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와 회복 화해와 회복 2대의 승용차가 접촉사고를 일으켰습니다. 한 사람은 변호사였고 또 한 사람은 아들의 양육권 문제로 법원에 가던 흑인이었습니다. 시간에 쫓긴 변호사는 교통사고 처리를 하지 못한 채 태워달라는 흑인을 뒤로 하고 법원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한 후 변호사는 재판 서류를 ..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12.09
은혜받은 자들이 분별이 안 되면 평생 귀신에게 속고산다 은혜받은 자들이 분별이 안 되면 평생 귀신에게 속고산다.| 신상래 목사 필자가 사역을 하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필자의 사역을 성령사역이란 이름을 붙이는 걸 보고 놀랐다. 귀신을 쫒아내고 병든 자를 치유하고 영음을 듣고 하니 그런 말을 붙였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필자의 .. ━━ Joyful자료실 ━━/신상래목사 2014.12.09
죽지 않는 법 죽지 않는 법 옛날 한나라의 무제는 장생불사를 위하여 승로 반에 찬 이슬을 받아 마셨다고 합니다. 진나라의 시황제는 늙지 않고 죽지 않는 불로초를 구하기 위하여 동방 삼신산에 동남동녀 500명을 보냈다고 합니다. 동방의 삼신산이란 우리나라의 금강산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우리나..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12.08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 신상래 목사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신 게 무얼까, 생각해 보셨는가? 많은 사람들이 주일성수를 하지 않는 것이거나 목회자의 말에 순종하지 않는 것, 혹은 십일조를 내지 않는 것 등을 꼽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내용은 성경에 없다. 성경에도 없는 내용들이 .. ━━ Joyful자료실 ━━/신상래목사 2014.12.08
착각 착각 미국의 유명한 오케스트라 지휘자 레오폴드 스토코프스키가 베토벤의 서곡을 연주할 때의 일입니다. 그는 곡의 효과를 살리기 위해서 트럼펫 연주자를 관중석에 앉아 있도록 했다가 솔로로 불게 했습니다. 연주에 들어간 지휘자는 신나게 지휘봉을 휘두르다가 하이라이트인 트럼..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12.07
구원과 회개는 떨어질 수 없습니다. 구원과 회개는 떨어질 수 없습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회개한 사람이며, 회개하고 예수님께 돌아온 사람은 죄들이 모두 용서된 사람입니다. 회개를 한 사람은, 회개를 해야만하는 '죄들'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며, '죄'를 범한 사람은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명확히 깨닫고, 양심으로.. ━━ Joyful자료실 ━━/신상래목사 2014.12.07
참자유 참자유 어느 날 집을 수리했습니다. 방에 모든 짐을 옮겨 놓고 비좁은 틈에 누워 있으니 눈앞에 어항이 보였습니다. 옮기기에 너무 무거워 바닥에 깔려있던 모래를 대충 꺼내고 물을 5분의 1 정도만 남겨두었던 어항에는 30마리 정도의 물고기들이 비좁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불쌍하기..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12.06
경건한 두려움의 특성 경건한 두려움의 특성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느냐가 아니라, 우리가 얼마나 진실하게 그 뜻에 순종하느냐에 있습니다. 우리가 참으로 탁월하다는 증거를 얻을 수 있는 것은 바로 그와 같이 행.. ━━ Joyful자료실 ━━/신상래목사 2014.12.06
이미 나와 함께 계신 주님 이미 나와 함께 계신 주님 영국 빅토리아 여왕이 설립한 양로원에 의지할 곳 없는 노인들이 모여 살았습니다. 한번은 어떤 사람이 방문해서 노인들에게 양로원을 누가 지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노인들은 빅토리아 여왕이 지었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방문객이 여왕이 한번이라도 ..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12.05
내가 아닙니다 내가 아닙니다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은 교향곡의 아버지라고 불릴 정도로 위대한 작곡가입니다. 그가 세상을 떠나기 1년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연주회가 열렸습니다. 그의 걸작 오라토리오 천지창조가 공연되었고 그 공연을 보기 위해 수많은 관중이 몰려들었습니다. 당시 그는 늙고 병..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12.04
아빠와 텔레비전 아빠와 텔레비전 1980년대 초반 미국의 한 잡지에 실린 설문조사 결과가 모두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여섯살 된 아이 100명에게 ‘텔레비전과 아버지 중 어느 쪽이 집에 있는 것이 더 좋은지’ 물었더니 92명이 텔레비전을 택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심지어 어떤 아이는 “냉장고에 먹을 ..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12.03
이미 나와 함께 계신 주님 이미 나와 함께 계신 주님 영국 빅토리아 여왕이 설립한 양로원에 의지할 곳 없는 노인들이 모여 살았습니다. 한번은 어떤 사람이 방문해서 노인들에게 양로원을 누가 지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노인들은 빅토리아 여왕이 지었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방문객이 여왕이 한번이라도 ..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12.02
귀를 열면 하늘이 열린다 귀를 열면 하늘이 열린다 잉글랜드 오스왈드 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왕이 막 식사를 하려고 할 때였습니다. 왕의 식탁에 있는 그릇들은 모두 은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음식도 진수성찬이었습니다. 그때 시종이 말했습니다. “왕이시여! 성문 앞에 먹지 못하는 굶주린 사람들이 많이 있..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12.01
물 한 컵의 사랑 물 한 컵의 사랑 학교에서 분유와 건빵을 배급해주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늘 배가 고파 무엇이든 한번 실컷 먹어보는 게 소원이었습니다. 어느날 몇 명의 아이가 급식창고 문을 열고 들어가 저마다 주머니에 가득 건빵을 쑤셔넣고는 분유를 퍼먹었습니다. “콜록 콜록” 분유를..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11.30
처음 신앙을 회복하라 처음 신앙을 회복하라. - 신상래 목사 필자가 50여 년 전에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가 생각난다. 그날은 이슬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초봄이었는데, 엄마가 늑장부리느라고 학교에 조금 늦게 갔다. 입학식을 기다리며 운동장에 서 있던 아이들은 우산이 없었는지, 필자의 우산 아래로 우르르 .. ━━ Joyful자료실 ━━/신상래목사 2014.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