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이 수염을 기른 까닭 링컨이 수염을 기른 까닭 미국의 16대 대통령이었던 에이브러햄 링컨이 대통령이 되기전 어느 시골의 여학생으로부터 편지 한통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편지의 내용은 이랬습니다. “링컨 아저씨,저는 아저씨가 훌륭하게 되기를 바라요. 그런데 아저씨는 얼굴이 너무 못 생겼어요. 턱..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04.19
인생과 고통 인생과 고통 북미의 나이아가라 폭포나 남미의 이과수 폭포는 그 위용이 거대합니다. 이들 폭포는 쏟아져내리는 물줄기의 폭과 높이가 세계적인 폭포입니다. 아마 이곳을 찾는 관광객은 한 해 수백만명은 될 것입니다. 만일 이렇게 물줄기의 폭이 넓지 않고 낙차가 없이 고요히 흐르기만..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04.18
다섯 가지 결심 다섯 가지 결심 18세기 미국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친 영적 부흥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이른바 ‘대각성운동’입니다. 이 운동은 혼란스러운 시대에 빛이 되고 소망이 되었습니다. 프린스턴대를 비롯, 유수한 대학들도 이 운동의 영향으로 세워졌습니다. 이 운동의 선두에는 조너던 에드워..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04.17
왜 무디인가? 왜 무디인가? 미국의 D L 무디(1837∼99) 목사만큼 기독교 부흥시킨 인물도 드뭅니다. 그는 초등학교밖에 나오지 못했지만 복음적이며 영감 있고 열정적인 설교로 수많은 영혼을 주께 인도했습니다. 그의 집회가 있을 때마다 은혜를 받으려고 모여든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한 ..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04.16
자기기준 자기기준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펜실베이니아로 가는 중앙 보도에 층계가 있다고 한다. 이 층계는 실력과 성실성이 널리 알려진 ‘옴스테드’라는 유명한 건축가가 설계한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층계에서 넘어지는 사람이 유난히 많았다고 한다. 한번은 그 층계에..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04.15
최후의 만찬 최후의 만찬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몇 년 동안 고생해 완성한 ‘최후의 만찬’을 공개하기 위해 지인들을 초청했습니다. 드디어 천이 벗겨지고 작품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순간 사람들의 입에서는 탄성이 흘러나왔습니다. 한 친구가 상기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정말 대단한 작품이..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04.13
영혼의 의사 영혼의 의사 한 전문의가 병원으로부터 긴급 호출을 받았습니다. 내출혈로 위급한 소년이 실려 왔다는 것입니다. 의사는 자동차를 몰고 급히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자동차가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노란 모자에 검정 점퍼를 입은 괴한이 나타났습니다. 강도는 권총을 들이대며 자동차를 ..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04.12
선교 도구된 ‘어떤 마패’ 선교 도구된 ‘어떤 마패’ 최봉석 목사(1869∼1944)가 평북 어느 산골에서 전도하던 때의 일입니다. 그는 화전민들만 옹기종기 모여 사는 마을에서 큰소리로 “사람 죽는다!”고 외쳤습니다. 이 소리를 듣고 50여명의 화전민이 모여들었습니다. 그들이 “무슨 일이 났어?”라고 물었습니..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04.11
무덤의 교훈 무덤의 교훈 장래가 유망한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미국 조지 워싱턴대 법대에서 공부하며 법관의 꿈을 키워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차량 전복사고를 당해 중증장애인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혼자서는 물도 마실 수 없는 비참한 처지…. 그는 조용히 자살을 준비했습..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04.09
한결같은 보석 한결같은 보석 연극 배우를 남편으로 둔 아내가 있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남편이 배우이니 얼마나 재미있게 살겠냐?”고 말하며 부러워할 때마다 아내는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남편은 밖에서는 희극 배우지만 집에서는 비극 배우가 된답니다.” 신앙인 가운데..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04.06
정신나간 사람들 정신나간 사람들 건망증에 대한 우스갯소리 하나가 있습니다. 건망증이 심한 어떤 사람이 복잡한 곳에서 택시를 탔습니다. 순간 그녀는 어디를 가야 할지 목적지가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그는 택시기사에게 “…저 …제가 어디를 가야 하지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택시 기사가 고..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04.05
꿀벌형 사람이 되자 꿀벌형 사람이 되자 영국의 경험주의 철학자 프란시스 베이컨이 남긴 말 중 사람을 곤충으로 비유해서 한 얘기가 있습니다. 그는 이 세상에는 거미형의 사람, 개미형의 사람, 꿀벌형의 사람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첫째로 거미형의 사람은 ‘있어서는 안될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04.04
멸시천대 받아도 멸시천대 받아도 검찰에서 근무하는 교인의 얘기입니다. 나름대로 한때 수사검사로 날리기도 했던 그. 하지만 요즘은 한직에 한직을 맴도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드러내놓고 전도하는 그의 행보로 인해 왕따를 당하고 있기 때문이죠. 주위에서 “아예 개업을 하지 그러냐”고 권하면 대..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04.03
지도자와 희생 지도자와 희생 영국의 한 백작이 코벤트리 지방에 있는 영지에 무거운 세금을 부과하려고 했습니다. 신앙이 깊고 인정이 많은 백작의 부인은 이를 간곡히 만류하였습니다. 그러자 백작은 아내의 만류에 반농담조로 말했다. “만약 당신이 벌거벗은 채 말을 타고 거리를 달린다면 세금을 ..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04.02
오직 일념의 행복 오직 일념의 행복 마르틴 루터가 아침식사를 하고 있었다. 의자 옆에 앉아있던 개가 루터가 식사하는 모습을 열심히 올려다보고 있었다. 손이 밥그릇으로 가면 눈이 밥그릇으로, 손이 입으로 가면 또 입으로 손이 움직이는 대로 따라다녔다. 그 모습을 본 루터가 개에게 감동되었다. 그렇..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4.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