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안전한 곳 가장 안전한 곳 로마가 이스라엘을 지배하고 있을 때 성경 공부를 금지시켰습니다. 만일 성경을 공부하다가 잡히면 사형에 처했습니다. 그러나 아키바 랍비는 계속 성경 공부를 시켰습니다. 사람들이 죽음이 두렵지 않느냐고 묻자 아키바 랍비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배..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11.13
전화위복 전화위복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어느 날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하면서 자기 음식에는 브로콜리를 넣지 말라고 부탁했다. 이 일은 곧 입소문을 통해 퍼졌다. ‘부시는 브로콜리를 싫어한다’는 소문으로 애꿎은 피해를 본 브로콜리 재배 농장주들은 함께 모여 대책을 논의했다. 그들..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11.12
더 성숙한 삶 더 성숙한 삶 조각가 로댕은 3번이나 프랑스 국립미술학교에 낙방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호구지책으로 은세공이 되었습니다. 먹기 위해서 그는 날마다 열심히 일에 몰두했습니다. 어느 날 동료가 “눈에 보이는 나뭇잎만 만들지 말고 내면의 것을 만들어 보라”고 충고했습니다. 그때 로..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11.11
링컨의 리더십 링컨의 리더십 링컨은 세상을 떠난 후에 미국 국민에게 더 많은 사랑과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의 업적만큼이나 인품이 뛰어났기 때문입니다. 그가 얼마나 위대한 지도자였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편지가 최근에 공개되어 다시 한번 그의 탁월한 인품에 대한 존경심을 불러..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11.10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오베르랑 목사님은 프랑스의 유명한 설교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가 젊었을 때 눈 덮인 알프스에 등산을 갔다가 발을 잘못 디뎌 깊은 계곡으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가 정신을 잃었다가 의식을 회복해보니 어느 집 방안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는 눈 덮인 계곡에..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11.09
70%가 지옥에 간다면 70%가 지옥에 간다면 필리핀 파나이 섬에서 강의를 할 때였습니다. 188명 목회자 앞에서 강의를 했는데 한 목사님이 강의를 듣다 기절하였습니다. 정신이 든 후 왜 기절하였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강의 도중 한 말씀이 방망이가 돼 자신을 쳤기 때문에 기절하였다고 했습니다. 무슨 말이 ..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11.08
하나님을 느낄 때 하나님을 느낄 때 양어장이나 유원지에 있는 물고기들은 사람들이 먹이를 던지면 떼를 지어 몰려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깊은 계곡의 물고기들은 물 위에 먹을 것을 던져주면 오히려 도망가버립니다. 깊은 계곡의 물고기들은 그런 식으로 먹이를 받아 먹어 본 적이 없기 ..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11.07
인생을 바꾸는 비결 인생을 바꾸는 비결 “거북이가 날고 있다.” 이 문장을 어색하지 않게 고치는 것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술어를 바꾸거나 주어를 바꾸는 것입니다. 행복을 좇는 우리의 모든 시도는 최선의 문장을 위해 이같이 수없이 단어를 바꾸는 일입니다. 하지만 인생의 법칙은 늘 문장게임..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11.06
불면증의 섬나라 불면증의 섬나라 일본 정부가 ‘잠 못 드는 국민들’을 위한 수면지침 마련에 나섰다고 합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이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을 위해 ‘건강에 좋은 수면’의 비결을 제시했습니다. 이 수면지침을 살펴보면 휴일을 포함해 기상시간을 일정하게 맞춘다, 취침 전에 카페인이..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11.05
되어가는 존재 되어가는 존재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어떤 현자가 하나님께 질문을 했습니다. “하나님! 자연을, 우주를 만드실 때마다 좋았더라 하셨는데 만물의 영장인 사람을 만드신 후에는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말씀이 없습니까?” 그 물음에 하나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사람은..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11.04
관심 관 심 존 템플턴은 “타인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순수한 관심뿐이란 걸 기억하라”고 했습니다. 실제로 우리가 줄 수 있는 것은 관심입니다. 관심이란 사랑입니다.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이라고도 합니다. 우리가 사랑을 베푼다는 것은 관심을 기울이는 것입니..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11.03
다 같은 형제 자매 다 같은 형제 자매 피아노를 사서 오른편에 놓자,왼편에 놓자 싸우다가 갈라진 교회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당신이라고 말할 수 있다. 없다로 싸우다 갈라진 교회도 있습니다. 너무 심하게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둥글둥글 다 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서울 총각과 경상도 처녀가 결혼했..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11.02
버릴 것은 깨끗이 버려야 버릴 것은 깨끗이 버려야 어느 목사가 겨울이 왔는데도 예배당 뒤뜰에 있는 느티나무의 잎이 떨어지지 않는 것을 보고 ‘아쉬워서 못 떨어지는가 보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과수원을 경작하는 권사가 나무 밑을 지나면서 대뜸 하는 말이 “거름기가 없구먼요” 하는 것이었습니다. ..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11.01
올바른 금전교육 올바른 금전교육 맨하탄 은행장이었던 데이비드는 할아버지가 자신에게 금전교육을 어떻게 시켰는지를 즐겨 말했습니다. 그는 어렸을 때 할아버지로부터 주급 25센트를 용돈으로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말이면 어김없이 그 돈을 사용한 내역을 할아버지와 결산했습니다. 바르게 사..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10.31
미움은 영혼의 속박 미움은 영혼의 속박 기둥의 줄에 목이 묶인 채 먼 곳으로 가려고 몸부림치는 강아지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 강아지가 줄의 길이 안에서 활동할 때는 결코 느낄 수 없었던 제약을 느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막상 밖으로 뛰어나가고자 할 때 줄은 어김없이 그 강아지를 붙들어 좌절시켰습니..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