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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에 관해 - 제 15장 부르짖는 중앙제단의 응답 (사I9:19-22)

Joyfule 2022. 8. 25. 10:19


 

 

 

     기도에 관해

 

제 15장 부르짖는 중앙제단의 응답 (사I9:19-22)

빠른 구름 타고 오실 주의 강림이 가까운 때에는 애굽같은 세상 속에 중앙 제단 성도가 부르짖어야 한다는 것이다.
중앙 제단이란 우리의 중심에 이루어진 제단이고, 그 중심에서 부르짖는 기도의 제단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1. 여호와를 위한 중앙 제단

마지막 때에 애굽같은 우리 몸 중앙에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이 이루어져야 하는 데 심령에 이루어진 제단을 계11:1에
척량한다는 것이다.
심령에 제단이 이루어지면 여호와를 경외하며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지게 된다.

아벨의 제단같이 응답있는 제단 열랍되는 제단. 아브라함의 제단같이 이삭을 받치고 여호와 이레 축복이 있는 제단.
앨리야의 제단같이 여호와를 부를 때 즉시 응답이 있는 제단이 우리의 심령 중심에 이루어져서 우리의 중심이
여호와께로 향하고 여호와만 사랑하고 여호와만 경외하고 그분만 찬양하고 오직 그 분만을 생각하는 생활로 이루어진다.


2. 표적과 증거가 있는 중앙 제단

기도의 응답이 있는 제단에는 표적과 증거가 항상 따랐던 것이다.
아벨의 제단의 표적과 증거는 아벨을 순교자가 되게 하는 축복이었고, 아브라함 제단의 표적과 증거는 이삭대신 수양올
주시는 역사였다.

엘리야에 제단의 표적과 증거는 거짓 선지자를 모두 진멸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모두 건져내시는 역사다.
우리의 중심에 이루어지는 표적과 증거는 그 종이 여호와께 부르짖게 하는 것이다.

마지막 뜻이 있는 종들에게 중심에 변화가 일어나게 하신다.
마음에 변화, 심령의 변화를 주셔서 부르짖을 격동을 주시는 역사다.


3. 건져 주시는 중앙 제단

애굽에 사백 삼십년 동안 종살이하는 히브리 민족이 바로의 압박과 고난 속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을 때 한 구원자,
보호자를 보내사 그들을 애굽 바로의 손에서 건져 주셨으니 그 구원자, 보호자가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종 모세인 것이다.

애굽같은 세상에서 택한 종들이 압박과 고난 가운데 부르짖으면 한 구원자, 보호자를 보내 주시는데 그 분이 구원자
예수님이시다.
마지막 때 구원자, 보호자 되시니 큰 영광이요 축복이다.

히브리 민족은 압박 가운데 건져 주셨고, 택함 입은 이방은 죄 가운데서 건져 주셨으며, 마지막 때에 선택 받은 종은
환난 가운데서 건져 주시는 새 역사요 새 축복이다.


4. 고침을 받는 중앙 제단

심령 속에 중앙 제단을 이루고 여호와께 부르짖는 종들에게 모든 장애를 고쳐 주시는 것이다.
보지 못하는 장애 비뚤어진 마음의 장애, 외치지 못하는 장애, 온전치 못한 영적 육적 장애가 다 고침을 받는 새로운
회복이 신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고쳐 주시는 역사 속에 종말에 말씀과 진리를 바로 깨닫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종이 되는 것이다.
고침을 받은 종들은 영과 혼과 육이 우리 주 강림하시기까지 흠 없이 보존함을 받게 될 것이다.

신으로 되는 전능한 방법으로 고쳐 주실 때 온전히 회복을 받게 되며, 신앙의 장애 때문에 바로하지 못했던 일들을 다
바로하게 된다.


▣ 결론

하나님의 역사가 끊어지지 않는 중앙 제단!