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존파와 사랑 지존파와 사랑 “지난날 사회를 어지럽히던 살인자 김현양이 예수님의 종이 되었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이 세상 서로를 존중하며 아껴주는 마음을 가지고 사랑을 베풀면 저같은 죄인은 다시 태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도 잊지 말고 전해주세요. 이재명님이 나눠주신 사랑을 어떻게 갚..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06.03
미국 명문대 입학조건 미국 명문대 입학조건 미국에 이민해서 살고 있는 한인 2세가 명문 컬럼비아대 의과대학에 지원했다. 공부도 잘해서 SAT 시험에 만점을 받았다. 집안 형편도 부유해서 무난히 합격되리라고 믿었다. 그런데 불합격 통지서가 날라왔다. 불합격 사유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귀하의 성..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06.02
진짜 죄인 진짜 죄인 나폴리의 총독인 오수나 공작은 어느날 죄수들이 노를 젓는 배를 시찰하게 되었습니다. 총독은 죄수를 한 사람씩 만나 어떤 죄를 짓고 여기에 오게 되었는가를 물었습니다. 죄수들은 한결같이 ‘누명을 썼다느니, 함께 죄를 지은 사람이 자기에게 죄를 뒤집어씌웠다느니, 판사..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06.01
숨길 수 없는 죄 숨길 수 없는 죄 자동차를 몰고가다가 교통경찰관에게 걸렸습니다. “과속입니다” 운전하던 이는 자기도 모르게 “술 한 잔을 했더니 정신이 없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교통경찰관은 “음주운전을 추가합니다”고 말했습니다. 그 옆에 있던 아내가 자기도 몰래 “무면허라 맨 정신..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05.31
사탄의 속삭임 사탄의 속삭임 사탄이 노리는 일곱가지 덫. 그것은 의외로 아주 작은 것들이다. 1.누구나 하는 것인데 나라고 죄가 되겠는가. 2.아직 젊으니까 신앙은 이 다음 나이 들어서 해도 늦지 않아. 3.아주 작은 것이니까 양심에 가책될 것 없어. 4.아무도 보지 않으니까 괜찮아. 5.이번 딱 한번이니..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05.30
두 환자 두 환자 같은 날,같은 시간에 수술을 받게 된 어떤 여자와 남자 환자 이야기다. 여자는 마취실 앞에서 극도로 긴장했고 두려워하며 불안해 했다. “선생님,괜찮겠지요. 몹시 떨리네요” “환자분만 그러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그렇습니다” 그녀는 무서웠지만 믿음이 있었기에 하나님께 ..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05.29
예수짜리 예수짜리 성내동의 어느 교회 부흥집회에 갔을 때 이야기다. 교회마다 나름대로의 성경공부가 있는데 그 교회에는 특이하게 ‘예수짜리’라는 공부가 있었다. 예수짜리? 나는 그 말이 이상해서 젊은 담임목사에게 물었다. “예수짜리 공부가 무엇이지? 좀 이상하다” “목사님,이상하세..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05.28
약한자와 건강한 자 약한자와 건강한 자 모노 뉴클레오시스란 병이 있습니다. 피에 단핵을 가지고 있는 세포들이 많아지는 전염병입니다. 이 병에 걸린 사람과 건강한 사람이 입맞춤을 하면 환자가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사람이 그 병에 걸리게 됩니다. 모든 병이 다 마찬가지입니다. 건강한 사람..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05.27
좋은 것을 보는 눈 좋은 것을 보는 눈 아동발달 분야의 권위자인 아널드 게젤 박사는 “어린이는 한 쌍의 눈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시각 세계를 가지고 태어나지는 않는다. 그 세계는 직접 만들어야 하고 그것은 자기만의 창조이다” 고 말합니다. 눈은 가장 중요한 감각입니다. 분별력을 주는 기관입니다. ..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05.26
여호와께 맡기라 여호와께 맡기라 양산 삼양교회 정연철 목사님 이야기입니다. 그곳에서 부흥회를 인도하며 들었습니다. 개척교회 시절 정목사님은 이곳저곳에 지원을 요청하였습니다. 어떤 교회 여선교회에서 매월 3만5000원씩 지원하여 주었습니다. 그 돈을 받으러 갔습니다. 조금 기다리라고 해서 기..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05.25
예배의 가치 예배의 가치 요셉 케이보는 체코슬로바키아가 공산주의 통치하에 있을 때 아주 유명했던 인물입니다. 아버지는 학교에서 공산주의를 가르치는 교사였고 어머니는 독실한 크리스천이었습니다. 어릴 때 그는 주일 아침이면 3시간 동안 기차를 타고 프라하로 갑니다. 교회에 가서 2시간30분..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05.24
얄팍한 기도 얄팍한 기도 표류하고 있는 유대인 두 사람이 구명보트에 몸을 지탱하고 있었습니다. 사방 어디를 둘러보아도 망망한 바다뿐이었습니다. 한 유대인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오! 하나님,만약 저를 구해주신다면 저의 재산 반을 바치겠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희망이 보이질 ..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05.23
기업인과 정직 기업인과 정직 은행에서 돈을 대출받았던 한 기업인이 1·4후퇴 때 은행에 찾아가 돈을 갚으려 했다. 그러자 창구 직원은 이 난리통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 갚을 필요가 없다며 피란이나 가라고 했다. 그래도 이 기업인은 굳이 돈을 갚고 난 후에야 피란길에 올랐다. 후에 이 기업인이 제주..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05.22
임마누엘 임마누엘 임마누엘 임마누엘 임마누엘 임마누엘 기러기들이 V자 대형으로 날아가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기러기들이 V자 대형으로 줄을 지어 날아가면 뒤따르는 새들은 공기의 저항을 50%나 덜 받는다. 그 결과 무리지어 비행을 하면 혼자 비행할 때보다 71%나 더 멀리 날아갈 수 있다. 이러한 원리는 사람들..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05.21
두 종류의 인간 두 종류의 인간 카를 힐티는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라는 그의 일기 11월4일자에서 세상엔 두 종류의 인간이 있다고 했다. “하나는 우리들이 행복할 때 애교를 떨고 다정하다가도 우리가 불운에 처하게 되면 슬그머니 몸을 숨기는 사람이 있고 또 한사람은 애교는 적으나 내가 불..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