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0. 16.
부산과 울산에 있는 여형제 다섯이 뭉쳐서 경주 나들이를 했습니다
민속 도예를 좋아하는 동생이 있어서 도예 마을도 방문했습니다.
돌아올 때엔 비가 억수루 많이 내렸어요
마치 양동이로 퍼붓는 것 처럼....
여기는 울산
비 그치고.... 가랑비가 내리면서 무지개가.....
"한 순간의 무단 황단 두고두고 후회한다"를 담을려고 했던건 아닌 데
무지개를 찍는 데 따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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