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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으로 판명된 진화론

Joyfule 2005. 4. 10. 01:24

거짓으로 판명된 진화론  
세계적으로 그 권위를 인정하는 시사주간지인 타임(TIME)지는 
최근 세번의 연재를 통해 “다윈의 진화론은 과학적 근거가 희박하고 
이제 폐기될 수밖에 없는 이론”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있다. 
1993년 10월 11일자 타임지에 ‘생명의 기원’이라는 제목의 표지기사에는 
“오늘 현재 ‘생명의 기원’에 대해서는 
다만 서너개의 설익은 주장만이 난립해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1994년 스페인에서 개최된 ‘생명의 기원’이라는 주제로 열린 
세계학술대회에서 ‘첫 생명이 물과 번개에서 나왔을 것’이라는 
밀러의 주장은 의미없는 거짓으로 판명났다. 
1994년 3월 14일자 타임지 ‘인류의 조상’이라는 표지 기사에는
 “1957년 미국과 영국학자들이 재조사를 거듭할수록 인류와 
네안데르탈인들은 완전한 다른 종임이 입증됐을 뿐”이라는 내용을 실었다. 
이와 관련해 타임지는 “현재로서는 원숭이가 진화되어 사람이 되었다는 주장은 
사실 데이터에 입각한 과학적 주장이 아니라, 
한낱 상상에 불과하다”고 결론내렸다. 
1995년 12월 4일자 타임지 표지기사인 ‘화석과 진화’에선, 
“다윈의 진화론은 이제 화석에 나타난 현상들을 더 이상 설명할 수가 없다. 
다윈의 설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진화론이 나오지 않으면 안된다”고 맺고 있다. 
화석은 이제 거의 탐사가 끝난 상태이고 그 결과는 다윈 진화론의 폐기라는 것이다. 
미국의 호빈드 박사는 최근 ‘진화에 관해 어떤 관측되는 경험적 증거를 
제시하는 사람에게 25만 달러를 줄 것’을 제안했다. 
그는 진화론이 단지 종교적인 믿음에 불과한 것이라고 과학적으로 얘기하고 있다. 
「다윈의 블랙박스」(Darwin's Black Box)의 저자인 베헤 교수는 
‘현재까지 진화의 증거를 제시하지 못한 진화론은 무너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화론 대 창조론 
1 생물학적 진화란 무엇입니까? 
진화란 말은 다양한 일반적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거기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1) 일의 진전, 발전의 과정 (
2) 이 과정의 결과, 진화의 결과로 생긴 산물 
(3) 어떤 종이나 기관이 그것의 원형으로부 터 현재의 상태로 이르는 발전 그리고 
(4) 모든 식물과 모든 종들은 초기의 형태로부터 발전되어 왔다는 이론이다.
대개 진화라고 하면 마 지막 두개의 정의, 즉 소진화(microevolution), 
대진화(macroevolu- tion)라고 부르는 것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다. 
소진화와 대진화의 차 이를 인식하지 못함으로써 많은 문제들이 혼동되며, 
불필요한 오해가 생긴다. 진화론에 대한 공격은 대부분 대진화에 집중되고 있다. 
2 소진화(microevolution)란 무엇입니까? 
생물학자 커쿳(G.A.Kerkut)은 "살아있는 많은 동물들이 일정한 기간 변화를 거쳐서 
새로운 종으로 형성되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는 명제로 
소진화(특수진화론)를 정의하였다. 
생물체내에는 개체마다 변이 (variation)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관측을 통해 알수가 있다. 
그러나 변이가 항상 좀 더 진보된 형태의 진화를 의미하는 아무 증거가 없다. 
실험실과 자연에서 관찰될 수 있는 유전자의 변화의 현상은, 종의 형성과 관련하여 
얻은 추론과 함께, 이런 종류의 제한된 진화의 주된 요소를 형성하고 있다. 
바로 이런 의미에서 진화론을 하나의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오늘날의 문헌들은 대부분 생물학자들이 소진화에 촛점을 맞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변이는 일어나고 있으나 진화는 일어 나지 않는다. 
3 대진화(Macroevolution)란 무엇입니까? 
커쿳(G.A.Kerkut)은 "세계에서 존재하는 모든 형태의 생명체들은 무 생물의 
형태로부터 나온 단일한 기원에서 유래했다"라고 대진화( 일반 진화론 )를 정의하였다. 
이것이 교과서와 동물학과정에서 가르치는 고 전적인 진화이다. 
일반 진화 즉 대진화에 소요되는 막대한 시간과 공 간 때문에, 
그 전체 과정을 실험실에서 실험해 보거나 자연에서 관찰 할 길이 없다. 
그러므로 진화론자들은 대진화의 증거를, 비교해부학과 발생학, 화석 기록, 동물지리학, 
퇴화된 기관의 흔적들 그리고 비교생 리학과 생화학의 영역에서 찾고 있다. 
이 영역에서도 화석기록을 제외 하고는 진화의 실제증거가 아니라 
가설과 비교에 근거한 추론의 실례 일 경우도 있다. 
4.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셨다면 자연에 나타난 그 흔적으로는 무엇 이 있을까요? 
예를 하나 들자면 인간이 만든 것중에 가장 복잡하다고 하는 항공기나 
로케트보다도 나뭇잎이 훨씬 더 복잡하고 정교하다는 것을 보면 
하 나님의 능력이 무한하심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 
현대과학이 자 랑하는 콤퓨터보다도 훨씬 복잡하고 뛰어난 
우리의 뇌는 하나님의 창 조의 손길을 느끼게 하는 작은 예에 불과하다. 
우리는 추웠던 겨울 내내 움츠리고 얼었던 나뭇가지들이 따스한 봄 햇살을 받고, 
다시금 파릇한 잎사귀들을 만들어 내는 것을 본다. 
우리 는 또한 한편으로 흉칙해 보이는 애벌레가 적당한 때가 이르면 자신의 허물을 벗고, 
아름다운 날개를 가진 자신의 어미와 꼭 닮은 모습으로 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무엇이 얼었던 나뭇가지들로 하여금 새로운 잎사귀를 내게 하는가? 
무엇이 애벌레로 하여금 아름다운 날개를 만들 도록 하는가? 
또한 우리의 눈은 그 어떤 카메라도 쫓아올 수 없는 정교함을 지녔으면서도 
어찌 그리도 다양한 느낌을 전할 수 있는가? 
다양한 생물들이 각기 다른 모습들을 나타내고 있지만 그들의 구조와 기능을 
잘 살펴보면 결국 하나의 세포가 단위가 되어 그 생물체의 생명 현상을 
영위해 나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생물체의 유전을 말해주는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는 팥난다"라는 
우리나라 속담이 사실이 라는 것을 의심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20세기에 들어서면서 이러한 의문은 DNA라고 하는 비교적 간단한 물질에 의해 
유전이 이루어 짐을 알게 되었다. 
이 DNA에 들어 있는 정보에 의해 후손의 특징이 결 정되는 것이다. 
이러한 정보를 처음 제공하신 분은 누구일까? 
수정란 한 개에서 60조의 세포로 분화하는 신비함은 현대과학으로도 
풀지 못 하는 수수께끼이다. 
8 생명의 기원에 관한 입장은, 단순한 과학적인 지식에 대한 태도이지만 
우리의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데 왜입니까? 
사람을 포함한 모든 생물이 물질에서 진화되었다고 하는 진화론은 물질론적이며 
창조주를 부인하는 무신론적인 일종의 신앙입니다. 
흔히 사람들은 진화론은 과학적인 이론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반면, 창조론은 
과학이 아닌 종교문제라고 오해하는 경향이 많으나 
우리가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사실은 진화론이나 창조론 모두 
증명될 수 없는 이론들이라는 것입니다. 
진화론은 더 이상 단순한 과학상의 문제만은 아니며, 모든 인류사상에 영향을 끼친 
하나의 무신론적인 신앙입니다. 
여기서 신앙이라고 하는 이유는 증명 불가능한 이론, 즉 모든 생물이 자연발생하였고 
그 후로 진화되었거나 진화되고 있다고 하는 이론들을 믿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진화론은 과학을 앞세운 비과학적인 신앙이 라고 할 수 있는 반면에 
창조론은 비과학적으로 오도 되어온 초과학적 인 신앙이라고 할 수 있읍니다. 
진화론은 우리 인간생명의 출발을 물 질에 두었을 뿐만 아니라 단세포가 
물고기., 파충류, 조류, 원숭이를 거쳐 사람으로 진화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어서, 
역사적으로 정치, 경제, 사상, 종교, 문학등의 모든 분야에 지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는데 그 중에 인간을 물질로 보는 공산주의, 
인간 존엄성의 상실, 나치즘이나 인종우생학등 많은 문제를 야기했습니다. 
그중에 몇가지를 살펴보면, 
첫째 생명현상을 '단순한 물성과 그 상호작용의 결과'로 해석하기 때문에 
생명 특히,인간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근거가 상실되게 된다. 
얼마전 중국북경의 천안문 사건 때 탱크로 시위대를 무자비하게 유혈 진압하고서도 
사죄와 반성은 커녕 오히려 이를 정당화하는 공산주의 이론은 인간을 
기본적으로 물질로 보기 때문입니다. 
동물(원숭이)의 연장선상에 있는 인간에게 인권따위가 보장될 
아무런 근거가 없다고 이해하는 것입니다. 
둘째 생명체를 물질적으로 보면 '생명기계론'이 대두하게 되며 생명의 존엄은 
물론 내세관에 대한 소망과 삶의 목적을 잃어버린 현실주의적인 
삶의 방식을 가져다 주었다는 점입니다. 
쾌락주의,배금주의,한탕 주의,이기주의등이 자연스럽게 팽배하게 된는 것입니다. 
세째 다아윈의 적자생존이론과 자연선택이론은 칼 마르크스에게 영향을 끼쳐 
자연선택이론을 '계급투쟁의 과학적 정당성'에 응용하게 되었다. 
진화론이나 공산주의 모두 유물론적이며 자연선택적이며 
적자생존의 이론을 주장합니다. 
네째 진화론의 영향으로 다아윈과 종형제지간이던 칼톤(C.Calton, 1883)은 
인종우생학(Eugenics)이라는 새로운 학문을 만들었는데 이는 인류자체를 
유전학적으로 개량할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정 신박약아,불구자,유전병을 가진자,등은 아이를 갖지 못하도록 하는 
비인도적인 소위'임의 단종법안'을 만들어서 미국의 일부주정부와 
나치 독일에서 실시하기에 이르렀읍니다. 
이러한 사상의 결과 1935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9,931건의 단종이 실시되었다고 합니다. 
이 법이 나중에 덴마크,스위스,독일,노르웨이,스웨덴등의 
북부유럽국가들에 의해 채택되기에 이르렀던 것입니다. 
근세 구라파의 생물학자들이 저질렀던 또 하나의 중대한 범죄적인 사건은 
아프리카의 노예들이 사람인지 진화중의 동물인지를 여부를 연구하는 것이 
주요한 생물학적 과제로 검토되었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역사란 망각하는 자에게는 똑같은 상황을 연출해내기 때문입니다. 
다섯째 진화론은 인종우생학 및 니이체의 초인주의와 결합되어 
히틀러의 나치즘을 탄생케 했습니다. 
W.후퍼가 저술한 나치즈 서류에 의하면 
"히틀러는 그의 행동의 이론적인 근거로 삼아서 만명에 달하는 유태인들을 
게르만 민족의 번영을 위해서는 기생충과 같은 존재들이라는 이유로 
없애버리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였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마찬가지의 사상이 일본의 대동아전쟁으로 나타났으며
역사적으로는 앵글로색슨주의, 게르만주의,슬라브주의등의 이러한 
국수주의적 민족 주의를 표방하여 일어난 반 역사적 운동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인간이 만들어 낸 진화론과 그로부터 잘못 파생된 주의, 주장이나 학문으로부터 
우리가 해방되어 참 인생을 살 수 있는 길은 오로지 인간의 존엄성으로 
회복할 때에만 가능하며 인간 존엄성의 회복은 우리 인간이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창조되었다고 하는 창세기의 놀라운 선언을 믿고 
받아드릴 때만 가능하리라고 확신한다. 
그래서 우리 인간들이 창조주 하나님을 중심으로 신본주의적인 삶을 살아갈때만이 
역설적으로 우리는 참다운 인본주의적인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며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을 되찾게 될 때 우리는 비로소 진정한 의미의 
인간성을 회복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