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성을 위한 ━━/기도가이드 2880

어린이 주일에 맞춘 대표기도

어린이 주일에 맞춘 대표기도 사랑의 주님!주님이 세우신 귀한 가정 마다 어린 생명들이 태어나게 하시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오늘은 특별히 어린아이들을 지극히 사랑하신 주님을 본받아 티없이 맑고 깨끗한 어린 생명들을 생각하며 꽃 주일로 지키게 하여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이 시간 어린아이 같은 마음을 가지고 예배 드리기를 원하는 저희들가운데 임재 하셔서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옵소서.은혜의 주님!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을 심령에 새겨 봅니다. 천국 백성의 모습과 사뭇 멀어진 저희들이었습니다. 저희의 마음은 온갖 사욕으로 가득 차 있어 순진하고 깨끗한 어린아이 마음같이 되지를 못했습니다. 남의 눈치 보기에 익숙한 ..

오늘의 기도 - 새벽이슬

오늘의 기도 - 새벽이슬 하나님 아버지, . 오늘도 말씀을 통해 귀한 깨달음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헛된 맹세를 남용했던 유대인들의 모습을 단면 교사 삼아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의 주권과 뜻 아래에서 믿음을 결단하는 인생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생각과 말이 얼마나 죄에 약한지를 알게 하시고, 매일 성령을 의지하고 매일 우리의 생각과 말을 점검하고 회개하며, 예수님처럼 살고, 하나님의 기대대로 자비를 베풀고, 성령의 음성에 순종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늘 진실한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허튼 맹세로써 우리의 거짓을 정당화하지 않게 하시고, 오늘 하루도 하나님과 진실한 사랑의 관계를 이어 가는 참된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죄에 대해서 민감하게 하셔서 작은 죄라..

오늘의 기도 - 새벽이슬

오늘의 기도 - 새벽이슬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지만 우리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알지 못하고 주님을 배반하며 어리석게 살아감을 용서하여 주소서.하나님의 뜻보다는 연약한 육신의 소욕을 따라 살며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않는 우리의 모습을 용서하소서. 우리의 힘으로만 살 수 없고 주님을 의지할 때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음을 깨닫게 하소서.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우리의 손을 잡아주시고 이끌어 주옵소서. 영원한 하늘나라의 기쁨으로 우리를 위로해 주옵소서. 우리들의 지난날의 허물과 오늘의 약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삶이 온전히 주님의 뜻을 이루기를 원합니다. 맡겨진 달란트를 잘 사용하여 주..

오늘의 기도 - 새벽이슬

오늘의 기도 - 새벽이슬 아버지 하나님, 시대를 분별하게 하소서. 우리가 깨어있어야 할 때 깊은 잠에 빠져서 깨어있지 못할까 두려워하오니 긍휼을 구합니다. 급류에 휩쓸린 짐승이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듯 자칫 어둠에서 헤매거나 불의한 일에 협조하지 않도록 우리를 잠에서 깨우시고 상황을 구분하게 하소서. 마치 큰 바람이 일듯, 폭풍이 몰아치듯 불의의 세력들은 거침없이 시대를 휩쓸어 갑니다. 진리를 향해 걸어가야 할 이을 실족케 하여 허황하고 거짓된 일에 참여하게 합니다. 반석이신 주님, 어리고 약한 이들을 보호하소서. 악한 자들이 감히 손대지 못하도록 지켜주소서. 왕이신 하나님, 시시때때로 하나님의 통치를 거역하고, 세상의 통치에 매이는 우리의 연약함을 용서하소서. 세상의 화려하고 좋은 것들에 마음을 빼..

오늘의 기도 - 새벽이슬

오늘의 기도 - 새벽이슬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지만 우리는 날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알지 못하고 주님을 배반하며 어리석게 살아감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뜻보다는 연약한 육신의 소욕을 따라 살며 하나님을 전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우리의 모습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힘으로만 살 수 없고 주님을 의지할 때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 오늘도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셔서 삶의 현장에서 낙오되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가 갈 길을 아시는 주님께서 우리를 인도해 주옵소서. 그리고 주님께서는 우리의 아픔과 눈물 가운데 함께 하심을 믿사오니 오늘도 우리에게 새 삶의 길을 열어 주옵소서.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

오늘의 기도 - 새벽이슬

오늘의 기도 - 새벽이슬 사랑의 하나님, 우리에게 감춰진 악한 것을 깨닫게 하소서. 회개하며 돌이킬 수 있도록 징계하여 주소서. 악인들이 부끄러움을 깨닫고, 교만함과 미련함을 깨닫도록 지혜의 눈을 허락해주소서. 낮은 자들을 세우사 높은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고, 가난한 자들을 세우사 교만한 부자들을 부끄럽게 하소서. 사랑의 하나님, 회칠한 무덤이 저 자신인 것을 보고 회개하며, 하나님 말씀 앞에 우리 죄가 드러날 때 회피하지 말고 회개하고 회칠한 무덤 같은 형식적인 신앙을 벗어 버리게 하옵소서.주님! 겉과 속이 동일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시고 저주받은 신앙의 길로 가지 않도록 말씀에 항상 깨어 있게 하시며, 손해와 모욕을 받을지라도 우리의 삶이 복음적인 삶이 되고, 우리의 구원을 감사하며 거룩하게 사는 ..

오늘의 기도 - 양성철 목사

오늘의 기도 - 양성철 목사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사 59:2)사랑의 하나님 아버지!!오늘도 좋은 날 주시고 주님과 동행하는 귀하고 복된 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주님의 은혜로 밖에 살 수 없는 연약한 자들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하루의 삶을 시작합니다.사랑의 하나님 아버지!!어느덧 4월이 되었습니다. 한 해를 시작한 것이 어제 일 같은데 벌써 석 달이 흘렀습니다.이제 완연한 봄입니다. 이 아름다운 계절에 하루하루 주님과 더욱 친밀한 관계를 맺으며 주님께서 허락한 세상 안에서 복된 믿음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사랑의 하나님 아버지!!병든 자들, 실직자들, 경제적인 어려움..

오늘의 기도 - 남은우 목사

오늘의 기도 - 남은우 목사 여호와 하나님 주의 은혜를 기다리는 새 아침입니다. 나무 위의 새도, 노랗게 핀 개나리도 창조주이신 여호와를 찬양하오나 우리의 입에는 웃음이 사라진 지 오래고 우리의 혀에는 찬양이 그친 지가 오래입니다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큰 일을 행하셨을 때 우리는 참으로 기뻤습니다. 주여 우리 안에 성령을 부어주심으로 우리로 눈물을 흘리며 씨 뿌리는 자가 되고 기쁨으로 거두는 자들이 되게 하소서 여호와 하나님 만물이 약동하는 계절입니다 세상풍조에 잠들어 있는 우리 영혼이 깨어나게 하소서 거짓이 만연한 장막에 있는 저들이 주의 사명으로 깨어나게 하소서 허무한 곳에서 땀 흘리는 저들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셔서 주의 참된 위로와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마지막 유월절을 앞두고 예루살렘으..

오늘의 기도 - 현명인목사 기도문

오늘의 기도 - 현명인목사 기도문 주께서 창조하신 만물을 허락하여 주시고, 모든 피조물 위에 섭리하여 주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얼어붙은 겨울이 지나고 생명의 싹이 돋아 나는 봄날 주심을 감사드리며, 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주의 이름을 송축합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할 수 없는 증거들이 만물 안에 있음에도,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들은 해 아래서 수고하고 먹고 마심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알지 못합니다. 원하오니, 저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주의 성도들을 통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사가 증거 되게 하옵소서. 이 땅의 교회는 온유함을 잃지 않으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주님의 영광을 노래하며 하나님의 영원하신 사랑 안에 거하게 되길 원합니다. 이 모든 소망들이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

오늘의 기도 - 박성훈 목사

오늘의 기도 - 박성훈 목사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계 14:4-5) 우리를 예정하시고, 속량하셔서, 성령으로 인치신 주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사랑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것입니다. 우리는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주님의 백성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만 따라갑니다. 주님을 예배하는 것,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우리의 참 기쁨이요, 만족입니다. 다른 것들로 우리를 채울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 하나님! 세상이 아무리 아름답게 포장하고 영원할 것처럼 유혹해도 우리는 결코 ..

오늘의 기도 - 황인돈목사

오늘의 기도 - 황인돈목사 주여, 우리가 약할 때 주의 강하심으로 도우소서. 우리가 넘어질 때 주의 긍휼하심으로 일으켜주소서. 낙심하여 눈물 흘릴 때 위로의 손길로 보듬어주소서. 상처난 마음으로 아파할 때 따뜻한 주의 손으로 만지시고 치료하여 주소서. 주님이 지으시고 복주신 인생인 줄 알지만 하루하루 살아가기가 힘듭니다. 눈 뜨면 실망스런 세상에서 오늘 하루를 시작합니다. 우리의 힘은 약하고 능력이 부족합니다. 가진 것이 적어 살림살이도 여유롭지 못합니다. 물질에 욕심내지 않고, 부자 되기를 바라지 않지만 이웃에게 베푸는 삶이 되고 싶습니다. 속상한 생각과 서글픈 마음에 사로잡힐 즈음에 연약한 육신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신 주님을 기억합니다. 가진 것 없는 우리를 위해 가장 낮은 곳에서 태어나신 주님, ..

오늘의 기도 - 안효천 목사

오늘의 기도 - 안효천 목사 창조와 섭리의 하나님 따스한 봄의 생명력이 만물을 소생하게 하는 요즘입니다. 연한 새순들이 피어나고,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납니다. 생명의 향기이며, 사랑의 몸짓들입니다. 만물들이 아름다운 화음과 율동으로 찬양하는 소리를 듣습니다. 주님, 깊은 존경과 찬양을 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세상의 수많은 소리들이 들립니다. 이것이 진리라고 말하지만, 내일이면 달라져 있습니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가 주님인 것을 믿습니다. 생명을 구원하는 진리의 말씀이 성경인 것을 믿습니다. 듣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소서. 깨닫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소서.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있게 하옵소서. 주님의 의를 세상 가운데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주님의 질서를 파괴하는 소리들에 대해 단호하게 저..

오늘의 기도 - 김석주 목사

오늘의 기도 - 김석주 목사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 힘겨웠던 지난 한주도 은혜 안에서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 기도하는 이 시간이 우리에게는 큰 위로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홀로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우리의 삶은 아슬아슬한 외줄 타기 같습니다. 세상에 많은 이들이 넓은 문, 쭉 뻗은 대로를 향해 달려가는 것을 봅니다.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맘에 수많은 유혹이 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좁은 문, 좁은 길로 가라 말씀하셨는데, 반복되는 일상의 거친 길로 인해 의심하고 수십 번 갈등함을 고백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소명을 깨닫고 달려가게 하옵소서. 주여, 우리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주님안에서 우리가 참된 경건을 회복하길 원합니다. 말씀과 기도..

오늘의 기도 - 양성철목사

오늘의 기도 - 양성철목사 “우리는 주의 백성이요 주의 목장의 양이니 우리는 영원히 주께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대대에 전하리이다”(시 79:13)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좋은 날 주시고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날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인도해 주시고 지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순절을 맞이하여 저희가 거룩한 주님을 다시금 기억하며 고난당하신 그 모습과 의미를 생각하며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죄악을 짊어지고 고난당하시므로 저희에게 참 생명과 은혜와 평화를 주셨지만, 저희는 여전히 깨닫지 못하고 저희에게 맡겨진 십자가를 외면한 채 욕망과 헛된 목적을 가지고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이 시간 저희의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늘의 기도

오늘의 기도 여호와 하나님 오늘 아침, 우리가 주께로부터 힘을 얻고자 하오니 오늘 하루 주의 복이 넘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새로운 길을 만드시고 마음과 육체가 쇠약해지는 우리를 위해 기적으로 일하시는 분이심을 믿나이다 우리의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우리에게 성령의 기름을 부으시사 어둠 가운데 있는 우리를 빛 가운데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사 오늘도 주께 힘을 얻어 살게 하소서 여호와 하나님 우리를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과 화목하며 사는 우리들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주심으로 오직 주를 의지하는 복 있는 자들로 살게 하옵소서. 우리가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고 힘없는 용사 같아서 두 손들고 주께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