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왕같은 제사장인가? 누가 왕같은 제사장인가? 오늘 칼럼의 제목은 굳뉴스와 밷뉴스를 말해주고 있다. 굳뉴스는 하나님이 당신에게 최상의 지위와 신분을 약속하셨다는 것이다. 밷뉴스는 그런데 그게 삶의 현장에서 경험하며 살지 못하다는 것이다. 삶의 현장에서 왕 같은 제사장의 능력과 신분을 경험하지 .. ━━ Joyful자료실 ━━/신상래목사 2019.03.18
현실에서 도망친다고 현실이 바뀌지 않는다. 현실에서 도망친다고 현실이 바뀌지 않는다. 어떤 사람이 밤늦은 시간에 산길을 운전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무도 없는 곳에서 자동차 시동이 꺼져버렸다. 아무리 시동을 걸려고 해도 꿈쩍하지 않는다. 보닛을 열고 살펴보아도 뭐가 잘못된 것인지 알 수도 없다. 그래서 다시 차 안으로 들.. ━━ Joyful자료실 ━━/신상래목사 2019.03.17
우리네 교회에서 성령의 사람을 볼수 없는 이유 우리네 교회에서 성령의 사람을 볼수 없는 이유 당신은 교회에 나와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전지전능한 하나님을 체험해보는가? 아니라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성경에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당신의 자녀들에게 약속한 말씀들이 널려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자녀로 믿어 의심치 않는 당.. ━━ Joyful자료실 ━━/신상래목사 2019.03.16
고통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만 이 글을 읽으시라 고통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만 이 글을 읽으시라 칼럼의 제목이 시사해주듯이, 필자의 사역은 심심하지도 평안하지도 않다. 그야말로 결연한 각오가 뚝뚝 묻어나는 절규와도 같다.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터에서, 동료들이 피를 흘리며 외마디 소리를 지르며 죽어가는 아수라장 가운데 .. ━━ Joyful자료실 ━━/신상래목사 2019.03.15
비오는 가을날이면 생각나는 사람 비오는 가을날이면 생각나는 사람 지금은 필자가 충주의 한적한 시골에서 고단한 삶에 지친 이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며 기도훈련을 하는 번듯한(?) 사역을 하고 있지만, 몇 해 전만 하더라도 아내와 함께 저가화장품 방문판매를 하면서 입에 풀칠을 하던 피곤한 인생이었다. 그래서 주말.. ━━ Joyful자료실 ━━/신상래목사 2019.03.14
당신이 하나님께 실망하는가, 하나님이 당신에게 실망하시는가? 당신이 하나님께 실망하는가, 하나님이 당신에게 실망하시는가? 성경을 읽다보면 기이한 얘기들이 수도 없이 나온다. 그러나 당신은 그 중에서 자신이 이해할 만하고, 수긍할만한 것들만 받아들이고 있다. 말하자면 판단의 기준이 하나님이 아니라 당신이다. 그러면서 전지전능하신 하.. ━━ Joyful자료실 ━━/신상래목사 2019.03.13
십자가가 장식품인 이들은 지옥행이다. 십자가가 장식품인 이들은 지옥행이다. 어느 교회에 가나 십자가가 건물 꼭대기에 높이 솟아있고 예배당 전면에 거대하게 걸려있다. 교인들의 집도 예외는 아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상징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십자가가 아름다운 용도로 사용된 것은 아니다. 고대사.. ━━ Joyful자료실 ━━/신상래목사 2019.03.12
예수님의 제자임을 증명하는 잣대 예수님의 제자임을 증명하는 잣대 교회에 나온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려주심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영광을 누리며, 영원한 천국의 시민권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셨다는 것을 믿는 사람들이다. 그.. ━━ Joyful자료실 ━━/신상래목사 2019.03.11
삶에서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명하지 못하면 가짜이다. 삶에서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명하지 못하면 가짜이다. 우리네 교회에서는 영접기도행위와 주일성수만 하면 구원을 의심하지 말라고 가르치고 있다. 구원받았다는 또 다른 말은 성령이 안에 계시다고 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태어난 성령의 사람들만이 천국에 들어간다고 선포.. ━━ Joyful자료실 ━━/신상래목사 2019.03.10
영성학교가 바라는 소망 영성학교가 바라는 소망 우리 영성학교에 오신 공동체 식구들은 우연히 오신 분도 없으며 가까운 교회를 찾아서 오신 분도 없다. 기독교에 관심이 있던 중, 친구나 친척의 손에 이끌리어 못이긴 채 하고 주저앉은 사람도 없다. 영성학교는 서울이나 대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충주의 한적.. ━━ Joyful자료실 ━━/신상래목사 2019.03.09
필자의 칼럼이 섬뜩한 이들에게 필자의 칼럼이 섬뜩한 이들에게 인터넷을 돌아아니다가 우연히 필자의 카페나 블로그에서 칼럼을 읽거나 유투브 동영상을 보시는 분들은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다. 호(好)는 별로 없고 대부분 불호(不好)이지만 말이다.ㅎㅎ 그래서 회원가입이 되어야 게시판의 글들을 읽을 수 있는 필.. ━━ Joyful자료실 ━━/신상래목사 2019.03.08
아무나 하나님의 사람이 되지 않는다. 아무나 하나님의 사람이 되지 않는다. 당신이 영접기도행위를 마치고 교회 문을 밟기만 하면, 천국은 따 논 당상이고 이 땅에서의 축복은 덤으로 주어지는 것처럼 말한다. 그래서 자신들은 하나님이 특별히 선별하여서 천국에 들이기로 예정된 자녀들이라고 어깨를 으쓱이며 자랑스러워.. ━━ Joyful자료실 ━━/신상래목사 2019.03.07
피비린내 자욱한 전장에서 살아남으려면 피비린내 자욱한 전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오늘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 불금이니까, 빨리 퇴근해서 보고 싶은 친구들과 저녁을 먹으면서 직장상사를 안주삼아 뒤 담화를 까면서 스트레스를 확 풀 수도 있고,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차에 항시 비치해둔 등산복으로 갈아입.. ━━ Joyful자료실 ━━/신상래목사 2019.03.05
어떻게 쉼있는 인생을 누릴 것인가? 어떻게 쉼있는 인생을 누릴 것인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이 말씀은 너무 유명해서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다. 그래서 당신은 예수님의 이 말씀을 들으면 눈물이 왈칵 쏟아지고 가슴이 뭉클해지는가? 아니면 고단한 일상에 피곤에 절어.. ━━ Joyful자료실 ━━/신상래목사 2019.03.04
무당만도 못한 목사들의 영적 능력 무당만도 못한 목사들의 영적 능력 하나님과 귀신을 비교할 수 없다. 하나님은 세상을 지으시고 우주를 운행하시고 대자연을 섭리하시며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전지전능하신 분이시다. 그러나 귀신은 하나님이 만든 피조물에 불과하며, 하나님을 배반하여 영원한 불못이 확정.. ━━ Joyful자료실 ━━/신상래목사 2019.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