 물으셨고, 그들은 모두 "구원받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회개해서 구원받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라고 대답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이미 때가 너무 늦었습니다.
저의 간증을 듣고 계시는 사랑하시는 여러분들, 지금이 여러분의 영원한 거처를 정할수 있는 유일한 기회입니다.여러분은 영원한 구원이 있는 장소와 영원한 저주가 있는 장소를 선택할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우리들은 더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저는 우리들이 걷고 있는 바닥이 불에 의해 파괴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진흙과 화염이 바닥으로부터 나오고 있었고, 곳곳에 견디기 힘든 악취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우리들은 그 악취와 그곳의 사람들의 고함소리에 토할거 같았고, 심하게 혼란스러웠습니다. 멀리 떨어진 곳에, 우리들은 불타고 있는 진흙에 허리까지 잠겨있는 한 남자를 보았습니다. 그가 진흙에서 팔을 들어올릴때마다 뼈로부터 살점들이진흙으로 떨어졌습니다. 우리들은 그의 뼈대 내부에 한 회색의 안개같은 것이 들어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그것이 무엇인지 주님께 여쭤보았는데, 이런 모양의 안개들은 지옥에 있는 모든 사람들 뼈골격 내에 있었습니다.
주님은 이 안개가 죄를 지은 몸에 갇혀버린 그들의 영혼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것은 마치 요한계시록 14장 11절에 씌여진 말씀과 같았습니다.[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우리들은 우리들이 지상에 있을때 무관심하던 많은 사실들을 알기 시작했습니다. 그중 가장 중요하고도 명확한 사실은지상에서의 우리 삶이 우리의 영원히 거할 처소를 결정짓는 다는 메시지였습니다. 우리가 주님과 손에 손을 잡고 걷고 있을때 지옥은 많은 다른 종류의 장소들과 여러가지 단계의 고통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우리들은 고통받는 영혼들이 각각 들어있는 수많은 방들(cells)이 있는 어떤 장소에 도착하였습니다.
그곳에 있는 영혼들은 여러종류의 마귀들로부터 고난을 받고 있었는데, 마귀들은 영혼들에게 다음과 같이 저주하면서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이 저주받은 자식아, 사탄을 찬양해라! 네가 지상에 있을때 했던것 처럼 그분을 섬겨라!" 그 영혼들은 벌레들로부터 끔찍할정도로 고통받고 있었고, 거기에 있는 불은 마치 산(acid)처럼 그들의 몸 전체를 녹여버리고 있었습니다.
우리들은 한 감옥같은 방에 있는 두명의 남자를 보았는데, 두 사람의 손에는 양날의 칼이 쥐어져 있었고, 그걸로 서로를 찌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서로에게 다음과 같이 소리치고 있었습니다. "이 저주받은 자식아! 너때문에 내가 여기 와 있잖아! 네가 진리로부터 내 눈을 가리우고, 주님을 알지 못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내가 여기 와 있다! 네가 내가 주님을 영접하지 못하게 했잖아! 난 기회가 수도없이 많았는데, 너때문에 내가 그분을 영접하지 못했단 말이다! 그래서 내가 지금 여기서 밤이고 낮이고 고통받고 있단 말이다!"
한 환영을 통해서 주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지상에서의 그들의 삶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들은 그 남자들이 어느 술집에 함께 있는 것을 보았는데, 말다툼이 시작되더니 곧 싸움으로 번졌읍니다. 그들은 이미 취한 상태였는데, 그중 한 남자가 병을 깨서 손에 잡았고, 다른 한 사람은 나이프를꺼내들었습니다. 그들은 서로가 치명적인 상처를 입어서 결국 죽을때까지 계속 싸웠습니다. 이 두 남자는 이곳에서 죽기전의 그 행동들을 영원히 계속 반복하게끔 운명지어졌습니다. 또한 그들이 지상에서는 서로 친형제처럼best friends였다는 기억이 이들을 역시 고문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들께 이 세상에는 오직 하나의 진실한 친구가 있을 뿐이며, 그 분의 이름은 나사렛 예수님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분이야 말로 진정한 친구입니다. 매순간마다 여러분과 함께 계시는 그분이야 말로 진실된 친구인 것입니다. 우리들이 계속 걸어갈때, 우리들은 다른 방안에 혼자 있는 여자를 보았습니다.
그녀는 진흙위에서 뒹구르고 있었는데, 그녀의 머리카락은 온통 진흙투성이에 엉망진창이었습니다. 바로 그 방에는 커다랗고 뚱뚱한 뱀도 있었는데, 그 뱀이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가서는 그녀의 몸통을 휘감고는 그녀의 아랫부분부터 시작해서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녀는 이 뱀과 성관계를 맺도록 운명지어졌는데, 그곳에서는 간음죄를 저지른 모든 남자들과 여자들이 지상에서와 똑같이 끝없는 성관계를 맺도록 강요되어졌는데, 그들의 성관계 대상은 바로 6인치짜리 스파이크가 몸을 뒤덮고 있는 뱀들이었습니다.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간 그 뱀은 들어갈때마다 그녀의 몸 내부를 파괴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주님께 울부짖었고, 주님께 그 고문을 중지시켜달라고 애원했습니다. 그녀는 정말로 괴로워서 더 참을수 없어 보였으며, "이것좀 멈추게 해주세요! 다시는 그 짓을 하지 않을께요! 제발요! 이것좀 멈추게 해주세요!" 그녀는 그 뱀이 그녀의 몸속 내부를 파괴하는 동안 계속 주님께 애원하였습니다.
우리들은 그녀의 울부짖음을 듣다못해 우리의 귀를 막았지만, 여전히 그 소리는 들렸고, 더욱 세게 귀를 틀어막아도 그 소리는 계속 들렸습니다. 우리들은 주님께 애원했습니다. "주님 제발 우리들은 이것을 더이상 보고싶지도 듣고 싶지도 않아요! 제발요!"주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남아있는 자들에게 너희들이 증거하기 위해서는 너희들이 반드시 이것을 보아야 한다. 나의 백성들이 파괴되고 있고, 구원으로 가는 진리의 길을 그들이 무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계속 걸었고, 한 거대한 불못속에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불타고 있는 장소를 보았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손을 흔들어서 도움을 요청했지만,그 곳에는 많은 수의 마귀들이 날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이 마귀들은 S자 모양으로 휘어진 머리를 가진 창들을 사용해서 그곳에서 불타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고통을 가하고 있었습니다. 그마귀들은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그들을 저주하고 조롱하고 있었습니다."이 저주받은 자식들아! 이제 니들은 사탄을 경배해야 한다! 그분을 찬양해라, 니들이 지구상에서 그랬던것 처럼 그분을 찬양하란 말이다!" 거기에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우리들은 우리가 주님의 손을 잡지 않으면, 그 끔찍한 장소에 놓여질거 같아서 너무 두려웠습니다. 우리들은 오히려 우리들이 그 끔찍한 장소에 놓여지게 될까봐 느껴지는 두려움때문에 공포에 질려버렸습니다.
저 멀리에, 우리들은 엄청난 고통에(very great pain) 괴로워하는 한 남자가 서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의 머리 위로 두마리의 마귀가 날면서 그를 고문하고 있었습니다. 그 마귀들은 그 S자 모양의 창으로 그 남자의 몸에서 갈빗뼈들을 파내고 있었습니다. 그 마귀들은 계속해서 그 남자를 조롱하고 있었고, 게다가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보여주신 것은 그가 지상에 남겨두고 온 그의 가족들에 대한 걱정때문에 더욱 고통받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남자는 그의 가족들이 자신이 고난받는 이 장소에 오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의 가족들에게 한번도 구원에 관한 메시지를 전한적이 없었다는 사실때문에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그가 지상에서 한때 구원의 메시지를 받아들일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는 기억때문에 그는 또한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그 전도자는 그의 가족들에게 이 메시지를 전할수 있는 아주 중요한 사람이었지만, 그는 그것을 거부했었고, 이제는 그의 머릿속에는 온통 거의 아들들과 아내에 대한 걱정뿐이었습니다.
그 고문은 계속 되었고, 마귀들이 그의 팔들을 잘라내버리자, 그는 끓는 진흙속으로 쓰러졌습니다. 끓고 있는 진흙속에서의 고통때문에, 그는 마치 벌레처럼 몸을 꿈틀거리면서 다른 곳으로 기어갔습니다. 열기때문에 그의 살점들이 그의 뼈에서 떨어져 나갔고, 그는 마침내 마치 뱀처럼 기기 시작했는데, 그곳을 벗어나려고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매번 이동할때마다 마귀들은 그를 다시 원래위치로 데려와서는 진흙속 더 깊은 곳으로 집어넣었습니다.
그후에, 우리들은 한 장소에 수많은 마귀들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무언가가 나의 주목을 끌었는데, 마귀들중 한마리가 날개를 잃은 것이 보였습니다. 저는 주님께 "주님, 왜 이 마귀는 날개 한쪽이 없나요?" 라고 여쭤보았고, 주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대답해주셨습니다. "저 마귀는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지구상으로 보내졌었는데, 그가 그의 임무를 수행하지 못하자, 하나님의 종들(servants)중 하나에 의해 다시 이 지옥으로 내던져졌고, 사탄이 다가와서 그의 날개 한쪽을 잘라버리는 벌을 가했단다." 이 말씀으로, 우리들은 크리스챤으로서 우리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든 마귀들과 악령들을 쫓아버릴수 있는 모든 권세와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 이 간증을 듣고 계시는 사랑하는 친구들이여, 이 간증은 정죄를 위한 것이 아니라, 구원을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께서는 지금주님앞에 여러분의 마음 상태를 스스로 체크해보실수 있습니다.이제 주님앞에 여러분의 마음을 바치시고, 여러분의 죄를 그분께 고백하십시오.
그래서 만약 이 순간 주님께서 오신다면, 여러분은 울부짖음과 이빨이 갈리고 있는 그 고통받는 장소로 가는 대신에 주님과 함께 하실수 있습니다. 지옥에 가신다면, 여러분들은 왜 예수님께서 갈보리 십자가위에서 그렇게 비싼 댓가를 치루셨는지 절실히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우리들은 지옥에서 그들이 왜 그곳으로 왔는지조차 모르는 수많은 사람들도 보았습니다. 그들의 살아생전의 삶은 그들이 죄라고 생각치 않았던 행위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친구들이여, 여러분 자신을 스스로 체크해 보세요! 거짓말과 훔치는 것과 허영심이 해도 좋은 것이라고 생각지 마세요! 이 모든 것들은 주님의 눈동자 앞에서는 모두 죄악들입니다. 사랑하는 형제님들, 이제 이런 행위들을 중단하시고, 그것들로부터 떠나십시요!
저는 여러분들이 알고 짓는 죄악들을 끊으실수 있도록, 그리고 나아가서 주님의 얼굴을 뵙기 위해서 이 메시지들을 전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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