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성을 위한 ━━/기도가이드 2880

오늘의 기도 - 새벽이슬

오늘의 기도 -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 이른 새벽 어둡고 깜깜한 우리에게 생명의 주님으로 오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죄악으로 인해 늘 죽음의 두려움으로 걱정하고 근심하며, 매번 죄에 유혹에 넘어지고 끌려다녔던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부활이 우리를 새롭게 하였습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우리의 영원한 중보자가 되셨습니다. 이 시간 주님의 이름을 힘입어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부활하신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평화가 우리에게 임함을 믿습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당황하지 않으며,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신 주님을 의지합니다. 비록 지금은 세상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여전히 근심과 두려움에서 자유하지 못하지만, 주님께서 우리를 길과 진리와 생명으로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오늘의 기도 - 현명인목사

오늘의 기도 - 현명인목사 기도문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 산을 옮길 수 있는 은혜와 능력을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믿음으로 올려 드린 아벨의 피의 제사를 기쁘게 받으신 하나님, 우리 또한 피의 제사를 드림과 같은 영적 예배자로 나아가길 원하오니, 강하고 크신 권능의 오른손으로 우리를 붙잡아 주옵소서. 오늘도 아버지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하기 위한 영생의 소망을 두고, 은혜의 감격 안에서 살아가길 원합니다. 하오니 우리의 마음이 언제나 주님의 보혈이 흐르는 십자가 아래에 있게 하시고, 영생으로 나아가는 좁은길의 멍에가 생명의 면류관인 것을 잊지 않고 믿음의 정진을 이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몸이 주님께서 머리 되신 성전이라 하셨사오니,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나타내는 ..

사순절 기도

사순절 기도 평강의 왕으로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실로 정의를 시행하시고, 광야와 같이 삭막하고 살기 힘든 환경에서 처절하게 몸부림치며 고통 당하는 백성들을 고난의 늪에서 구원해 주시어, 새로운 희망과 광명의 빛을 보게 하신 은혜에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봄의 생기가 약동하여 새로운 시대의 막을 올린 4월 둘째 주를 학원선교주일과 장학주일로 겸하여 지키며 예배합니다. 지금까지 세상의 헛된 것들에 사로 잡혀 똑바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온전히 받들지 못한 저희의 허다한 죄와 허물을 자복하오니 주님의 긍휼 하심으로 용서해 주옵소서. 우상숭배에 빠진 자에게도 회개의 영을 부어 주소서. 역사를 주관하시는 ..

오늘의 기도 - 박성훈 목사

오늘의 기도 - 박성훈 목사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에서 우레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내리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삼상 2:10) 주의 자녀들의 부르짖음에 귀 기울이시는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주 하나님을 향해 두 손 높이 들고 찬양합니다. 다음 세대가 미전도종족이 되어가고 있다는 이 시기에 미국 애즈베리 캠퍼스에 임한 대학생들의 부흥 소식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주님을 찾고 구하는 세대! 주 앞에 겸손히 엎드리는 세대로 인해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주 하나님! 이 민족에도 다시 한번 부흥을 주옵소서. 주님을 간절히 구하고 찾는 신부들의 부르짖음에 귀 기울이시는 주님. 주님을 향해 ..

오늘의 기도 - 황인돈목사

오늘의 기도 - 황인돈목사 주님,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세상으로 내려오신 주님,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님은 영광을 마다하시고 이 땅 가장 낮은 사람들을 섬기셨습니다.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신 주님, 주님 앞에 우리의 부끄러움과 연약함을 고백하오니 우리 모습을 이대로 받아주소서. 사람들은 자랑스러운 일을 드러내려 하고 부끄러운 일은 감추며 잊어버리려 하지만 세상에 오신 주님은 우리의 부끄러움을 짊어지시고 묵묵히 골고다에 오르셨습니다. 지금 우리는 박해의 상황 속에 있지 않지만 자유롭고 편안하고 풍족한 삶속에서 오히려 타락과 부패의 은근한 유혹을 받습니다. 주님 때문에 받는 고난보다 안전한 쪽을 선택하고 정의를 위해 짊어져야 할 부담보다는 적당히 타협하며 편안하게 사는 삶을 추구합니다. 주..

오늘의 기도 - 안효천 목사

오늘의 기도 - 안효천 목사 존귀하신 하나님 새아침을 맞으며 변함없이 무릎을 꿇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 앞에 신실하게 하소서. 말씀을 살아내는 경건한 하루가 되게 하소서. 경건이 구속이 되지 않게 하시고 믿음안에서 나오는 자유로운 삶이 되게 하소서. 이미 이루어진 하나님 나라의 의와 평강과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임을 믿습니다. 흠과 티가 없이 완전한 거룩함을 나타내시는 주님 앞에 한없이 연약하고 어리석은 죄인이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엎드립니다. 긍휼히 여겨 주소서. 모든 더러운 것들을 주님의 보혈로 정결하게 하소서. 주님 대속의 은혜를 힘입어 거룩하신 하나님께로 나아갑니다. 연약한 죄인을 만나주소서. 위로하여 주소서. 치료하시는 손길로 만져주소서. 강..

오늘의 기도 김석주 목사

오늘의 기도 김석주 목사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 지난 한 주간 우리의 삶을 선한 길로 인도하시고, 거룩한 주일을 맞이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주실 크고 놀라운 은혜를 사모하며 중보와 간구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 마음은 많은 상처로 인해 쇠약해져 있음을 고백합니다. 사람들의 수군거리는 말에 평정심을 잃어버렸고, 사람들의 시선에 자존감은 낮아졌습니다. 세상에서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우리의 시샘이 영혼을 쇠잔하게 합니다. 이 시간 주님의 십자가에 앞에 우리의 연약함을 회개합니다. 주여,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주장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우리 삶의 주인은 예수님이십니다. 사순절을 지내며, 우리를 위해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묵상하길 원합니다. 주님의 말씀과 ..

오늘의 기도

오늘의 기도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와 같이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엡 5:15-17)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좋은 날 주시고 주님과 동행하는 귀한 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주님의 은혜가 있지 아니하고서는 살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오늘도 주님 의지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갑니다. 하루의 삶을 마치는 그 순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복된 날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따뜻한 빛으로 얼었던 땅이 녹기 시작합니다. 아직은 미약하지만 땅을 뚫고 올라오는 새싹과 같은 믿음으로 살기 원합니다. 성령님의 탁월한 지혜와 권세..

오늘의 기도 - 남은우 목사

오늘의 기도 - 남은우 목사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죽으신 날을 잊을 수 없는 것처럼 우리 민족도 결코 잊을 수 없는 삼월의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우리의 선조들이 일본으로부터의 탄압과 박해를 이기지 못하여 만세를 불렀던 삼월의 아침을 어찌 후손들이 잊을 수 있겠습니까? 주여 이 민족을 기억하여 주시사 나라가 나라를 정복하지 못하게 하시오며 민족이 민족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시옵고 사람이 사람을 박해하지 못하게 하심으로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공의로 우리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우리가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오니 주의 은혜가 온누리에 임하게 하시사 그리스도의 평강이 넘치게 하옵소서. 여호와 하나님 우리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하나 여전히 이 세상은 빈부의 차가 극심하옵..

오늘의 기도 - 남은우 목사

오늘의 기도 - 남은우 목사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죽으신 날을 잊을 수 없는 것처럼 우리 민족도 결코 잊을 수 없는 삼월의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우리의 선조들이 일본으로부터의 탄압과 박해를 이기지 못하여 만세를 불렀던 삼월의 아침을 어찌 후손들이 잊을 수 있겠습니까? 주여 이 민족을 기억하여 주시사 나라가 나라를 정복하지 못하게 하시오며 민족이 민족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시옵고 사람이 사람을 박해하지 못하게 하심으로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공의로 우리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우리가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오니 주의 은혜가 온누리에 임하게 하시사 그리스도의 평강이 넘치게 하옵소서. 여호와 하나님 우리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하나 여전히 이 세상은 빈부의 차가 극심하옵..

오늘의 기도 - 남은우 목사

오늘의 기도 - 남은우 목사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죽으신 날을 잊을 수 없는 것처럼 우리 민족도 결코 잊을 수 없는 삼월의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우리의 선조들이 일본으로부터의 탄압과 박해를 이기지 못하여 만세를 불렀던 삼월의 아침을 어찌 후손들이 잊을 수 있겠습니까? 주여 이 민족을 기억하여 주시사 나라가 나라를 정복하지 못하게 하시오며 민족이 민족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시옵고 사람이 사람을 박해하지 못하게 하심으로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공의로 우리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우리가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오니 주의 은혜가 온누리에 임하게 하시사 그리스도의 평강이 넘치게 하옵소서. 여호와 하나님 우리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하나 여전히 이 세상은 빈부의 차가 극심하옵..

오늘의 기도

오늘의 기도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와 같이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엡 5:15-17)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좋은 날 주시고 주님과 동행하는 귀한 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주님의 은혜가 있지 아니하고서는 살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오늘도 주님 의지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갑니다. 하루의 삶을 마치는 그 순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복된 날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따뜻한 빛으로 얼었던 땅이 녹기 시작합니다. 아직은 미약하지만 땅을 뚫고 올라오는 새싹과 같은 믿음으로 살기 원합니다. 성령님의 탁월한 지혜와 권세..

오늘의 기도 - 남은우 목사

오늘의 기도 - 남은우 목사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죽으신 날을 잊을 수 없는 것처럼 우리 민족도 결코 잊을 수 없는 삼월의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우리의 선조들이 일본으로부터의 탄압과 박해를 이기지 못하여 만세를 불렀던 삼월의 아침을 어찌 후손들이 잊을 수 있겠습니까? 주여 이 민족을 기억하여 주시사 나라가 나라를 정복하지 못하게 하시오며 민족이 민족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시옵고 사람이 사람을 박해하지 못하게 하심으로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공의로 우리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우리가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오니 주의 은혜가 온누리에 임하게 하시사 그리스도의 평강이 넘치게 하옵소서. 여호와 하나님 우리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하나 여전히 이 세상은 빈부의 차가 극심하옵..

오늘의 기도 김석주 목사

오늘의 기도 김석주 목사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 지난 한 주간 우리의 삶을 선한 길로 인도하시고, 거룩한 주일을 맞이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주실 크고 놀라운 은혜를 사모하며 중보와 간구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 마음은 많은 상처로 인해 쇠약해져 있음을 고백합니다. 사람들의 수군거리는 말에 평정심을 잃어버렸고, 사람들의 시선에 자존감은 낮아졌습니다. 세상에서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우리의 시샘이 영혼을 쇠잔하게 합니다. 이 시간 주님의 십자가에 앞에 우리의 연약함을 회개합니다. 주여,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주장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우리 삶의 주인은 예수님이십니다. 사순절을 지내며, 우리를 위해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묵상하길 원합니다. 주님의 말씀과 ..

오늘의 기도

오늘의 기도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와 같이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엡 5:15-17)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좋은 날 주시고 주님과 동행하는 귀한 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주님의 은혜가 있지 아니하고서는 살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오늘도 주님 의지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갑니다. 하루의 삶을 마치는 그 순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복된 날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따뜻한 빛으로 얼었던 땅이 녹기 시작합니다. 아직은 미약하지만 땅을 뚫고 올라오는 새싹과 같은 믿음으로 살기 원합니다. 성령님의 탁월한 지혜와 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