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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정의(定義)

Joyfule 2019. 11. 3. 18:31


 

  

       구원의 정의(定義)

     글 - 김수영 목사

구원에 대해


고린도후서13:5절
“너희가 믿음에 있는 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본문 말씀에 너희가 믿음에 있는 가 시험해 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 말은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입니까?

아니면 안 믿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 입니까? 믿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시는 말씀이죠?

이 말씀은 고린도 교회의 교인들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교회 다니는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믿고 있으니까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 너희가 믿음에 있는 가

너희 자신을 시험해 보라는 말씀은 교회 다니는 사람들 중에 믿음이 없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어떻게 되는가를 그렇지 않으면 믿음이 없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회 다니고 있는 사람들에게 사도바울이 말하고 있는데 너희가 믿음에 있느냐 만약 너희가 믿음에 없으면 버리운 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교회에 다니면서 예수 믿습니다 이런 말이 아니라 구원 얻을 믿음이 있는가 라는 질문입니다

천주교 다니는 사람들에게 물어 보세요? 그들도 예수 믿는다고 하지요^^*
지금 구원 얻을 믿음이 있는가를 교인들에게 한 말씀이니까 우리도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니까 시험을 해 봐야 됩니다
그럼 무엇으로 시험 합니까? 성경 말씀으로 해야 됩니다 우리의 믿음은 말씀 안에서 확인되어야 합니다

요한일서5:10절을 보면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 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 하였음이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다고 말씀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교인들에게 증거를 물어보면 있다고 대답하는 사람도 있고 잘 모르겠다고 대답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증거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외적인 증거요 다른 하나는 내적인 증거입니다 외적인 증거는 어떤 것이냐면

기도를 해서 응답 받는 것, 병을 고치는 것 이런 것들은 외적인 증거입니다 여기서 말씀하는 증거는 외적인 증거를

말씀 하는 게 아니라 내적인 증거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다고 말씀 합니다

이것은 내적인 증거입니다 그 증거가 무엇인가를 보겠습니다

요한일서5:11절을 보면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 이니라”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 영생을 주신 것이 증거라고 말씀 합니다
이 말씀은 영생을 앞으로 주실 것입니까? 아니면 주신 것입니까? 주셨죠^^ 이 증거라는 것은 영생을 받았다고

확신하는 것입니다  주신 것이니까요 영생을 이미 주신 것이 증거니까요

우리는 이제 이 영생을 받았다는 확신이 있어야 분명히 있어야 하는데 이것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보겠습니다

말씀에는 아들을 믿는 자는 증거가 있어야 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영생을 받았다는 확신이 없으면 증거가 없는

사람이요 증거가 없는 사람은 안 믿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반드시 아들을 믿으면 내가 영생을 얻었다는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요한복음5:24절을 보면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내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영생을 얻었다고 말씀 합니다
본문 말씀은 과거형 이죠^^* 이미 얻었다는 말씀입니다 교인들 중에는 얻으려고 하는 사람이 있고 얻은 사람이 있습니다
이 믿음이라는 것은 아들을 믿는 자는 이미 영생을 얻었다고 하는 사람이 믿는 사람인 것이겠죠 얻었다고 말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얻었다는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틀림없이 얻었다는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영생을 얻었다고

확신 하지 못하고 앞으로 얻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확신이 없는 사람은 잘 믿고 있으면 영생을 얻는다고 생각 합니다

잘하고 있으면 영생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믿음이 없는 사람 이겠죠 교회 안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는 알곡이요 하나는 쭉정이입니다 영생을 얻은 사람은 알곡이고 영생을 얻을려고 하는 사람은 쭉정이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면 죄 문제가 완전히 해결이 안 되었기 때문입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으면서도 영생을 못 얻었다고 생각할까요? 그것은 죄 때문입니다

만약 죄가 하나도 없다면 누구든지 자신 있게 영생을 얻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를 믿으면서도 항상 죄를 지니까

영생을 얻었다고 자신이 없는 것입니다 죄 문제가 모두 해결이 안 되니까 영생을 얻었다고 확신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죄 가운데는 과거의 죄가 있습니다 또 미래의 죄가 있습니다 그다음 성경 안에는 거룩함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거룩함은 점도 흠도 없이 거룩함에 있으라 하니까 이 세 가지 문제가 완전하게 해결이 안 되는 것입니다

 

베드로후서3:14절을 보면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 나타나기를 힘쓰라”

점도 없이 흠도 없이 이런 말씀이 성경 가운데는 많이 있습니다 거룩 하라 점도 흠도 없는 사람이 되라 우리가 많이 듣습니다 ....

이 세 가지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영생을 얻었다는 확신이 자꾸 요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당신은 거룩하게 되었습니까? 라는 질문에 거룩하게 되었다고 말을 못 합니다 당신은 미래에 죄를 안 짓고 살 수 있습니까?

죄를 안 짓고는 못 삽니다 이것도 안 됩니다 그럼 과거의 죄는 용서 받았습니까?

아멘? 그럼 과거의 죄는 어떻게 용서 받았습니까? 라는 질문에 회개해서 용서 받았습니다라고 대답 합니다

이것이 모든 사람들의 대답입니다 확신이 없는 사람은 그럼 회개를 다했습니까? 라는 질문에 대답을 시원하게 하지 못 합니다


회개하면 과거의 죄는 용서 받습니다라고 대답 합니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지은 과거의 죄를 하나님께

기도해서 생각나게 해 달라고 하고 그렇게 해서 깨닫고 회개 한다고 말 합니다

그럼 성경은 이 문제들을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지를 보겠습니다

로마서3:25절을 보면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전에 지음 죄를 간과하심으로....


전에 지은 죄라는 말은 과거에 지은 죄를 말씀 합니다 과거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용서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고거의 죄를 간과하심으로..... 우리는 간과라는 말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간과가 무슨 말인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죄를 용서 받는 방법은 회개해서 용서 받는 방법과 간과하심으로 용서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성경 안에서 회개에 대해서는

모두 잘 알고 있는데 간과하심으로 용서 받는 것은 잘 알지 못 합니다

간과라는 말은 사전적 의미로는 대강 보아 넘긴다라는 뜻의 말입니다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단체 급식을 하는 식당에 위생검사를 나옵니다 그런데 이 검사를 제대로 하면 합격되기가

힘이 듭니다 아마 새로 신설한 곳이 아니고는 거의 불합격이 될 것입니다 그런대 조사하러 나온 사람이 자기의 판단으로

적격업체로 판단을 해주는 것을 말 합니다 이렇게 인정해 주는 것을 간과라고 합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말씀하는 간과는 무엇을 말하는가를 알아야합니다
아버지가 있고 아들이 잇는데 아들이 죄를 범한 것입니다 죄가 적으면 잘못 했습니다 하고 용서를 비는데 죄가 많으면

용서를 구하지 않고 집을 나가버립니다 집을 나가게 되면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가 끊어집니다 이렇게 끊어져 있는

상태에서는 아들은 용서 받을 길이 없습니다 아버지 앞에 가야지 잘못 했습니다 하고 용서를 빌 텐데 아버지가 무서워서

가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들어오지 않고 있을 때 중간에 있는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부탁을 합니다 아들이 들어오지

않으니까 우리가 용서해 주자고 말할 때 아버지도 아들이 들어오지 않으니까 답답하니까 용서해 주자고 둘이 합의를 합니다

두 분이 용서해주기로 합의는 했지만 이아들은 아직 들어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합의 하는

순간에 이아들의 죄가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아들이 들어와서 아버지 용서해 주세요 라고 말해서 된 것이 아닙니다

두 분의 합의에 의해 일방적인 용서가 된 것입니다 이렇게 죄진 사람에게 묻지 않고 용서해 준 것을 간과라고 합니다
우리가 죄를 지어서 감히 하나님 앞에 갈수가 없는데 예수님과 하나님과 합의해서 일방적으로 용서해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일방적으로 용서해 주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부모가 일방적으로 용서해 놓고 그 친구를 보내서 전 합니다 너의 죄를 아버지 어머니가 용서해 주셨으니까

들어오라고 전 합니다 나에게 분명히 그렇게 전하라고 하셨다고 말 합니다 이 말을 전할 때 집나간 아들이 친구의 말이

마음속으로 믿어질 때 그 순간 죄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가서 잘못했다고 고백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전하는 말이

믿어질 때 없어는 것입니다 그것이 믿어지면 부모를 떳떳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일방적인 죄 용서 간과입니다

우리는 죄 용서를 와서 통회 자복해야만 없어지는 것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내 편에서 자백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상대편에서 일방적으로 없애는 것입니다

이사야44:22절을 보면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 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 하였음이니라”

지금 이 말씀은 돌아오면 용서하시겠다는 것입니까? 돌아오기 전에 용서하신 것입니까? 돌아오기 전에 용서를 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생각 하냐면 돌아와서 사정사정해야만 용서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용서해 주시는 것은 돌아오기 전입니다 돌아오기 전에요^^* 죄부터 용서해 놓고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부모 자녀 간에 가능한 것입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용서하는 것입니다

이 용서를 말해 주기 위해서 탕자의 비유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탕자가 집나갔을 때 아버지는 먼저 용서해 놓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탕자는 죄가 너무많아 면목이 없어 들어갈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탕자가 죄가 조금이라면

들어갈 수가 있었을 것입니다 남의 돼지를 치면서 배를 주리면서도 못 들어 간 것은 죄가 많아 못 들어갔습니다

만약 자신이 죄가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그는 벌써 들어갔을 것입니다 죄 때문에 못 들어 간 것이지요

그런데 그것은 탕자의 마음이고 아버지의 마음은 전혀 다릅니다 나간 날부터 기다리는 것입니다 기다린다는 것은

죄를 용서해 놓았다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죄를 물으려고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죄를 용서해 놓고 탕자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부모의 마음과 탕자의 마음은 다릅니다 다르기 때문에 탕자는 못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오늘날 성도들도 탕자와 같이 자기 죄 때문에 돌아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이 마음은 부모가 되어서 아들이 잘못하고 집을 나가 몇일을 못 들어오고 있는 경험을 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으로 용서한 것은 탕자가 돌아오기 전에 용서한 것처럼 용서해 주신 것입니다 이것이 그 말씀입니다

이사야44:22절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 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 하였음이니라”

이미 우리를 구속 하셨습니다
탕자가 죄가 있어서 못 돌아 온 것이 아닙니다

무슨 말씀이냐면 아버지가 이미 죄를 용서 해주셨으면 죄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죄가 이미 다 용서 되었는데 못 들어가는 것은 아버지의 마음을 몰라서 못 들어오는 것입니다

죄가 있어서 못 들어오는 게 아니라 아버지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에 못 들어오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이미 용서 해 주셨기 때문에 죄가 성립이 될 수가 없습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것이 믿음 입니다.

죄에서 용서 받은 것을 확신하십니까?

[예,아멘!] [아니요!.다시 처음으로 가세요.]

 

 

호세아6:6절에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전제보다 하나님 아는 것을 원하노라 ”

하나님 마음을 알아 달라고 말씀 하고 계십니다 번제와 제사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정말 믿음이 있는 성도입니다
탕자의 비유 가운데서 탕자가 집에 돌아올 수 있었던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탕자가 집에 돌아 왔는데 집에 돌아올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버지의 사랑을 알아서 일까요? 탕자가 돌아올 수 있었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지금 흉년입니다 얼마나 전에 우리도 IMF를 격었습니다 그때는 구조 조정을 하여 사람들을 많이 회사에서 내어보냈습니다 그런데 탕자의 마음에 이런 마음이 있었습니다 지금 흉년이라서 자기 집에 있는 종들을 내 보내야 할 상황입니다 그런 형편이지만 자기 집에 들어가면 종으로는 일할 수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아버지를 조금 알았습니다

“자기는 아들이니까” 아들이 아니면 종으로 써 줄 것이라는 생각을 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극심한 흉년이라 있던 종들도 내어 보내는 시기 입니다 써준다는 생각을 할 수가 없죠
그러나 탕자는 내가 들어가면 아들로는 안 받아 주지만 종으로는 받아 줄 것이라 생각 했습니다

그것은 아버지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아버지이기 때문에 종으로는 받아 줄 것이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들어 갈수가 있었습니다. 자기가 아들이라는 것을 알았기에 탕자가 돌아 올수 있었습니다.

 
집나간 탕자의 죄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아버지 말을 안들은 도덕적인 죄 입니다 또 하나는 집에 돌아오지 않은 죄 입니다

도덕적인 죄는 아버지가 용서했기 때문에 돌아오기만 하면 됩니다
도덕적인 죄는 율법을 어겼기 때문에 일어난 죄 입니다

아버지의 법을 어긴 율법의 죄는 다 용서 했기 때문에 탕자는 돌아오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오늘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요구하는 것은 율법적인 죄는 다 용서 했으니까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돌아오는 것은 교회 왔으니 돌아온 것이 아니냐고 합니다 교회 왔다고 돌아온 것이 아니라 아버지가 내 죄를 다 사해 주셨다는 것을 믿는 것이 돌아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배하러 와서 하나님이 내 죄를 전부 사해 주신 것을 감사하는 것이 그것이 믿어지는 것이 돌아온 것입니다

아직도 회개해야할 죄가 많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도덕적인 죄를 밖에서 통회 자백하면서 회개해야 아버지와 삽니까 돌아와야 삽니까? 탕자가 아버지와 살 수 있는 것은 밖에서 통회자백 하는 것이 아니라 돌아와서 같이 사는 것입니다 밖에서 통해 자백 안 해도 아버지는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사랑한다는 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하나님 마음을 너무 모릅니다 탕자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돌아왔던 돌아오기만 하면 아버지와 함께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눈물 흘리면서 통회자백하면서 어떤 외적인 행동을 하여야 아버지께서 받으신다고 생각 합니다 그 사상이 잘못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은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 했다는 것을 믿는 것을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입니다

지금 탕자가 집에 돌아가지 않고 자백하는 것도 있고 돌아가는 것도 있습니다 이 두가지중 진짜 회개는 돌아가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참된 회개는 자기 방향을 돌이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
이제 우리 과거의 죄는 다 용서 받았음을 믿습니다


이사야43:25절을 보면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 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여기 말이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나 곧 나는 너를 위하여 그렇게 해야 맞지 않습니까?

나 곧 나는 너를 위하여 죄를 용서하는 자니 이렇게 해야 맞지 않습니까? 말이 이상 하지 않습니까? 좀 이상 합니다

말을 바꾸어서 써야 되겠지요? 이 말이 무슨 말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이 말씀은 탕자를 용서해 준 아버지가 탕자 때문에 용서해 주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 때문에 용서 해 준다는 것입니다

왜? 아버지가 눈물을 흘리면서 기다립니까?

그것은 아버지가 답답해서 기다린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부모가 아니면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죄진 사람을 그 죄진 사람을 위하여 용서해 줄 수 있는 것은 모든 사람이 할 수 있지만 자기가 마음이 아퍼서 용서해 줄 수 있는 것은 반드시 부모라야 가능 합니다 다른 사람은 용서해 줘도 자기가 답답한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부모는 자기가 답답하니까 용서해 주는 것입니다. 지금 이 말씀은 부모가 자녀를 용서해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어떻게 한다고요? 다시 기억지 아니한다고 하십니다 기억지 아니한다는 말은 이런 뜻이 있습니다 절친한 두 친구가 있는데 돈100만원을 든 가방을 사무실에 나뒀는데 다른 친구가 가지고 도망 가버린 것입니다 돈이 없어지고 친구도 연락이 안 되니 분명히 친구가 가져갔겠죠? 한참이 지난 후에 친구가 찾아와서 그때 정말 미안하다 사정이 있어 돈을 가져갔다고 사정을 하면서 용서를 빕니다 그러니 어찌 합니까 친구를 감옥에 보낼 수도 없고 그래 이번 한번만은 용서를 해준다고 하고 다시 잘 지냈습니다 그 후에 자기가 돈이 있으면 그 친구 있는데 놓아둘 수가 있겠습니까? 그 다음에는 돈을 못 놓아둡니다

아무리 의심 없이 용서 해 줬을지라도 친구가 예전에 돈을 가져간 것이 기억나기 때문에 놓아둘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기억지 않고 용서해 준다는 것은 얼마나 철저하게 우리 죄를 용서해 준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이웃들

간에는 도저히 안 되는 것입니다 정말 엄청난 용서를 해 주는 것입니다 그것은 부모가 아니면 그럴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죄를 용서 해주시는 것은 부모가 자녀를 용서해 주는 것과 같이 깨끗하게 기억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시편103편10-14절을 보면
“우리의 죄를 따라 처치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갚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우리 죄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 셨으며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

하나님께서 죄악을 따라 갚지 않는 이유는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 같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왜? 용서해주냐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이 말은 이 아들들은 도저히 죄를 안 짓고는 못사는 자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죄를 안 짓고 못 삽니다 죄를 질 수밖에 없는데 죄에 따라 처치하면 다 지옥가야 되겠죠^^*

한사람도 그 어떤 사람도 안 됩니다

우리의 체질을 알기 때문에 봐 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할 수 없습니다 이제 과거의 죄는 다 용서 되었습니다
미래의 죄는 어떻게 합니까?

로마서8:1절을 보면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앞으로 죄를 짓는 것에는 정죄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정죄하지 않겠다고 말씀 합니다

에스라7:26절을 보면
“무릇 네 하나님의 명령과 왕의 명령을 준행치 아니하는 자는 속히

그 죄를 정하여 혹 죽이거나 정배하거나 가산을 적몰하거나 옥에 가둘 찌니라 하였더라”

죄를 진 사람을 정하게 되면 어찌 됩니까?
죄를 정하겠다는 것은 죽이겠다는 것입니다 그럼 죄를 정하지 않겠다는 것은 죽이지 않겠다는 말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잇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는 말은 죽이지 않겠다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8:10-11절을 보면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마리아의 죄를 정치 않았습니다 정치 아니한다는 말은 마리아의 죄를 정하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돌로 쳐 죽여야 합니다 죽이지 않겠다는 말씀입니다 죄를 정하지 않았다는 말은 죽어야 할 사람을 살려 주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는 말씀은 우리의 죄가 있다 해도 결코 죽이지 않겠다는 말씀입니다
왜? 죽이지 않는가를 설명 했습니다


로마서8:2절을 보면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 하였음이라”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 하였다고 말씀 하십니다

왜? 정죄하지 않느냐하면 해방하였기 때문에 정죄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해방했기 때문에...
이 말은 우리나라가 일제 침략시기에는 죄를 범하면 일본 감옥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일본보다 더 강한 나라 미국이 우리를

해방 시켜주어서 우리가 죄를 져도 일본 감옥에 안 가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죄를 지면 우리 감옥에 가는 것입니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잇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희를 해방 하였음이라”
생명의 성령의 법은 예수님이 가져 왔습니다

죄와 사망의 법은 마귀가 가져왔습니다 우리는 사단을 이기지 못하므로 죄로 인해서 지옥에 가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사단을 이기시고 우리를 사단의 손에서 구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죄를 범해도 감옥인 지옥에는 안 가는 것입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해방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안 가는 것입니다

로마서8:3절을 보면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의 죄를 정하사”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이 말씀은 우리는 연약해서 율법을 못 지킨 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은 연약해서 율법을 못 지킵니다  우리는 연약해서 율법을 못 지키므로 하나님이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는 육신이 연약해서 율법을 못 지키므로 우리가 지은 죄를 예수님께 정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율법을 못 지키니까 하나님이 대신 하신 것입니다

강아지를 기르다 보면 어떤 강아지는 지정한 곳에 오줌을 잘 싸지만 어떤 강아지는 때려도 아니 다른 수단을 써 봐도 안 됩니다 그렇다고 강아지를 계속 때리면 죽게 됩니다 그럴 때는 할 수 없이 주인이 휴지를 들고 다니며 닦아주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우리는 못한다는 것입니다 못하니까 다른 방법을 택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죄를 예수님께 정한 것입니다

나는 못하니까 정죄하지 않고 그것을 모두 예수님께 정 하겠다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에 양을 잡아서 제사를 지낼 때 죄인이 양을 끌고 가서 그 죄인이 양의 머리에 안수 할 때 죄가 누구에게 정해지는 것입니까? 양에게 정 해 집니다 양에게 죄가 정해지면 제사장이 죄인에게 네 죄가 다 사해졌으니까 돌아가라고 말 합니다 양은 죄가 정해졌기 때문에 불살라서 번제로 드려집니다

그와 같이 우리 죄를 예수님에게 정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정해진 것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의 죄를 예수님에게 정해졌기 때문에 나에게는 정죄하지 않는 것입니다

 

내 죄가 예수님께 정해진 것을 믿습니까?

예,아멘~~    아니요~~~      아니요하신분은 다시 위로 가십시요.

 

 

 

로마서8:4절을 보면
“육신을 쫒지 않고 그 영을 쫒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육신을 쫒지 않고 그 영을 쫒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율법의 요구가 무엇입니까? 율법의 요구는 지켜라 지키지 않으면 죽인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율법의 요구입니다 우리는 율법을 지키지 못 했습니다 율법의 요구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죽음까지 가야 합니다 그래서 죄의 삯은 사망이라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셔서 율법을 모두 지켰습니다 율법의 요구를 이루셨습니다
율법의 요구는 지켰으면 생명으로 가는 것이고 못 지켰으면 사망으로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다 지키셨으므로 죽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키지 못해서 죽을 죽음을 예수님께서 대신 죽으셨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죽을 필요가 없지만 내가 못 지켰기 때문에 대신 죽으신 것입니다

오늘 내가 죽어야 할 죄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율법의 요구를 이루셨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이루신 것을 믿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선언 하셨습니다 다 이루었다...
그런데도 지금도 자신이 이룰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어리석은 가를요

성경은 분명히 사람은 할 수 없다고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도 많습니다

하나님이 하셔야 가능하고 죄 없는 자가 오셔서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 주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신 것입니다

로마서4:4절을 보면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일한다는 것은 법을 지킨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은 회사에 취직해서 일한 다는 것은 그 회사 사장의 법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 법을 지켜서 받는 것이 삯입니다 법을 지켜서 받는 삯은 은혜가 아닙니다 정당한 대가입니다 그런데 법을 잘못 지켰는데도 삯을 받는 다면 은혜가 될 것입니다

우리가 법을 잘 지켜서 천국가면 은혜입니까? 삯입니까?
우리가 율법을 잘 지켜서 천국가면 그것은 삯이 됩니다 반대로 우리가 율법을 잘 못 지켰는데도 천국 간다면 그것은 은혜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은혜, 은혜라고 계속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율법을 잘 지켜서 천국가면 그것은 삯이요 우리가 잘 못 지켰는데도 천국가면 그것은 은혜가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4:5절을 보면
“일을 아니할 찌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법을 못 지켰기 때문에 경건치 못한 자인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롭다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의 죄를 없애 버렸으므로 우리를 의롭다고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그 사실을 받아들이고 믿으면 의인으로 인정 한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그것을 인정해서 받아들이는 믿음을 의인으로 인정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내가 무엇을 잘해야만 의인으로 봐줄 줄 알고 있지만 받아들임으로 해서 의인으로 인정 한다는 것입니다

로마서4:6-8절을 보면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바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 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우리의 죄를 인정치 않고 죄를 가리 우심을 받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을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죄를 가리 우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 죄를 덮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 입니다

로마서8:31절을 보면
“그런즉 이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 하리요”

지금 구원에 대하여 다 설명을 하시고 우리 구원에 대하여 무슨 할 말이 있느냐고 말씀 하십니다

이런 구원이라면 할 말이 없갰죠? 그런즉 이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서 봐 주신 다는데

누가 할 말이 있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 하리요....

로마서8:32절을 보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 하시겠느뇨”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이가... 이 말씀은 중요 합니다
아들이 중요 하냐 재산이 중요하냐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물어 볼 필요도 없겠지요? 아들이 중요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아들도 주셨다면 하나님의 재산도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중요한 아들도 주셨는데 무엇을 못주겟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재산은 천국입니다 아들도 주었으면 천국도 주시겟다는 것을 지금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 하시겠느뇨”

로마서8:33절을 보면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 하리요 의롭다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이렇게 된 사람들은 택함을 입은 사람들입니다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 하리요 의롭다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 하리요....
하나님이 의롭다고 해주신다는 것을 선언한 것입니다 “너희들은 의롭다” 하나님이 의롭다고 한 사람들을 어느 누구도 죄인으로 잡을 수가 없습니다 옛날에 왕이 사형수를 놔주라고 해서 풀어 주었습니다 그렇게 풀어 주었으면 그 사람을 아무도 못 잡습니다 그런 특사는 왕의 권한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특사로 아무 조건 없이 일방적으로 풀어 주는 것입니다 의롭다고 선언 해 주시는 것입니다
의롭다고 인정한다는 것은 법적인 선언입니다 재판을 이미 마치고 최종 선언을 해 주시는 것입니다 “”너희는 의인이다“”
합법적으로 죄 값을 주고 선언한 것입니다

우리는 죄인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사형 언도를 내렸습니다 사형선고를 하고 나서 자기 아들을 사형시키고

우리 죄의 대가를 지불한 것입니다 대가를 지불하고 나서 하나님이 선언 하신 것입니다 “너희는 죄가 없다”
그래서 의롭다고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고 말씀 하십니다

하나님이 그냥 의롭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법적으로 사형 판결을 하고 그 죄 값을 당당히 지불하고 죄가 없다고 선언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무엇을 알아야 합니까?
아---우리는 법적으로 당당하게 죄가 없어진 사람이라고 스스로 믿어야 합니다
우리가 의롭다고 하면 교만한 것처럼 생각 합니다 내가 의롭다고 믿는 것은 교만이 아닙니다 믿음 입니다

믿음과 교만은 비슷하게 보입니다
교만은 자기를 믿고 깨끗하다고 말하는 것이 교만이고 믿음은 하나님을 믿고 깨끗하다고 믿는 것이 믿음 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롭다고 선언 하면 의인인줄 아는 것이 믿음 입니다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겨우 들어가겠습니까? 넉넉히 들어가겠습니까? 그건 말할 필요도 없이 넉넉히 들어갑니다

 

 

로마서8:37절을 보면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 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예수님 때문에 우리는 넉넉히 이기는 것입니다 이것을 아는 것이 믿음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넉넉히 이기는 것입니다 넉넉히 천국에 들어간다는 확신이 우리 마음가운데 왔습니다

로마서8:38-39절은 사도 바울의 고백입니다
“내가 확신 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일이나 장래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이렇게 확신이 우리 마음속에 자리 잡아야 예수 믿는 사람인 것입니다 앞으로 짓는 죄는 정죄하지 않는다
과거의 죄는 간과하심으로 용서 하셨습니다 그다음은 거룩하게 성화되는 것이 남아 있습니다

히브리서10:10잘을 보면
“이 뜻을 쫒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거룩함을 얻어야 됩니까? 이미 얻었습니까?
거룩함을 얻었노라는 과거형입니다 우리는 거룩함을 얻었습니다
예수님의 몸을 드릴 때 단번에 얻었습니다 “”거룩함을“” 예수 믿는 사람들이 거룩함을 못 얻었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는 이미 거룩함을 얻었습니다 성화가 된 사람입니다 성화될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아니고 이미 된 사람입니다
이렇게 모두 주어진 것이 어떻게 된 것입니까?

에베소서2:8절을 보면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구원은 선물입니다 선물로 받는 것이 믿음 입니다 선물은 값을 0.0001%라도 지불하면 선물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선물의 값을 지불하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구원은 선물로만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을 선물로 주시려고 하는데 받을 사람이 그것을 선물로 받지 않고 값을 지불하려면

그건 하나님을 거절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믿음으로 얻었다고 말씀 하십니다
사람들은 천국을 너무 우습게 생각 합니다 우리가 일해서는 절대로 받을 수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천국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일해서 받으려 하지를 않습니다

요한복음10:28-29절을 보면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하나님의 손은 강하기 때문에 영생을 주시고 그 어느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것입니다 영생을 주고 하나님도 빼앗지 않습니다
영생을 받을 것입니까? 받았습니까? 우리는 받았습니다 영생을 받았으면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것입니다
영생을 받았다 멸망한다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손이 약해서 놓아 버린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하나님이 기분 나쁘시겠습니까?

하나님의 손이 약해서 우리를 놓아 버린다면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열심을 안 하면 영생을 놓칠 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것이 참 믿음 좋은 말이라고 하는데 그 말은 하나님의 손이 약해서 우리를 붙잡을 능력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거절하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만유보다 크셔서 우리 손을 절대로 안 놓겠다고 말씀하시는데

우리는 떨어 질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입니다
영생을 얻은 사람은 절대로 멸망하지 않습니다. 과거의 죄 간과하심으로 용서 받았습니다
미래의 죄 결코 정죄하지 않는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거룩함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단번에 이루셨습니다
이 문제가 다 해결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영생을 믿을 수가 있습니다
말씀을 통해서 확인을 하였습니다 영적인 문제가 해결되면 육적인 문제는 그냥 해결 됩니다

히브리서10;14절을 보면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영원토록 온전케 하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히브리서10:15-18절을 보면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 하시되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모든 것이 끝이 났습니다 다시 제사 드릴 것이 없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것을 아는 것이 믿음 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법적으로 의롭다고 산언 하셨습니다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한번으로 끝이 났다고 믿는 것이 믿음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죄를 일방적으로 사해 주셨습니다 왜 일방적입니까?
우리가 낳기도 전에 사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낳지도 않았는데 죄를 용서해 주셨으면 일방적인 것 아닙니까?

이것을 깨닫고 돌아오라는 것이 복음입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자가 없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것을 믿는 것이 믿음 입니다
이 모든 것을 알기에 우리는 복음에 빚진 자인 것입니다 아무런 주장을 할 수가 없지요^^*
이 빚을 알기에 우리는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더 헌신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주님이 주님의 날까지 안도 하실 줄 믿습니다. 확신 하십니까? [아멘][아니오]

아니오 하신분만 처음부터 다시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