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성을 위한 ━━/쉬어가는곳 5328

집들이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ㅡ 퍼온 글 ㅡ 제가 이사를 했답니다. ^--^** 그동안 돈 조금 벌어서 집한채 장만했죠. 새로운 집에 들어왔는데 그냥 있으면 안되겠죠? ^*^ 그래서 제가 아는 모든분들을 집들이에 초대를 할까 합니다. 많이들 찾아오셔서 흥겹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찾아오시는 길 안내 ♣ 먼저. 차를 이용해..

닥종이로 만든 이야기 세상에서....

예전 기생들과 한량들께서 저렇게 노셨다나봐요~ 새참을 즐기는 여유로운 풍경이 넉넉한 인심을 엿보게합니다 수박서리를하는개구장이들... 마치... 서로.. 너 참 못생겼다.하는것같아요~ 나 어릴적에 할머니께서 빨래를 다리실때 숯을 올려서 다리셨는데 막내동생이 저위에 앉는 바람에 엉덩이가 데..

한심한 여자... 열심히 사는 여자... ?

한심한 여자... 열심히 사는 여자... ? ▲ 남편밖에 모르는 여자 (마음이 하나니까) → 한심한 여자 ▲ 남편에다가 애인이 한 명 있는 여자 (마음이 두 개이니까) → 양심 있는 여자 ▲ 남편에다가 애인이 두 명 있는 여자 (마음이 세 개면) → 세심한 여자 ▲ 남편에다가 애인이 세 명 있는 여자 (마음이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