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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유명한 유대인들

Joyfule 2016. 6. 18. 00:32

 

 

 

유대인

7. 유명한 유대인들[편집]


[1] 국가로서는 "예후다(Yehuda)"이므로 한국어식으로 하면 "예후다인"이 맞다.[2] 아슈케나짐 유대인이 전통적으로 사용하던 언어로 히브리어의 기반 위에 주로 독일어, 슬라브어의 영향을 받았다.[3] 세파르딤 유대인의 언어로 이쪽은 스페인어의 영향이 특히 짙다.[4] 독특하게도 '유다'가 아닌 '히브리'에서 나온 말이다.[5] 표준어는 유대인이지만 나이든 분 중심으로 위의 한자에서 유래한 유인이 더 흔히 쓰인다.[6] 아주 보수적인 유대인 사회의 유대인들은 아랍인처럼 머리가 까만 등 상당부분 아브라함의 종교 계열의 민족의 모습을 보존하고 있다. 일본에 맥도날드를 들여오고 『유태인의 상술』이란 책을 쓴 후지타 덴에 의하면 유대인들을 쉽게 구별할 수 있는 외모상의 가장 큰 특징은 매부리코라고 한다.[7] 카이펑의 유대교도 항목 참고.[8] 중국계인 Von Zon 이병이 이스라엘 방위군에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이 보도된 바도 있다. http://www.idfblog.com/2012/04/01/3-inspi 참고.[9] 정통파 유대교의 가정은 조선의 양반가와 비슷하다.[10] 카자르라고도 표기되나 이렇게되면 18세기경의 페르시아계 왕조인 카자르 왕조와 겹친다. 참고로 이쪽의 카자르는 Qajar.[11] 그리고 예수는 그 추종세력을 정치적으로 이끌기를 바라던 독립파의 기대와는 정 반대로 뜬구름 잡는(?) 회개와 구원 이야기만을 주구장창 주장했으므로 고발 당시 독립파의 옹호도 얻지 못했다.[12] 다만 십자군 때까지만 해도 기독교인끼리 사채는 금지였다. 그래서 십자군이 이동하다가 돈이 부족하면 유대인한테 빌리던지 뺏던지 했었다.[13] 자본가들중에서도 유대인이 많았지만 사회주의 운동가들중에도 유대인이 매우 많았다. 애초에 사회주의 교조였던 카를 마르크스부터가 유대인이었고, 나치당 같은 파시스트들은 사회주의를 유대인이 만든 몹쓸놈의 사상이라고 해서 매우 탄압하였고 이러한 사회주의에 대한 증오는 반유대주의와 시너지를 이루었고 독소전쟁으로 이어진다.[14] 부자들은 다 살았다는 건 아니다. 설마 나치가 그 정도로 악랄할까, 설마 나치가 전쟁을 벌일까, 설마 나치가 폴란드와 프랑스를 각각 한달만에 처바르고 점령할까(...) 등 여러가지 이유로 상황을 낙관하다 변고를 당한 사람도 있다.[15] NBA를 돈다발로 만든 데이비드 스턴 현 총재도 유태인이며 그를 이을 부총재 또한 유태인이듯이 정작 NBA 보면 알겠지만 선수층이 흑인이 과반수임에도정치를 제외한 거의 모든 산업이라 스포츠 쪽 행정이나 투자에서도 유대인들 힘이 거세다. NBA 스폰서 중인 유태계 자본인 시먼스 은행 같은 기업때문에 이란이나 아랍권에선 NBA 중계가 난항을 겪고 있기도 하다.[16] 워너브라더스 파라마운트 픽처스 등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사들 다수가 유대인이 설립한 회사다.과거에는 유대인이 아니었다가 유대인 관리로 들아간 월트 디즈니 컴퍼니,그 반대인 소니 픽쳐스도 있다.[17] 월스트리트 저널이나, , 뉴욕 타임스 같은 언론사도 전부 유대인의 세력범위에 있다.[18] 이런 유대인들은 당연히 보수적인 성향이다. 2008년 대선 당시 정통파 유대인 중 오바마를 찍은 비율은 13%에 불과했다.[19] 서양인+한국 혼혈이지만 종교는 유대인의 민족 종교인 유대교이니 유대인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긴 한듯.[20] 제101공수사단과 두번째로 조우할 때 독일군 포로들을 향해 다비드의 별을 보여주면서 '유대인이야', '이거 잘봐 나 유대인이라고'하면서 포로들을 약올렸다.[21] 3편에서 유대계라는 사실이 밝혀졌다.[22] 실제로 유대인이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소블을 맡은 데이비드 슈위머는 《프렌즈》에서도 유대인인 로스 겔러를 연기했다.[23] 종종 유대인임이 언급되긴 하지만, 나중엔 사실상 유대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버리게 된다.[24] 세계관 자체는 현실의 국가개념과는 다르지만 살리아의 이름은 히브리어이다.[25] 겔러 일가는 작중 명백히 유대인임이 언급되고 하누카 등도 언급하지만 레이첼은 설정상으로만 유대인 혈통이라고 한다.[26] 특이하게도 얘는 멕시코계 유대인이다.[27] 폴란드인 아버지와 유태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폴란드계 이민1세대 미국인.[28] 요제프 멩겔레의 조수이자 노예였던 인물[29] 이 사람은 나치 치하에서 홀로코스트까지 겪었으며, 어머니가 아우슈비츠에서 사망했다.[30] 어린시절엔 유대인 공동체에 있었던 적도 있지만, 이후엔 저커버그처럼 가계만 유대인이고 무신론자이다.[31] 본인은 무신론자이지만, 일단 집안의 가계가 유대인 집안이다.[32] 이쪽은 집안이 유대계긴 하지만 아버지대에 이미 개신교로 개종했으며, 큐브릭 본인은 종교에 관심조차 없었다. 심지어 일부 유대인들이 막강한 자본력으로 언론및 문화산업을 더럽힌다며 혐오했다. 이외로 본인의 독일-오스트리아계 혈통에 대한 애착은 깊었다.[33] 독일인이며 세계2차대전에서 유대인들을 부려먹던 악덕사업주였지만 도중에 마음을 고쳐먹고 자신이 벌은 모든 재산을 사용해 1200명의 유대인을 살린 사람. 1958년 예루살렘의 야드 바솀 의원회에 의해 정의로운 자 로 불리우게 되었고 74년도에 사망 이후 시신을 예루살렘에 안치했다..[34] 앞서 보았듯이, 유대인은 "유다인"으로 불릴때도 있다.[35] 그의 작품엔 항상 유대인을 티내는 요소들이 들어가 있다.[36] 나치의 유대인 탄압 및 아우슈비츠에서 살아남은 부모의 이야기를 그린 만화 쥐: 한 생존자의 이야기의 작가.[37] 아버지대에 이미 개신교로 개종해서 유대인이란 자각이 없었다. 펠릭스 멘델스존의 아버지는 자신의 먼 조상중 한명이 유대인이라고 생각했지 자신을 게르만계 독일인으로 봤으며 아들인 펠릭스 멘델스존도 그리 생각했다.[38] 본인은 유대인이란 자각이 없었으나, 나치의 기준에서는 훌륭한 유대인이었다.[39] 록펠러와 더불어 유대계로 오해 받는 대표적인 인물, 게이츠 혈통은 영국계 혈통이다. 참고로 록펠러 가문은 독일계 혈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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