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성을 위한 ━━/쉬어가는곳 5180

세대별 노숙자

세대별 노숙자거리로 취재나간 기자가 남자 노숙자들에게노숙을 하게 된 이유를 물었습니다.기자 : 어쩌다가 노숙자가 되었나요??30대 : 저는 집에서 밥 달라고 이야기하다가 쫓겨났어요!!40대 : 저는 반찬이 뭐냐고 물어본 것밖에는 없어요.50대 : 저는 아내가 나가기에 어디 가냐고 물어본 죄밖에는….60대 : 저는 아내가 나가는데 같이 가자고 했다가 이렇게….70대 : 글쎄요…. 저는 왜 쫓겨났는지 모르겠네요. 젊은 사람들은 아무 이유도 없이 나이든 사람을 부담스러워 합니다.나이가 들면 자리를 비켜 줄 수 있어야 합니다.나이든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참견하는 것처럼 보입니다.가능하면 요청하는 것을 줄이고, 물어보는 것도 삼가고,따라다니려고도 하지 말고, 혼자 지내는 법을 터득해야 합니다.그러기 위해서..

미친놈 씨리즈

😂 【 미친놈 씨리즈 】*집.재산 다물려주고 자식에게 붙어 사는놈*친구 말한디에 보증서주고 집도 절도없이 길거리에 나앉은놈*한입에 먹으려고 전재산 주식투자해 거지가 되는놈*10억대 부동산 부자가 단칸방에서 밥해먹고 사는놈*통장에 수억원 돈넣어 놓고 휴지줍고 사는놈*사이비종교에 재산헌납하고 산속으로 들어가는놈*집 팔아서 자식놈 사업밑천 다 대주는 놈*손주녀석 봐주느라고 못 놀러가는놈*뼈빠지게 퇴직금 받아서 자식들에게 다 돈 꿔주는놈*재산도 얼마 되지 않은 말년에 선보러 다니는놈*28청춘 한창인놈이 애딸린 이혼녀에게 장가간다는 놈*선거에 3번 떨어지고도 빚내서 또 출마하는놈*집.재산.돈 다 물려주고 자식들이 구박한다고 고소하는놈*60넘어 사업하겠다고 집 저당잡히는놈*70세에 드라이버 거리 내겠다고 스윙폼 ..

아주 오래된 교회 유머

아주 오래된 교회 유머  ​어느 교회 원로목사님이 주일 학교에 들렀습니다.그리고 마침 그 앞을 지나 가고 있는 아이에게 물었습니다.'철수야, 여리고 성은 누가 무너뜨렸지?'그러자 갑자기 철수가 울먹이며 이야기합니다.  '목사님, 저는 무너뜨리지 않았습니다.'그러자 마침 옆에 있던 영희가 목사님께 귓속말로 거듭니다.  '목사님, 철수는 오늘 하루 종일 저랑 같이 있었어요.'  목사님은 그 대답을 듣고 너무나 당황해서 주일학교 선생님을 부릅니다.   '선생님, 제가 철수한테 여리고 성을 누가 무너뜨렸느냐고 물어보았는 데,자신이 그러지 않았다고 이야기합니다.이게 대체 어떻게 된 건가요?'그러자 주일학교 선생님이 정색을 하면서 이야기합니다.   '목사님, 철수는 결코 여리고 성을 무너뜨릴 아이가 아닙니다...

애인이 있어봐라, 얼마나 귀찮은지

애인이 있어봐라, 얼마나 귀찮은지 ○ 의무적으로 집에까지 데려다 줘야지... ○ 실증 날 때는 구차한 변명 생각해야지... ○ 여행가도 방값은 필수로 준비해야지... ○ 남들이 닭살 표정 짓는 거 감수해야지.. ○ 한눈 팔면 맞아 죽을 각오해야지....... ○ 수시로 가그린 챙겨야지................ ○ 더워 죽겠는데도 팔짱 껴야지........... ○ 결혼 안할거면서 할거라고 뻥쳐야지 ○ 기념일 꼬박꼬박 계산해서 챙겨야지..... ○ 술마시면 일부러 취한 척 해야지......... ○ 너 없으면 못산다고 거짓말도 해야지.... ○ 스티커 사진 잘보이는 데 붙이고 다녀야지...... ○ 속옷도 신경써서 메이커 입어야지............. ○ 배고파도 이뿌게 먹어야지..............

국개의원들 말을 믿을 수가 있어야지

정치인과 거지의 8대 공통점 1. 주뎅이(입)로 먹고 산다. 2.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 3. 정년퇴직이 없다. 4. 출퇴근 시간이 일정치 않다. 5. 사람이 많이 모이는곳에는 항상 나타나는 습성이 있다. 6. 내구역 지역구 관리 하나는 똑 소리 나게 한다. 7. 되기는 어렵지만 되고나면 쉽게 버리기싫은 직업이다. 8. 현행 실정법으로 다스릴 재간이 없는 골치아픈 쓰레기다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비영리 댓글0추천해요2 스크랩9

건망증과 치매 구분 방법:

●건망증과 치매 구분 방법: 건망증 : 우리 집 주소를 잊어먹는다. 치 매 : 우리 집이 어딘지 잊어먹는다. 건망증 : 아내 생일을 잊어 먹는다. 치 매 : 아내 얼굴을 잊어 먹는다. 건망증 : 볼일보고 지퍼를 안 올린다. 치 매 : 지퍼를 안 내리고 볼일 본다. 건망증 : 심해질수록 걱정된다. 치 매 : 심해질수록 아무 걱정이 없다. ●치매 할머니와 치매 기사. 말없이 택시 뒷좌석에 앉아 있던 할머니가 무엇인가 생각난 듯 갑자기 소리를 친다... “기사양반, 내가 어디로 가자고 했지?..” 택시기사 화들짝 놀라며~ "옴마야 깜짝이야!~ 할머니, 언제 탔어요?.. ● 치매 부부 1 할머니가 하루는 동창회에 참석했는데 다른 친구들이 교가를 몰라서 자기가 불렀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관 속에서 듣고 싶은 이야기

관 속에서 듣고 싶은 이야기 어느 목사님이 설교 하시면서 교우들에게 “여러분! 사람은 누구나 언젠가 다 죽습니다. 만일 우리가 죽어 관 속에 누워있을 때 사람들이 와서 관 속에 누워있는 여러분을 향하여 한 마디씩 한다면 여러분은 과연 어떤 말을 듣고 싶습니까. 둘 중에 하나 고르시오. 첫째, 저 사람은 공부도 많이 했고 열심히 노력해서 돈도 많이 모으고 사회적으로도 훌륭한 업적을 많이 남기고 갔습니다. 둘째, 가진 것은 많지 않았지만 가난한 사람들 많이 도와주고 신앙생활 잘 하다 떠난 분입니다.” 성도들은 모두 다 두 번째 말을 듣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목사님께서 이것보다 더 듣고 싶은 말이 있으셨답니다. “앗, 저 사람 움직인다.” 요나와 큰 물고기 어느 교회 학교 학생이 "요나와 큰 물고기"라는..

머리가 좀 모자라면 어때?

머리가 좀 모자라면 어때? "머리가 좀 모자라면 어때? 얼굴이 예쁘기만 하면 되지 ..."라고 생각한 남자가 어느 날 ... 아이큐 70밖에 안 되지만 몸매가 섹시하고 늘씬한 아가씨에게 프로포즈를 했다. 남자는 당연히 오케이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여자가 한참을 고민하더니 말했다. "미안하지만 그럴 수 없어요!" 자존심이 상한 남자가 이유가 뭐냐고 따지자, 여자의 대답은... "왜냐하면 우리집 전통은 집안 사람들끼리만 결혼을 하거든요!" "할머니는 할아버지와, 아빠는 엄마와, 외삼촌은 외숙모랑, 그리고 고모부는 고모랑..." ㅋㅋㅋㅋㅋ~ 가문의 내력 어린 딸이 엄마에게 물었다. "사람들은 어떻게 생겨난 거야?" 엄마가 대답했다.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만드셨고, 아담과 하와가 아이들을 낳으면서 모든 ..

촌철살인(寸鐵殺人)의 일본 노인들의 川柳(短詩, 단시)

촌철살인(寸鐵殺人)의 일본 노인들의 川柳(短詩, 단시) 1.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2. LED전구 다 쓸 때까지 남지 않은 나의 수명 3. 종이랑 펜 찾는 사이에 쓸 말 까먹네 4. 세 시간이나 기다렸다 들은 病名(병명) "老患(노환)입니다"​ 5. 일어나긴 했는데 잘 때까지 딱히 할 일이 없다. ​ 6. 자명종 울리려면 멀었나 일어나서 기다린다.​ 7. 연명치료 필요 없다 써놓고 매일 병원 다닌다.​ 8. 만보기 숫자 절반 이상이 물건 찾기​ 9. 몇 줌 없지만 전액 다 내야 하는 이발료​ 10. 눈에는 모기를 귀에는 매미를 기르고 있다. ​ 11. 쓰는 돈이 술값에서 약값으로 변하는 나이​ 12. 젊게 입은 옷, 자리를 양보 받아 허사임을 깨닫다.​ 13. 이봐 할멈! 입고 있는 팬티 내 것일세..

여기는~~

여기는~~ 갓 결혼해서 신혼의 단꿈을 한껏 즐기고 있는 집. 밤 12시가 되어 괘종시계가 댕~ 댕~ 12번이 울리자. 삐리리~요란한 전화 벨 소리가 새내기 신부를 깨웠다. 잠에서 덜 깬 눈으로 수화기를 들으니~ "여기는~ 화장터~ 내 몸이~ 타고 있다," 하는 간드러진 목소리가 들리는게 아닌가? 기겁을 하고 전화를 끊어버렸는데~ 그 다음날도 같은 시각 같은 전화가 왔고. 그 다음날도 자정이 되면 어김없이 똑 같은 전화가 왔다 얼마 지나지 않아 새댁은 심한 노이로제에 걸려 대낮에 전화벨 소리만 들려 와도 깜짝 깜짝 놀라게 되었다. 이를 보다 못한 신랑이 특별휴가를 내어... 각시와 함께 여행을 떠나면서 이웃집 영구 할머니에게 집을 맡겼다. 첫날밤을 지내게 된 날에도 밤12시가 되니 어김없이 전화 벨이 삐리..

엄마와 딸

엄마와 딸 엄마와 딸이 택시를 타고 가고 있었습니다 성매매촌 뒷골목을 지나가고 있는데 업소녀들이 나와 손님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딸이 물었습니다 "엄마 저 언니들은 짦은 치마입고 저기서 뭐하는거야요" "응 친구들을 기다리는거야" 그러자 택시 기사가 촐싹맞게 이야기 합니다 " 아줌마 매춘녀라고 해야지... 왜 거짓말해요?" 그 순간 애엄마의 얼굴이 빨개지며 열받았습니다 딸이 다시 물었습니다 "엄마 그럼 저 언니들도 애기를 낳아?" "아주가끔 그럴때도 있단다" "그럼 그애들은 커서 어떻게 돼??" 엄마가 말했습니다 "대부분 커서 택시 기사가 된단다" ㅎㅎㅎㅎㅎ 성폭행 열차 할머니왈 ㅡ 학생 이거 성폭행 아녀? (월요일 아침 만원지하철안에서 한 할머니가 소리쳤다.) 주위의 시선이 할머니에게로 쏟아졌다. 한 학..

맹구가

맹구가 맹구가 고주망태가 되어 집에 돌아왔다. 들어오자마자 곤히 잠든 아내에게 뽀뽀를 하고 깊은 잠에 빠졌다. 맹구가 눈을 떴을 때, 저승사자가 자기를 쳐다보고 있었다. "누구시죠? 누구신데 남의 방에 함부로 들어와 있는 겁니까?" "여긴 네 방이 아니다. 난 저승사자다." 맹구는 믿기 힘들다는 눈빛으로 말했다. "제가 죽었다고요? 난 아직 할 일이 많다구요. 가족한테 마지막 인사도 하지 못했구요. 절 빨리 돌려 보내 주세요." 저승사자가 대답했다. "넌 이미 죽었다. 환생할 수는 있지만, 네 행적을 보니 개나 암탉으로 밖에 안 되겠구나." 대답은 절망적이었지만, 맹구는 집 근처에 양계장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 내고는 암탉으로 환생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번쩍하더니 몸은 이미 깃털로 덮..

유머---개와 변호사

유머---개와 변호사 변호사의 집에서 기르는 개가 동네 정육점에 난입하여, 쇠고기 한 덩어리를 물고 달아났다. 정육점 주인은, 변호사의 집으로 찾아갔다. "만약에 어떤 개가 정육점에서 고기를 훔쳐갔다면​ 그 개주인에게 돈을 요구 할 수 있는 거요??" "물론이죠." ​ "그렇다면 만원 내슈. 댁의 개가 우리 가게에 와서 고기를 훔쳐 갔수." ​ 변호사는 말없이 정육점 주인에게 돈을 내줬다. 며칠 후 정육점 주인은, 변호사로부터 한 통의 편지를 받게 되었는데, 그 안에는 청구서가 들어 있었다. "변호사 상담료 : 10만원' " 유머-----엄마의 명답​ 맹순이는 치아가 너무 못생겨서 친구들에게 많은 놀림을 받았다. 견디다 못한 맹순이는 엄마에게 사정을 했다. "엄마! 이빨 교정 좀 해줘요. 이빨이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